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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1. 27.

      2025.01.27 by sisaimpact

    • 안철수 "윤 대통령 재판은 치타, 이재명 재판은 나무늘보"

      2025.01.27 by sisaimpact

    • 설연휴,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우세.. 대권 주자 이재명 우세

      2025.01.27 by sisaimpact

    • 서울 평당 2억원 넘긴 래미안 원베일리, 거래가 최고가 경신

      2025.01.26 by 시사 IMPACT

    • 설 성수품 할인 700억 투입, 최대 50% 할인 혜택

      2025.01.26 by 시사 IMPACT

    • 비명계, 이재명 체제에 제동.. 당내 세력 재편 움직임 본격화

      2025.01.26 by 시사 IMPACT

    • "고향·여행 대신 목돈 벌래요".. 설 연휴 알바에 청년들 몰린다

      2025.01.26 by 시사 IMPACT

    • 건설업계, 실적 악화 우려.. 현대건설 23년 만에 1조 원대 적자

      2025.01.26 by 시사 IMPACT

    • 등록금 인상 논란, 대학과 교육부 갈등 격화.. 학생들도 찬반 갈려

      2025.01.26 by 시사 IMPACT

    • 북한, 미사일로 응수.. 트럼프의 대화 제안에 '국방력 강화' 카드 꺼내나

      2025.01.26 by 시사 IMPACT

    • 수갑 찬 채 군용기로.. 트럼프 행정부, 불법 이민자 강경 추방

      2025.01.26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1. 26.

      2025.01.26 by sisaimpact

    • 경남도, 제1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제54회 장애학생체육대회 준비 본격화

      2025.01.25 by sisaimpact

    •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인턴 139명 모집.. 문화행정부터 공연 실무까지 다양한 경험 제공

      2025.01.25 by sisaimpact

    • 20대 만취 운전자 승용차, 공원으로 돌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2025.01.25 by sisaimpact

    • 차기 대선, 여야 가상 양자대결서 초접전 양상.. 이재명 vs 오세훈·홍준표 ‘41% 대 41%’

      2025.01.25 by sisaimpact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1. 27.

    2025/1/27 시120-131편, 사무엘상21-31장사무엘상 26장9.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하고 10. 다윗이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 또는 전장에 나가서 망하리라 믿고 의지하는 자를 지켜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경멸히 여기리라 말씀하신 하나님! 다윗이 무슨 일을 하든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한 것같이 우리도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여야 하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다 말씀하신 하나님! 다윗이 수많은 역경을 잠잠히 참고 기다렸을 때 마침내 왕..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1. 27. 11:07

    안철수 "윤 대통령 재판은 치타, 이재명 재판은 나무늘보"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기소에 대해 "8개 사건,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불구속 상태로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형평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기소했다. 헌정사 초유의 일들이 연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안 의원은 "현직 대통령 최초로 체포에서 구속기소까지 이르는 과정을 지켜보며 참담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현직 대통령 구속기소와 관련해 다른 논란을 차치하더라도, 윤석열 대통령의 재판은 치타처럼 빠르고, 이재명 대표의 재판은 나무늘보 급으로 진행되는 사법부의 행태를 규탄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날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윤 대통령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이는 공수처가..

    정치 2025. 1. 27. 02:21

    설연휴,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우세.. 대권 주자 이재명 우세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정당 지지율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소수 지지에 머무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차기 대권 주자로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높은 적합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여권 후보들 사이에서는 지지율이 분산되는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래는 이러한 내용을 최신 조사 순으로 정리한 결과이다. 1. SBS-입소스 여론조사 (1월 23-25일)정당 지지율: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39% (동률)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 1%, 무당층 15%대권주자 적합도:이재명 35%, 김문수 15%, 홍준표 8%, 한동훈 7%, 오세훈 6%2. 한국갤럽 (1월 21-23일)정당 지지율: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38%, 조국혁신당..

    정치 2025. 1. 27. 01:07

    서울 평당 2억원 넘긴 래미안 원베일리, 거래가 최고가 경신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가 지난해 12월, 평당 2억원을 넘는 가격으로 거래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12월 26일, 이 단지의 전용면적 133.95㎡(52평)이 106억원에 매매되었으며, 이는 평당 2억6114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 거래는 아파트 평당 가격이 2억원을 넘긴 첫 사례로, 이전까지는 해당 가격대의 거래가 없었다.앞서 지난해 8월, 같은 단지 내 전용 84㎡ 아파트는 60억원에 거래되었으나, 평당 가격은 1억7600만원으로 이번 거래보다 낮았다. 이번 거래가 이루어진 28층 매물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며, 특히 '한강뷰'의 우수성 덕분에 가격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거래가 고금리와 대출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똘똘한 한..

