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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지하철 타는 로봇들… 세계 첫 ‘지하철 물류 혁명’ 실현

      2025.07.20 by sisaimpact

    • 관세는 트럼프의 무기…예측불허 정책에 세계경제 긴장 지속

      2025.07.17 by sisaimpact

    • 한일전 패배와 ‘파도타기 응원’…불붙지 않은 동아시안컵, 실험만 남겼다

      2025.07.17 by sisaimpact

    • 인사청문회, 반복되는 의혹과 국민 피로

      2025.07.17 by sisaimpact

    • ‘펫티켓’의 기준, 어디까지 왔나…2025 반려동물 보고서가 던진 질문

      2025.07.17 by sisaimpact

    • 민간임대주택 10만 가구 출구 막혔다…정책 일관성 부재가 초래한 ‘임대 대란’

      2025.07.17 by sisa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7. 17.

      2025.07.17 by sisaimpact

    • 서울시, 독자적 주택진흥기금 추진…공급 확대에 '속도전'

      2025.07.16 by sisaimpact

    •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1만320원’…17년 만에 노사공 합의

      2025.07.11 by sisa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7. 11.

      2025.07.11 by sisaimpact

    • 여야 협치 신호탄…‘민생 협의체’ 출범과 총리의 약자 포용 메시지

      2025.07.08 by sisaimpact

    • 남측 표류 북한 주민 6명, 귀환 추진…정부 “자발적 귀향, 인도주의 송환”

      2025.07.08 by sisaimpact

    • 고용보험, '근로시간'의 벽 허문다…단기·비정규직도 실업급여 가능해져

      2025.07.08 by sisaimpact

    • 이재명정부, 31.8조 추경 단독 처리…최대 55만원 '민생쿠폰' 이달 21일부터 지급

      2025.07.05 by sisa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7. 5.

      2025.07.05 by sisaimpact

    • [사설] 빚 탕감과 소비쿠폰, ‘정책의 공정성’이 신뢰를 좌우한다

      2025.06.30 by sisaimpact

    지하철 타는 로봇들… 세계 첫 ‘지하철 물류 혁명’ 실현

    도시 물류, 사람 대신 로봇이 책임진다… 中 선전, 세계 최초 지하철 배송 로봇 운영중국 선전시 지하철에 이색적인 손님이 등장했다. 1미터 남짓한 키에 펭귄 모양을 한 자율주행 로봇이 지하철을 타고 세븐일레븐 매장을 향해 물품을 배송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최초의 '지하철 기반 로봇 배송 시스템'이 선전 지하철 2호선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선전시는 지난 15일부터 배송 로봇 41대를 실제 지하철에 투입, 지하철역 내 100여 개 세븐일레븐 매장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로봇들은 도시 물류를 자동화하고 혼잡한 도심 유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배송을 맡은 로봇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다. 이들은 AI 기반 배차 시스템과 파노라마 라이다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계산하고, 스스로 ..

    과학·기술 2025. 7. 20. 13:31

    관세는 트럼프의 무기…예측불허 정책에 세계경제 긴장 지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관세를 무역 협상의 핵심 무기로 꺼내 들며 전 세계 교역 상대국들을 압박하고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 대해 오는 8월 1일부터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한국 등 일부 국가와는 무역 개방 의지가 다르다고 평가했다. 이번 발언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지난 4월부터 EU, 중국, 한국,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서한’을 보내고 무역합의 미이행 시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실제 관세 부과는 번번이 유예되거나 번복되었고, 이 같은 행보는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 트럼프는 항상 겁먹고 물러선다)’라는 조롱성 유행어로 이어졌다. 실제로..

    글로벌 2025. 7. 17. 11:06

    한일전 패배와 ‘파도타기 응원’…불붙지 않은 동아시안컵, 실험만 남겼다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일본에 0-1로 패하며 대회 우승에 실패했다. 관중 수, 경기력, 전술 실험까지 전반적인 기대치를 밑돈 이번 대회는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에 과제를 남겼다. 대회 최종전인 한일전은 7월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러졌다. 공식 관중 수는 18,418명으로, 전체 대회 중 가장 많은 관중이 운집했다. 그러나 수용 가능한 인원 3만7천 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앞서 중국전(4,426명)과 홍콩전(5,521명)의 관중 수는 더욱 저조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부진한 흥행의 원인으로 평일 저녁 경기 시간, 경기장 접근성, 무더운 날씨, 유럽파 선수들의 불참, 그리고 홍명보 감독 선임을 둘러싼 여론 등을 들었다. 한일전 패배는..

