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종합
      • 사회
      • 정치
      • 부동산·경제
      • 사건·사고
      • 사설·칼럼·인터뷰
      • 교육·청소년
      • 과학·기술
      • 문화·예술·스포츠
      • 비영리·나눔·봉사
      • 글로벌
      • [초코송이] 잠들기 전 창작동화
      • [서성구] 성구형의 세계여행
      • [윤관열 변호사] 윤변의 LAW 클래스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 공지사항
      • 홍보·광고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종합

    • 고성으로 얼룩진 국회, 초등학생 앞에서 드러난 협치의 빈자리

      2025.09.10 by sisaimpact

    • ‘2차 가해’ 논란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직 사퇴

      2025.09.08 by sisaimpact

    • [사설] LH를 살리지 않고는 공급 확대도 공허하다

      2025.09.08 by sisaimpact

    • 2030년까지 135만호 착공…공급 확대와 시장 투명성 ‘투트랙 전략’

      2025.09.08 by sisaimpact

    • 미국 이민단속에 한국인 300여 명 구금…외교 협의로 전세기 귀국 추진

      2025.09.08 by sisaimpact

    • 조국혁신당 성비위 파문에 지도부 전원 사퇴…조국 전 대표 책임론 확산

      2025.09.08 by sisaimpact

    • 이시바 일본 총리 사임…참의원 선거 참패 책임 지고 11개월 만에 퇴진

      2025.09.08 by sisaimpact

    • 수도권 부동산 대출 규제 강화…가계부채 억제·시장 위축 우려 공존

      2025.09.08 by sisa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9. 8.

      2025.09.08 by sisaimpact

    • 정청래 “이재명 피습 은폐 정황”…與 내부에서는 강경 노선 자제론도

      2025.09.04 by sisaimpact

    • 8월 소비자물가 1.7% 상승…휴대전화 요금 인하 효과에 9개월 만에 최저

      2025.09.04 by sisaimpact

    • 북·중·러 정상 한자리에…김정은 첫 다자외교 무대 집중 보도

      2025.09.04 by sisaimpact

    • 전세대출 규제 직격탄…서울 신축 아파트 입주율 50%대 추락

      2025.09.04 by sisa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9. 4.

      2025.09.04 by sisaimpact

    • 플로깅·의료·교육 봉사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2025.09.04 by sisaimpact

    • [칼럼] 2026년 폴더블 아이폰, 글로벌 스마트폰 산업의 변곡점

      2025.08.27 by 시사 IMPACT

    고성으로 얼룩진 국회, 초등학생 앞에서 드러난 협치의 빈자리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시작부터 끝까지 고성과 비난이 오가며 파행을 거듭했다. 방청석에는 초등학생 20여 명이 자리하고 있었지만, 본회의장은 “야당 탄압”, “정치 보복”과 같은 공세와 “전한길 정당”, “내란 정당”이라는 맞대응 구호로 가득 찼다. 연설이 끝난 직후 우원식 국회의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비판과 고함으로만 얼룩진 모습이었다”며 “본회의장의 초등학생과 국민들이 이를 어떻게 보았을지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연설을 지켜본 학생들 중 일부는 작은 한숨과 비명을 내지르며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송 원내대표는 연설에서 “이재명 정부의 지난 100일은 혼용무도였다”고 규정하고, 노동조합법 개정안을 “기업 단두대법”이라 비판했다..

    정치 2025. 9. 10. 14:41

    ‘2차 가해’ 논란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직 사퇴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 관련 발언 논란…당 윤리감찰단 조사 직후 결정더불어민주당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이 7일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한 2차 가해 논란 끝에 당직에서 사퇴했다. 최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제가 맡기에는 너무 중요하고 무거운 자리라 생각해 왔다"며 "이유 불문, 저로 인해 많은 부담과 상처를 느끼신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한다. 거듭 송구할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자숙하고 성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31일 대전 중구문화원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세종 정치아카데미 강연에서 비롯됐다. 최 원장은 성추행과 괴롭힘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을 향해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거 아니냐? 남 얘기 다 주워듣고서 지금 떠드는 것"이라며 "개·돼지"라는 ..

    정치 2025. 9. 8. 10:08

    [사설] LH를 살리지 않고는 공급 확대도 공허하다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호를 착공하겠다는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했다.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탈세·투기 근절로 시장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는 분명 타당하다. 그러나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뒷받침할 재정적 기반에 대한 고민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LH는 지금까지 주택 공급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적자를 메우기 위해 민간 매각과 토지 판매로 재정을 확보해 왔다. 실제로 3기 신도시 등 택지 개발에서 발생한 수익이 공공임대사업의 손실을 보전하는 ‘교차지원’ 구조를 가능하게 했다. LH가 없었다면, 공공임대 확대와 주택시장 안정 정책은 시작조차 어려웠을 것이다. 그럼에도 LH는 올해 4721억 원의 영업적자, 2029년 261조 원에 이를 부채, 260%에 달하는 부채비율이라는 심각한 재정난..