    부동산·경제 2025. 1. 26. 12:43

    설 성수품 할인 700억 투입, 최대 50% 할인 혜택

    정부는 설 명절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700억원 규모의 성수품 할인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할인지원 규모가 원래 예정된 600억원에서 100억원이 늘어난 700억원으로 확대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최근 발표된 설 상차림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할인 대상 품목도 늘어났다. 할인지원 품목은 28개에서 31개로 확대됐고, 할인 혜택을 받는 품목은 설이 다가올수록 더 늘어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로페이 농할상품권도 추가로 발행됐다. 기존 200억원 규모가 모두 소진되자, 66억원 규모의 추가 발행을 통해 소비자에게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또한, 주요 식품기업들은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사회 2025. 1. 26. 12:33

    비명계, 이재명 체제에 제동.. 당내 세력 재편 움직임 본격화

    김동연 "민주당 신뢰의 위기 상황.. 민심 떠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내 비이재명(비명)계 정치인들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당 지지율 하락과 이재명 대표 체제의 한계가 부각되면서, 이들은 조기 대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존재감 강화와 당내 정치적 공간 확보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비명계 잠룡들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도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지지율 역전을 허용한 점을 지적하며, 이재명 대표 단독 체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들의 발언은 민주당 내 일극 체제의 균열을 예고하며 당내 논쟁의 중심에 서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을 두고 "민주당은 신뢰의 위기 상황에 놓여 있으며 민심이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어느 한 사람..

    정치 2025. 1. 26. 12:28

    "고향·여행 대신 목돈 벌래요".. 설 연휴 알바에 청년들 몰린다

    설 연휴 동안 고향에 내려가거나 여행을 떠나는 대신 단기 아르바이트로 목돈을 마련하려는 청년층이 늘고 있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명절의 전통적 의미보다 경제적 기회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설날 풍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이 설문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6명 이상(66.5%)이 설 연휴에도 일하겠다고 답했다. 이들이 연휴에 일하는 이유로는 ‘특별한 계획이 없다’(28.3%), ‘짧은 시간 내 용돈 마련’(21.9%), ‘추가 수입 필요’(19%), ‘여행 경비, 등록금 등 목돈 마련’(15.2%) 등이 꼽혔다. 이처럼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한다는 전통적 인식이 약화되면서, 비대면 서비스의 확대로 배달과 유통 관련 단기 일자리가 늘어난 것도 영향..

    사회 2025. 1. 26. 12:22

    건설업계, 실적 악화 우려.. 현대건설 23년 만에 1조 원대 적자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국내외 건설 시장 둔화건설업계의 지난해 실적 부진이 뚜렷해지고 있다. 원자잿값 급등과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대표 건설사 현대건설이 1조 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3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다른 주요 건설사들 역시 실적 감소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영업손실 1조 220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7854억 원 영업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이는 2001년 워크아웃 신청 당시 기록한 3826억 원의 영업손실 이후 처음이다. 당기순이익도 7364억 원의 적자로 돌아섰다. 특히, 현대건설의 실적 악화는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 진행한 해외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손실이 큰 영향을 미쳤다. 현대엔지니어링이 2019~2020년 ..

    부동산·경제 2025. 1. 26. 12:16

    등록금 인상 논란, 대학과 교육부 갈등 격화.. 학생들도 찬반 갈려

    일부 대학 등록금 1000만원 초과 가능성도..전국 대학가에 등록금 인상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2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정기총회에서 공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국 대학 총장의 약 70%가 내년도 등록금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계속해서 등록금 동결을 요청하고 있음에도, 대학들은 재정난을 이유로 "더 이상의 동결은 어렵다"며 강경한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설문에는 전국 131개 대학 중 84개 대학의 총장이 참여했으며, 이 중 69%가 등록금 인상을 고려하거나 이미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인상 폭으로는 물가 상승률에 따른 최대치인 5.0~5.49%를 제안한 대학이 5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등록금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일부 대학의 등록금이 1000만 원을 초과할 가능성..