    문화·예술·스포츠 2025. 7. 17. 10:59

    인사청문회, 반복되는 의혹과 국민 피로

    7월 중순,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각종 의혹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등이 대표적이다. 문제는 개별 후보자를 둘러싼 구체적 사안보다도, 반복되는 도덕성 논란과 이에 대한 대통령실의 일관된 태도가 누적된 국민 피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강선우 후보자에게는 보좌진 갑질, 병원 내 갑질, 사적 지시, 임금 체불, 취업 방해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2023년 코로나19 상황 속 병원에서 방역 지침을 무시하고 소란을 피웠다는 주장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강 후보자는 해당 의혹들을 부인하고 있으나, 국민의힘은 “갑질의 여왕”이라며 자진 사퇴를 거듭 촉구하고 있다...

    정치 2025. 7. 17. 10:56

    ‘펫티켓’의 기준, 어디까지 왔나…2025 반려동물 보고서가 던진 질문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선 지금, ‘펫티켓’의 의미와 책임을 다시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KB경영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는 반려가구와 비반려가구 간의 인식 차이, 그리고 서로의 펫티켓 위반 경험을 통해 지금 우리가 마주한 공존의 갈등을 드러냈다. 조사에 따르면 반려가구의 87.2%, 비반려가구의 68.2%가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이라는 인식에 동의했다. 특히 비반려가구의 동의율이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수용도가 꾸준히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의 실제 행동과 인식 사이에는 여전히 깊은 간극이 존재한다. 반려가구의 71.4%는 자신들이 펫티켓을 잘 지킨다고 답했지만, 비반려가구가 주변 반려인의..

    사회 2025. 7. 17. 10:51

    민간임대주택 10만 가구 출구 막혔다…정책 일관성 부재가 초래한 ‘임대 대란’

    민간임대주택의 의무 임대기간이 속속 만료되면서 약 10만 가구의 향후 거취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출구 전략은 여전히 마련되지 않아 리츠(부동산투자회사), 임차인, 출자기관 모두가 혼란에 빠져 있다. 정책 변화가 정권마다 반복되며 민간임대 정책의 신뢰도 역시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제의 시작은 2015년 박근혜 정부가 중산층을 위한 주거 안정 정책으로 도입한 '뉴스테이' 사업이다. 민간 건설사가 참여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공공기관이 기금을 출자해 공공성과 민간의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한 모델이다. 이후 문재인 정부는 공공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전환했고, 윤석열 정부는 다시 20년 이상 장기운영을 조건으로 한 새로운 민간임대 모델..

    부동산·경제 2025. 7. 17. 10:47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7. 17.

    2025/7/17 시80-83편, 예레미야42-52장 예레미야 50장 19. 이스라엘을 다시 그의 목장으로 돌아가게 하리니 그가 갈멜과 바산에서 양을 기를 것이며 그의 마음이 에브라임과 길르앗 산에서 만족하리라 2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찾아내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남긴 자를 용서할 것임이라 택한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아니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라가 망하는 것은 헛된 것들을 좇아 섬기며 말씀을 거역한 죄악 때문임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용서하리니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찾아내지 못하리라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용서 없이는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도 알게 하시니 감..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7. 17. 10:35

    서울시, 독자적 주택진흥기금 추진…공급 확대에 '속도전'

    서울시가 독자적인 ‘서울형 주택진흥기금’ 도입을 공식화하며 민간 및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중앙정부가 운영 중인 기금 체계와는 별개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독립적인 재정 수단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계획을 발표하며, 연간 2000억 원씩 10년간 총 2조 원의 기금을 적립, 연 2500호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겠다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다.오 시장은 기금을 통해 토지 확보 및 건축비에 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특히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는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형 기금은 오스트리아 주별 기금 모델을 참고하여 설계될 예정이며, 이는 중앙정부 주도의 일률적 공급정책을 보완하는 ‘맞춤형’ 대응책으로..

    부동산·경제 2025. 7. 16. 13:44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1만320원’…17년 만에 노사공 합의

    이재명 정부의 첫 최저임금이 2026년도 시급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시급 1만30원보다 2.9%(290원) 오른 수준이다. 이는 2008년 이후 17년 만에 표결 없이 노사와 공익위원이 합의한 결정으로, 최저임금제 도입 이래 8번째 합의 사례다. 이번 인상률은 역대 정부 첫 해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김대중 정부(2.7%)를 제외하면 가장 저조하다. 노동계는 14.7% 인상을 요구했으나,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이후 공익위원이 제시한 1.4~4.1%의 ‘심의촉진구간’ 내에서 합의가 이뤄졌다. 월 환산액은 215만6880원으로, 올해보다 6만610원 증가한다. 민주노총은 심의촉진구간을 수용할 수 없다며 회의에서 퇴장했지만, 나머지 사용자·근로자·공익위원 14명이 시급 1만320원에 동의..

    사회 2025. 7. 11. 11:26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7. 11.