    사설·칼럼·인터뷰 2025. 9. 8. 10:04

    2030년까지 135만호 착공…공급 확대와 시장 투명성 ‘투트랙 전략’

    정부가 수도권 주택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135만호의 신규 주택을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공급 확대를 통한 구조적 부족 해소와 함께, 탈세·투기 근절을 통한 시장 투명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 정부는 최근 몇 년간 위축된 착공 실적이 수도권 주택 부족의 주된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2022년 이후 서울·수도권의 착공 물량은 감소세를 이어왔고, 이는 가격 불안과 주거 불균형으로 이어졌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주택시장의 근본적 안정을 위해서는 충분한 공급이 긴요하다”며 이번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가 제시한 135만호 공급 계획은 연평균 27만호 수준으로, 최근 3년 평균 착공 물량보다 1.7배 많다. 기존 사업 정상화(60만호), 신규 택지 ..

    부동산·경제 2025. 9. 8. 09:53

    미국 이민단속에 한국인 300여 명 구금…외교 협의로 전세기 귀국 추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이 미 이민 당국에 의해 대거 구금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한국 정부는 긴급 대응에 나서 석방 교섭을 마무리했으며, 구금자들은 오는 10일 전세기를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사건은 현지시간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이 공장을 급습하면서 벌어졌다. 단속 요원 500여 명이 투입된 현장에서 한국인 직원들은 쇠사슬과 케이블 타이로 결박돼 연행됐으며, CNN은 당시 상황을 “전쟁터와 같았다”고 보도했다. 체포된 인원은 475명으로, 이 가운데 한국인이 300여 명에 달한다. 이들은 주로 단기상용비자(B1)나 전자여행허가제(ESTA)로 입국해 근무 중이었으며, 미국 당국은 취업 ..

    글로벌 2025. 9. 8. 09:44

    조국혁신당 성비위 파문에 지도부 전원 사퇴…조국 전 대표 책임론 확산

    조국혁신당이 성 비위 사건 파문으로 지도부 전원이 사퇴하며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피해자들의 호소에도 미흡한 대응을 보여온 당 지도부가 결국 책임을 지게 된 것이다.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을 포함한 최고위원 전원은 8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권한대행을 맡아왔던 김선민 전 대행은 “법적인 절차를 뛰어넘어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지 못했다”며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 4월 강미정 당시 당 대변인이 상급 당직자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강 전 대변인은 “사건이 접수된 지 다섯 달이 되어 가는 지금까지도 피해자 지원 대책은 전혀 마련되지 않았다”고 비판한 바 있다. 피해자는 1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국 전 대표의 유죄 판결 확정 당일에도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정치 2025. 9. 8. 09:41

    이시바 일본 총리 사임…참의원 선거 참패 책임 지고 11개월 만에 퇴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결국 사임을 공식 선언했다. 7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그는 “자민당 총재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책임을 인정했다. 지난해 10월 총리로 취임한 지 불과 11개월 만의 퇴진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7월 참의원 선거 참패 이후 불거진 강한 사퇴 압박 속에서 내려졌다. 자민당은 8일 의원·지부 대표 투표를 통해 조기 총재선거 실시 여부를 묻기로 했으나, 이 총리가 하루 전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히면서 당의 절차는 사퇴 국면으로 전환됐다. 이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패배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며 “지난해 총재 선거에서 지지를 보내준 많은 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미·일 무역협상이 일단락된 지금이야말로 후진에게 길을 양보할 때”라며 결단의 배경..

    글로벌 2025. 9. 8. 09:39

    수도권 부동산 대출 규제 강화…가계부채 억제·시장 위축 우려 공존

    정부가 8일부터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규제지역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기존 50%에서 40%로 축소하고, 수도권 및 규제지역 내 주택 매매·임대사업자의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했다. 또한 1주택자의 전세대출 한도를 보증기관별로 2억~3억 원까지 다르게 적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최대 2억 원으로 통일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6·27 대출규제에도 불구하고 강남권과 용산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와 가계부채 증가세가 이어지자 추가 대책으로 마련됐다. 금융당국은 대출 수요를 억제해 가계와 금융회사의 건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장 과열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규제지역 내 15억 원 미만 주택을 중심으로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12억 원 아파트의 경우 기존에는 최대..

    부동산·경제 2025. 9. 8. 09:37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9. 8.

    2025/9/8 시 38-41편, 출애굽기 21-30장 출애굽기 23장 1.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2.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당한 증언을 하지 말며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라 말씀 하신 하나님! 우리는 또한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거나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당한 증언을 해서도 안되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정의를 굽게하지 말며 거짓 일을 멀리 하며 무죄한 자와 의로운 자를 죽이지 말고 뇌물을 받지 말며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말씀하신 하나님! 가짜뉴스, 불공정한 재판, 위증, 무고, 뇌물을 주고 받는 것들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정면 도전..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9. 8. 09:34

    정청래 “이재명 피습 은폐 정황”…與 내부에서는 강경 노선 자제론도

    국정원 보고서 의혹에 재조사 요구 거세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당 강경화 우려 표명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둘러싼 국가정보원의 개입 정황을 강하게 제기하며 진상조사와 재수사를 촉구했다. 3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는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지 말라는 국정원 보고서가 확인됐다”며 “윤석열 정권 차원의 조직적 은폐 시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며 “그 사건은 치밀하게 준비된 암살 시도였고, 명백한 테러였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또 경찰이 사건 직후 현장을 물청소한 사실을 언급하며 “증거 인멸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권 차원의 축소·은폐·왜곡·조작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만큼 국무조정실 차원의 진상조사와 사법..