    교육·청소년 2025. 1. 26. 12:11

    북한, 미사일로 응수.. 트럼프의 대화 제안에 '국방력 강화' 카드 꺼내나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아래 해상대지상 전략순항유도무기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맞닥뜨린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대화를 제안한 가운데, 북한이 이를 외면하고 미사일 시험을 감행하면서 대치 국면 속에서 국방력 강화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보인다.조선중앙통신은 "발사된 전략 순항 미사일들이 1500㎞를 비행해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전하며, "이번 시험이 주변 국가들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의 전쟁 억제 수단이 더 완비되고 있다"며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을 지켜나가야 할 중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글로벌 2025. 1. 26. 12:04

    수갑 찬 채 군용기로.. 트럼프 행정부, 불법 이민자 강경 추방

    수갑을 찬 불법 이주민들이 군용기에 오르는 사진이 백악관 대변인에 의해 공개되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 문제에 얼마나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미국 내 불법 체류 중인 것으로 추산되는 한국인 11만 명도 이 같은 정책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커져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24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해당 사진을 올리며 "미국에 불법으로 들어오면 심각한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주민 송환 과정에서 수갑을 채우는 건 일반적인 절차지만, 군용기가 동원된 사례는 매우 드물다. 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국경에서 체포된 과테말라인 약 80명을 군용기에 태워 본국으로 송환했다. 이 군용기는..

    글로벌 2025. 1. 26. 12:01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1. 26.

    2025/1/26 시119편, 사무엘상 11-20장 사무엘상 15장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말씀대로 사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규례와 법도를 주시고 지켜 행하라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만이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우리는 너무 쉽게 말씀을 어기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적당히 타협하려 하지만 오직 말씀대로 사는 것만이 진..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1. 26. 10:32

    경남도, 제1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제54회 장애학생체육대회 준비 본격화

    경남도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제1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54회 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23일 경남도 문화체육국은 도청 브리핑룸에서 대회 준비 상황을 발표하며, 이를 "어울림·성장을 위한 문화체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와,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장애학생체육대회를 포함해 경남 김해시를 중심으로 도내 15개 시군 5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총 53개 종목에 걸쳐 약 2만2000명의 선수와 임원이 경남을 방문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회 슬로건에 걸맞게 "어울림과 성장"..

    문화·예술·스포츠 2025. 1. 25. 18:31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인턴 139명 모집.. 문화행정부터 공연 실무까지 다양한 경험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2025년 상반기 청년인턴 13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체부 본부를 비롯해 박물관, 도서관, 국악원 등 전국 19개 지역 29개 기관에서 근무할 인턴들이 대상이다. 이번 모집은 청년들에게 문화 분야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추가 채용이 예정되어 있다.상반기 채용공고는 1월 22일 문체부 누리집과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 게시되었으며, 2월 3일부터 5일 오후 3시까지 원서를 접수받는다. 이후 기관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2월 중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전형 일정은 기관마다 상이하며, 하반기 채용공고는 오는 7월에 진행될 계획이다.문체부 청년인턴은 근무 기관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문화·예술·스포츠 2025. 1. 25. 18:23

    20대 만취 운전자 승용차, 공원으로 돌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2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2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공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원 시설물이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7시 50분경 발생했다. A씨의 차량은 도로를 벗어나 가로등을 들이받고 화단을 넘어 공원으로 진입한 뒤 멈췄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A씨의 음주 여부를 확인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기준을 초과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추가 법적 책임을 조사 중이다.☞ 사회를 바꾸는 힘! 시사 IMPACT sisaimpact2024@daum.netsisaimpact@kakao.comCopyright © 시사 IMPACT. 무단전재 및..

    사건·사고 2025. 1. 25. 16:52

    차기 대선, 여야 가상 양자대결서 초접전 양상.. 이재명 vs 오세훈·홍준표 ‘41% 대 41%’

    YTN·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 결과차기 대통령 선거가 여야 간 양자대결로 치러질 경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이 초접전을 보일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YTN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표와 오세훈 시장, 이재명 대표와 홍준표 시장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모두 '41% 대 41%'로 동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조사에 따르면, 연령대별 지지 양상도 뚜렷하게 갈렸다. 40대와 50대에서는 이재명 대표의 지지도가 우세했으며,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오세훈·홍준표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 20대와 30대에서는 남성은 오세훈·홍준표 시장, 여성은 이..

    정치 2025. 1. 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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