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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손흥민, 14년 유럽 무대 끝에 마침내 첫 우승…토트넘의 역사도 새로 썼다

      2025.05.22 by sisaimpact

    • [사설] 정치풍자에 불편함을 드러낸 사회,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2025.05.22 by sisaimpact

    • AI와 함께 다시 쓰는 미래.. 구글·삼성의 '스마트 안경'이 의미하는 기술 전환점

      2025.05.22 by sisaimpact

    • [사설] "호텔경제학" 논란과 가스라이팅 화법, 정책 검증은 원칙과 책임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

      2025.05.19 by sisaimpact

    • "커피 120원" 논란 속 드러난 자영업자 현실…정치공방에 가려진 구조적 위기

      2025.05.19 by sisaimpact

    • 1차 대선 TV토론, 정책 공방보다 ‘반(反)이재명’ 전선 부각

      2025.05.19 by sisaimpact

    • 고령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짧은 횡단보도 신호, 정부 “보행 시간 30% 연장”

      2025.05.16 by sisaimpact

    • “이재명 vs 김문수”… 대한민국의 방향을 건 정면충돌

      2025.05.16 by sisaimpact

    • [사설] 출근길 유세, 시민 고충 헤아리는 정치 되길

      2025.05.16 by sisaimpact

    • [초코송이] 따오기와 두루미, 그리고 바람의 노래

      2025.05.16 by sisaimpact

    • 김문수 후보, '성장과 기회' 중심 공약 발표

      2025.05.13 by sisaimpact

    • 이재명 후보 공약 공개…“AI 경제강국”부터 “사법개혁”까지 전방위 정책 제시

      2025.05.13 by sisaimpact

    • 6월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미신고 시 과태료 부과…4년 계도기간 종료

      2025.05.13 by sisaimpact

    • 국민의힘 대선후보 교체 시도, 당원투표 부결로 무산… 김문수 후보 자격 회복

      2025.05.11 by sisaimpact

    • 김문수 쫓아내고 한덕수 끼워넣기.. 국민의힘, 대선후보 쿠데타 벌였다

      2025.05.10 by sisaimpact

    • 진실의 공백, 무안공항 참사와 안전 대책의 이면

      2025.05.09 by sisaimpact

    손흥민, 14년 유럽 무대 끝에 마침내 첫 우승…토트넘의 역사도 새로 썼다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이 유럽 진출 14년 만에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소속팀 토트넘은 5월 22일(한국 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날 우승으로 토트넘은 1984년 이후 41년 만에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2008년 리그컵 이후 16년간 이어지던 무관의 한도 끝을 맺었다. 동시에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유럽 무대 복귀를 알렸다. 손흥민에게 이번 우승은 더할 나위 없이 특별하다. 그는 유럽 무대 데뷔 후 함부르크, 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에서만 10번째 시즌을 보내는 동안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문화·예술·스포츠 2025. 5. 22. 09:22

    [사설] 정치풍자에 불편함을 드러낸 사회,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서울의 한 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가 주최한 축제 주점이 정치 풍자 콘셉트로 기획되었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주점 이름은 ‘계엄, 때렸수다’였으며, ‘이재명이나물삼겹살’, ‘윤석열라맛있는두부김치’, ‘조국혁신라면’ 등 실존 정치인의 이름을 패러디한 메뉴가 포함됐다. 주점 기획 의도는 SNS에 “비상계엄이 선포된 3025년 대한민국”이라는 설정과 함께 소개되었고, 학생회는 “현실 정치의 양극화와 협치 거부를 성찰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콘텐츠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면서 “계엄이 장난이냐”, “비극적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과거 비상계엄령과 관련된 실제 역사적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이에 학생회는 곧바로 “일부 학우 및 시민 여..