    정치 2025. 9. 4. 10:52

    8월 소비자물가 1.7% 상승…휴대전화 요금 인하 효과에 9개월 만에 최저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로 둔화되며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SK텔레콤의 휴대전화 요금 인하 조치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6.45(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1.7% 올랐다. 이는 지난해 11월(1.5%)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로, 7월(2.1%)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의 주된 요인은 통신 요금이다. SK텔레콤은 해킹 사태로 대규모 가입자 이탈이 발생하자 8월 한 달간 전체 가입자의 통신요금을 50% 감면했다. 이로 인해 휴대전화료는 전년 동월 대비 21.0% 하락했고, 공공서비스 요금 전체는 3.6% 떨어지며 2020년 10월 이후 최대 낙폭을..

    사회 2025. 9. 4. 10:46

    북·중·러 정상 한자리에…김정은 첫 다자외교 무대 집중 보도

    북한 매체, 전승절 열병식·북러 회담 사진 37장 공개하며 결속 강조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4일자 보도를 통해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한 현장 모습을 상세히 전했다. 노동신문 1면에는 톈안먼 망루에서 세 정상이 나란히 선 사진이 실렸으며, 김 위원장이 시 주석과 두 손을 맞잡고 웃는 모습, 펑리위안 여사와 인사를 나누는 장면도 함께 게재됐다. 북러 정상회담 관련 소식은 3면에 배치됐다. 이번 보도에는 총 37장의 사진이 포함돼 김 위원장의 행보를 주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북한은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장면도 새롭게 공개했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

    글로벌 2025. 9. 4. 10:43

    전세대출 규제 직격탄…서울 신축 아파트 입주율 50%대 추락

    6·27 대출 규제 여파, 전세금 하락·월세 전환 확산서울 주요 신축 아파트 단지의 입주율이 두 달째 5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정부의 6·27 대출 규제로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이 금지되면서, 세입자의 전세대출을 통한 잔금 납부가 불가능해진 영향이 직접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초구 ‘메이플자이’는 전체 3307가구 중 약 1950가구만 입주해 입주율이 59%에 그쳤다. 입주율 저조로 인해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은 아직 개방되지 않았으며, 식당과 카페테리아 등은 이달 중순 이후에야 운영이 가능할 예정이다. 서대문구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827가구)와 성동구 ‘청계SK뷰’도 절반가량만 입주한 상태다. 입주율 부진은 전세대출 규..

    부동산·경제 2025. 9. 4. 10:40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9. 4.

    2025/9/4 시 19-23편, 창세기 31-40장 창세기 35장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목자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야곱에게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제단을 쌓으라 명하신 하나님! 제단을 쌓는다는 것은 믿고 의지했던 것들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내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로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를 십자가 보혈로 구원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오..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9. 4. 10:36

    플로깅·의료·교육 봉사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PTPI(피플 투 피플 인터내셔널) 춘해보건대 챕터 학생들이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전역에서 ‘2025 하계 사랑나눔 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환경정화, 의료지원, 아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제주 성산일출봉과 한라산, 하도해변 등 주요 관광지와 해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작은 손길이 세상을 깨끗하게”라는 구호를 실천했다. 쓰레기가 수북이 쌓인 봉투는 학생들의 노고와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줬다.세화리 노인사랑방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의료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 지식을 현장에서 적용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챙겼다. 이어 방문한 해바라기..

    비영리·나눔·봉사 2025. 9. 4. 09:59

    [칼럼] 2026년 폴더블 아이폰, 글로벌 스마트폰 산업의 변곡점

    2026년 가을 애플이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 제품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와 7.8인치 내부 화면을 갖춘 북 스타일 디자인으로, 초박형 구조와 인셀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화면 주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메라는 총 다섯 개가 탑재되며, 애플은 기존 Face ID 대신 측면 버튼에 통합된 Touch ID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물리적인 SIM 슬롯을 없애고 eSIM만 지원하는 등, 애플의 독자적인 하드웨어 전략을 강화하는 움직임도 드러나고 있다. 가격은 약 2,000달러로 책정될 전망이며, 이는 지금까지의 아이폰 중 가장 고가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 같은 행보는 삼성과 구글이 주도하던 폴더블 시장에 애플이..

    사설·칼럼·인터뷰 2025. 8. 27. 22:4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81
    다음
    |제호 : 시사 IMPACT|등록번호 : 경기 아54093|등록일 : 2024-06-17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편집인: 서성무|010-2042-3861|sisaimpact2024@daum.net| 기사제보 광고·후원문의
    푸터 로고 © 2024 시사 IMPACT. All Rights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