    2025/7/11 시52-58, 이사야45-55장 이사야 53장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대신 지신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오시기 700여 년 전에 예언된 사건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찔림과 상하심이 우리 죄악 때문임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징계를 받으므로 평화를 누리고 채찍에 맞으므로 나음을 받았음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으..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7. 11. 11:14

    여야 협치 신호탄…‘민생 협의체’ 출범과 총리의 약자 포용 메시지

    여야가 ‘민생’을 고리로 협력의 물꼬를 트고, 국무총리는 사회적 약자를 향한 국정 기조를 강조하며 정국 운영의 새로운 방향이 제시됐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위의장 상견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양당 대선 후보 간 공통된 민생 공약을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입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여야 정책위의장과 수석부의장들은 “민생 앞에 여야가 따로 없다”는 원칙 아래, 약 200여 건의 공통 공약 중 입법이 필요한 80여 건을 신속히 처리하자고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그중에는 국민의힘 공약이 저희보다 전향적인 것도 있다”며 “적극 수용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정재 정책위의장도 “노란봉투법, 방송 3법 등 일부 법안에 이견은 있지만, 충분히 논의하자”고 강조했다. 같..

    정치 2025. 7. 8. 09:10

    남측 표류 북한 주민 6명, 귀환 추진…정부 “자발적 귀향, 인도주의 송환”

    남한 해역에서 구조돼 몇 달째 국내에 머무르던 북한 주민 6명이 자발적인 귀향 의사를 밝히면서, 정부가 해상을 통한 송환 절차에 착수했다. 이들은 지난 3월 서해에서 2명, 5월 동해에서 4명이 각각 어선을 타고 표류하다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우리 측 해경에 구조됐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동·서해상에서 구조된 북한 주민 6명 모두 북한으로의 귀환을 적극적으로 희망하고 있는 만큼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조속하고 안전하게 이들을 송환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접근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북한 주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는 본인의 의사를 따라주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대통령 발언을..

    정치 2025. 7. 8. 09:05

    고용보험, '근로시간'의 벽 허문다…단기·비정규직도 실업급여 가능해져

    고용보험 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기존 ‘주 15시간’이라는 근로시간 기준을 폐지하고, 앞으로는 실제 ‘소득’을 기준으로 고용보험 가입 여부와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판단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초단기 노동자 등 기존 제도 밖에 있던 수많은 취약계층을 제도권 안으로 포용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7일 「고용보험법」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고용보험 적용기준을 도입 30년 만에 처음으로 ‘근로시간’에서 ‘소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거에는 가입이 어려웠던 단시간·단기 일자리 종사자, 복수 사업장 근로자 등도 일정 소득만 넘기면 고용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이번 개편은 실업급여 체계 전반에도 영향을 미친다. 지금까지는 이직 전 평균임금과 사..

    사회 2025. 7. 8. 09:02

    이재명정부, 31.8조 추경 단독 처리…최대 55만원 '민생쿠폰' 이달 21일부터 지급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7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총 31조8000억원 규모의 이번 추경은 여야 협상 결렬로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처리됐다. 핵심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으로, 이달 21일부터 국민 1인당 최대 55만원이 지급된다.당초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은 30조5451억원이었으나 국회 심사 과정에서 1조2000억원 넘게 증액되며 최종 31조7914억원으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민생회복 소비쿠폰 예산은 12조1709억원으로, 원안(10조2967억원) 대비 약 1조9000억원이 늘었다. 예산 증액은 국비 보조율 확대와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 항목 신설로 이뤄졌다.국회 통과 다음 날인 5일, 정부는 이례적으로 주말 임시..

    정치 2025. 7. 5. 15:41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7. 5.

    2025/7/5 시 24-29편, 전도서1-12장전도서 3장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경외하는 자들에게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도서의 말씀을 통하여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뒤돌아보라 말씀하신 하나님! 형통도 고난도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알고 감사하여야 함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그리하라 말씀하신 하나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모든 것은 때가 있는 것임을 알았사오니 더 늦기전에..

    카테고리 없음 2025. 7. 5. 15:34

    [사설] 빚 탕감과 소비쿠폰, ‘정책의 공정성’이 신뢰를 좌우한다

    정부가 3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며 민생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재정 지원에 나섰다. 특히 장기 연체된 금융채무를 탕감하는 ‘민생회복지원’과 국민에게 1인당 최대 50만 원씩 지급되는 소비쿠폰 정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시장에는 소비 진작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유통업계 주가는 일제히 상승했고,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정책에 대한 반응이 일방적 지지는 아니다. “왜 벤츠 타는 카페 사장님 빚만 탕감해주고 아반떼 타는 직장인은 안 해주느냐”는 댓글이 대변하듯,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동시에 일고 있다. 빚을 갚기 위해 절약하며 살아가는 다수의 국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정책 신뢰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

    사설·칼럼·인터뷰 2025. 6. 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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