    사설·칼럼·인터뷰 2025. 5. 22. 09:15

    AI와 함께 다시 쓰는 미래.. 구글·삼성의 '스마트 안경'이 의미하는 기술 전환점

    2025년 5월, 구글과 삼성전자가 협력해 공개한 ‘스마트 안경’은 단순한 웨어러블 기기의 등장을 넘어, 기술의 패러다임 전환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멀티모달 검색 등 차세대 기술들이 융합된 집약체로, ‘검색’이라는 행위의 본질까지 바꿔놓을 가능성을 드러냈다. 구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마운틴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I/O 25’에서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 중인 스마트 안경의 시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제미나이 라이브라는 AI 기반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의 시야와 음성을 인식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번역, 길 안내, 메시지 송수신, 일정 관리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기능이 음성과 시각 정보만으로 구현된다. ..

    과학·기술 2025. 5. 22. 09:05

    [사설] "호텔경제학" 논란과 가스라이팅 화법, 정책 검증은 원칙과 책임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첫 TV토론에서 벌어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호텔경제학" 발언은 단순한 정책 논쟁을 넘어 정치인의 태도와 토론 방식까지 다시금 성찰하게 했다. 이재명 후보는 유세 중 일정 금액의 호텔 예약금이 여러 채무 관계를 순환하며 모두의 부채를 정리하는 예시를 통해 자금 유동성과 순환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는 케인스식 '승수효과'에 근거한 설명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이를 “돈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도는 무한동력”이라며 실현 가능성이 떨어지는 비유라고 비판했고, “괴짜경제학”이라는 표현으로 경제의 핵심인 생산성을 무시한 발상이라 지적했다. 이 후보의 설명이 자칫 잘못 해석될 경우, 하이퍼인플레이션이나 왜곡된 경제 신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논란이 커진..

    사설·칼럼·인터뷰 2025. 5. 19. 10:29

    "커피 120원" 논란 속 드러난 자영업자 현실…정치공방에 가려진 구조적 위기

    자영업자들이 처한 현실이 연일 심각해지는 가운데, 정치권은 ‘커피 한잔 원가 120원’ 발언을 두고 소모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통계는 자영업 환경이 구조적으로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문제의 본질은 단순한 발언의 적절성을 넘어 자영업 생태계의 위기다. 통계청이 5월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4월 기준 자영업자 수는 561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00명 줄었다. 이는 올해 1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2022년 이후 보이던 회복세가 지난해 말부터 급속히 꺾인 결과다. 특히 고용원을 둔 자영업자는 7개월째 줄고 있으며, ‘1인 자영업자’는 3개월째 증가하고 있다. 이는 경기 악화로 인한 고용 부담 회피 현상으로 해석된다. 폐업 지원 신청도 급증..

    사회 2025. 5. 19. 09:35

    1차 대선 TV토론, 정책 공방보다 ‘반(反)이재명’ 전선 부각

    18일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1차 TV토론회는 유력 후보에 대한 정책 검증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한 집중 견제가 핵심으로 부각됐다. 이 토론회는 이재명 후보가 중심에 선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공격에 나서고,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비판적 지점을 보완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토론회 직후 여야 각 후보들은 자평과 평가를 내놓았지만, 정작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운 ‘공방전’이라는 반응이 적지 않았다. 여론조사 추이를 단번에 바꿀 만큼의 ‘결정적 장면’은 없었으며, 각 후보의 발언은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선에서 머물렀다. 김문수 후보 최근 논란이 된 커피 원가 120원 관련 “지금도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고 생각하느냐”며 이재명 후보가 자영..

    정치 2025. 5. 19. 09:26

    고령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짧은 횡단보도 신호, 정부 “보행 시간 30% 연장”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보행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망자는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가 뚜렷하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 보행 중 사망자의 약 70%를 차지하며, 이들의 걸음 속도에 비해 횡단보도 신호 시간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현재 횡단보도 보행 신호 시간은 보행자가 1초에 1m를 걷는 속도를 기준으로 산정되지만, 고령층의 평균 걸음 속도는 1초당 0.7m 수준에 불과해 신호 시간이 짧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에 정부는 올해 안에 횡단보도 1,000곳의 보행 시간을 30%가량 연장해 고령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2022년부터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가 확대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회전 관련 교통사고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증가했..

    사회 2025. 5. 16. 09:25

    “이재명 vs 김문수”… 대한민국의 방향을 건 정면충돌

    2025년 6월 3일. 얼마 남지 않은 대선이 본격적인 전면전에 돌입했다. 여야의 유력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정국의 중심에 서며 치열한 메시지 대결을 벌이고 있다. 두 후보는 사법 개혁, 노동 정책,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입장까지 정면으로 충돌하며 각각 진보와 보수의 진영을 선명하게 대변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15일 광양과 순천 유세 현장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 일꾼”이라며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짓밟으려는 시도를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부뚜막에 올라간 버릇 나쁜 고양이”라는 거친 표현까지 사용하며, 윤 전 대통령의 계엄령 논란과 정치 행보를 맹비난했다. 이어 “국민주권정부”를 수립하겠다고 선언, 자신..

    정치 2025. 5. 16. 08:57

    [사설] 출근길 유세, 시민 고충 헤아리는 정치 되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 일정은 정치인의 현장 중심 행보라는 점에서 평가할 만하다. 다양한 세대가 자발적으로 사진을 요청하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정치가 시민 속으로 들어가는 긍정적인 장면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행보가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방식으로 이뤄졌다는 점은 깊이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신도림역은 수도권에서도 손꼽히는 혼잡한 환승역이다. 특히 출근시간대에는 유동인구가 집중되며, 시민들은 분 단위로 움직이는 출근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런 상황에서 선거 유세를 위해 다수의 인원과 취재진이 몰리면서 통행이 방해되고, 시민들로부터 “빨리 지하철을 타야 하니 비켜달라”는 항의가 나오는 것은 예견된 일이었다. 김문수 후보가 시민들..

    사설·칼럼·인터뷰 2025. 5. 16. 08:44

    [초코송이] 따오기와 두루미, 그리고 바람의 노래

    깊은 산골짜기, 오래된 대나무 숲 어귀엔 거울 못이라는 작은 연못이 있었습니다. 이 못에는 두 마리의 새가 살았어요.한 마리는 따오기, 하얀 깃털을 가진 고요한 새였고, 다른 한 마리는 두루미, 오래전부터 이 숲을 지켜온 새였습니다. 처음에 따오기는 말이 없었어요.그저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자주 들여다볼 뿐이었죠.“나는 아름답군. 내 깃털은 흠이 없어.” 숲의 새들은 따오기를 좋아했습니다. 겉보기에 얌전했고, 항상 ‘질서’를 말했거든요.그런데 이상한 일은, 바람이 멎으면서 시작되었어요. 어느 날, 숲에는 이상한 깃털 명령문이 붙기 시작했어요.‘바람은 내가 허락한 방향으로만 분다.’‘모든 노래는 검열을 거친다.’‘새는 날개를 쉬어야 나라가 편안하다.’ 새들은 혼란스러웠어요. 바람 없이 어떻게 날아다닐..

    [초코송이] 잠들기 전 창작동화 2025. 5. 16. 08:36

    김문수 후보, '성장과 기회' 중심 공약 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의 공약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자유 주도 성장’, ‘AI·에너지 3대 강국’, ‘청년 미래 도약’, ‘GTX 전국 확대’, ‘중산층 자산증식’, ‘평생복지 구현’ 등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민간과 시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기술 혁신과 제도 개편을 통해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는 경제 전환의 동력으로 ‘자본, 기술, 노동’ 3대 혁신을 꼽으며, 규제 완화와 세제 정비, 글로벌 수준의 투자환경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업투자 종합지원센터 설립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 한편, AI·에너지 분야에서는 세계..

    정치 2025. 5. 13. 09:03

    이재명 후보 공약 공개…“AI 경제강국”부터 “사법개혁”까지 전방위 정책 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의 공약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경제, 정치, 사법, 외교, 보건의료 등 전 분야에 걸쳐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총괄적 국가운영 구상을 내놓았다. 경제·산업 분야에서 이 후보는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핵심 성장전략으로 내세웠다. ‘AI 3강’ 도약을 목표로 예산 증액, 데이터센터 구축, 고성능 GPU 확보, AI 융복합 산업 활성화 및 인재 양성에 대한 계획이 담겼다. K-콘텐츠와 K-방산 수출 확대도 주요 내용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국가첨단전략산업 투자와 벤처생태계 조성도 공약에 포함됐다. 정치·사법 영역에서는 “내란극복과 K-민주주의 회복”을 전면에 내세우며 계엄권 통제 강화, 국민소환제 도입, 검찰·..

    정치 2025. 5. 13. 08:59

    6월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미신고 시 과태료 부과…4년 계도기간 종료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30일 이내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1년부터 시행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의 과태료 유예 기간이 5월 31일부로 종료되기 때문이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0년 8월 도입되어 2021년 6월부터 시행되었다. 그간 정부는 국민 부담과 행정 여건 등을 고려해 4년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을 운영해 왔지만, 더 이상의 연장 없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인 주거 목적의 임대차 계약이다. 단, 군(郡) 단위 지역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계약 체..

    부동산·경제 2025. 5. 13. 08:38

    국민의힘 대선후보 교체 시도, 당원투표 부결로 무산… 김문수 후보 자격 회복

    2025년 5월 10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주도한 대선 후보 교체 시도가 당원투표에서 부결되며 무산됐다. 이에 따라 김문수 후보는 대통령 후보 자격을 즉시 회복하고,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후보로 등록될 예정이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김문수 후보를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교체하는 안건을 전당원투표에 부쳤지만,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많아 안건은 부결됐다.후보 교체 추진 과정에서 당 지도부는 자정부터 새벽까지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김 후보의 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새 후보 등록을 받았다. 이 절차에서 한덕수 후보가 단독 등록되었고, 지도부는 곧바로 전당원투표를 진행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추진된 이 시도는 당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모..

    정치 2025. 5. 11. 03:46

    김문수 쫓아내고 한덕수 끼워넣기.. 국민의힘, 대선후보 쿠데타 벌였다

    국민의힘이 자당 대선 후보로 이미 확정된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후보 지위를 전격 박탈하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새롭게 대선 후보로 추대하는 절차를 강행하면서 극심한 내홍에 휩싸였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세계 정당 역사상 전례 없는 대선후보 탄핵"이라며 강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김문수 후보는 경선을 통해 공식적으로 선출된 당의 대선 후보였으나, 당 지도부는 9일 밤 김 후보와 한덕수 전 총리 간 단일화 협상이 결렬되자 즉각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후보 교체를 결정했다. 10일 새벽 1시, 국민의힘은 김 후보의 후보 선출을 취소하고, 곧이어 한 전 총리의 입당과 후보 등록 절차에 돌입했다.국민의힘은 새벽 2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 등록 공고를 게시했고, 등록 기간은 단 한 시간,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정치 2025. 5. 10. 06:07

    진실의 공백, 무안공항 참사와 안전 대책의 이면

    2024년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는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비극이었다. 이 사고는 단순한 항공 재난을 넘어, 한국 사회의 항공안전 체계와 사고 조사 방식, 그리고 정보 비공개 관행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드러냈다. 참사 발생 이후 5개월이 지났지만, 진상 규명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유족들은 "블랙박스·교신 내역 공개하라"고 촉구하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정보 일부만 제한적으로 제공하고 비밀서약서를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유가족 법률지원단과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조류 충돌 시점과 복행 시점의 선후 관계조차 명확하지 않다"며 독립적인 수사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유족들은 오는 13일 사고 책임자 고소를 예고했다. 그 사이 무안공항을 중심으로 한 항..

    사회 2025. 5. 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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