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종합
      • 사회
      • 정치
      • 부동산·경제
      • 사건·사고
      • 사설·칼럼·인터뷰
      • 교육·청소년
      • 과학·기술
      • 문화·예술·스포츠
      • 비영리·나눔·봉사
      • 글로벌
      • [초코송이] 잠들기 전 창작동화
      • [서성구] 성구형의 세계여행
      • [윤관열 변호사] 윤변의 LAW 클래스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 공지사항
      • 홍보·광고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글로벌

    • 한국 유학생·주재원 ‘발등의 불’.. 트럼프, 합법 이민도 옥죄나

      2025.02.04 by sisaimpact

    • 트럼프 관세 정책에 글로벌 경제 출렁.. 리플 폭락

      2025.02.03 by sisaimpact

    • 북한, 미사일로 응수.. 트럼프의 대화 제안에 '국방력 강화' 카드 꺼내나

      2025.01.26 by 시사 IMPACT

    • 수갑 찬 채 군용기로.. 트럼프 행정부, 불법 이민자 강경 추방

      2025.01.26 by 시사 IMPACT

    • 트럼프 취임식, 갈등과 결속의 상징으로 마무리

      2025.01.21 by sisaimpact

    • 트럼프, 취임 첫날 100건의 행정명령.. '미국 우선주의' 본격화

      2025.01.20 by sisaimpact

    • 트럼프 밈코인 하루 만에 1만% 폭등, 시총 70억 달러 돌파

      2025.01.19 by sisaimpact

    • 미국 LA 대형 산불 열흘째, 진화 작업 속도 내며 진압률 상승

      2025.01.17 by 시사 IMPACT

    • 8일째 계속되는 LA 산불…피해 확산과 복구 지원 논란

      2025.01.16 by 시사 IMPACT

    • 미 하원, 트랜스젠더 여성 스포츠 참가 제한 법안 통과

      2025.01.16 by sisaimpact

    • 바지 벗고 지하철 탑승? 런던서 열린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행사’ 화제

      2025.01.13 by 시사 IMPACT

    • ‘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 여동생 성폭행 혐의로 피소

      2025.01.11 by 시사 IMPACT

    • 젠슨 황, 삼성 HBM 설계 문제 지적하며 "새로운 설계 필요"

      2025.01.08 by sisaimpact

    • 미국 틱톡 금지법 시행 앞두고 우회 접속법 확산

      2025.01.07 by sisaimpact

    • 페이스북 AI 프로필 도입, 사용자 반발 거세

      2025.01.04 by sisaimpact

    • 텔레그램, 2024년 첫 흑자 달성.. 금융 및 콘텐츠 관리 과제 직면

      2024.12.25 by sisaimpact

    한국 유학생·주재원 ‘발등의 불’.. 트럼프, 합법 이민도 옥죄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 이민뿐만 아니라 합법적인 이민 절차까지 강력히 규제하는 정책을 내놓고 있다. 트럼프 1기 정부 당시의 반이민 정책을 고려하면, 한국 유학생과 기업 주재원들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자 발급 심사 강화.. 유학생·주재원 불안 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안전이나 국익을 해치는 외국인의 유입을 막기 위해 입국 희망자뿐만 아니라 이미 미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에 대해서도 가능한 한 최대로 엄격하게 심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비자 발급에 걸리는 시간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취임 첫날부터 국무부 등 관계 부처에 비자 심사 강화를 지시했다. 구체적인 심사 방식은 명확하지 않..

    글로벌 2025. 2. 4. 15:55

    트럼프 관세 정책에 글로벌 경제 출렁.. 리플 폭락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징벌적 관세를 승인한 가운데, 3일(현지시각) 양국 정상과 통화를 예고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는 관세를 부과했으며 그들(멕시코, 캐나다)은 우리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유럽연합(EU)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반드시 시행할 것”이라며 “매우 조만간 시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이 유럽과의 무역에서 적자를 보고 있으며, EU가 미국산 자동차 및 농산물 수입을 충분히 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반면 영국과의 무역 관계에 대해서는 유연한 태도를 보이며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같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높이며 금융시장..

    글로벌 2025. 2. 3. 14:52

    북한, 미사일로 응수.. 트럼프의 대화 제안에 '국방력 강화' 카드 꺼내나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아래 해상대지상 전략순항유도무기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맞닥뜨린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대화를 제안한 가운데, 북한이 이를 외면하고 미사일 시험을 감행하면서 대치 국면 속에서 국방력 강화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보인다.조선중앙통신은 "발사된 전략 순항 미사일들이 1500㎞를 비행해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전하며, "이번 시험이 주변 국가들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의 전쟁 억제 수단이 더 완비되고 있다"며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을 지켜나가야 할 중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글로벌 2025. 1. 26. 12:04

    수갑 찬 채 군용기로.. 트럼프 행정부, 불법 이민자 강경 추방

    수갑을 찬 불법 이주민들이 군용기에 오르는 사진이 백악관 대변인에 의해 공개되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 문제에 얼마나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미국 내 불법 체류 중인 것으로 추산되는 한국인 11만 명도 이 같은 정책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커져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24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해당 사진을 올리며 "미국에 불법으로 들어오면 심각한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주민 송환 과정에서 수갑을 채우는 건 일반적인 절차지만, 군용기가 동원된 사례는 매우 드물다. 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국경에서 체포된 과테말라인 약 80명을 군용기에 태워 본국으로 송환했다. 이 군용기는..

    글로벌 2025. 1. 26. 12:01

    트럼프 취임식, 갈등과 결속의 상징으로 마무리

    미국 워싱턴 D.C.에서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취임식이 열렸다. 미국 정치 전통에 따라 전직 대통령과 부통령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는 화합보다는 갈등을 부각하며 트럼프 특유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 자리로 기억될 전망이다. ‘미국의 황금시대’ 선언…강화된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오늘부터 미국의 황금시대가 시작된다"며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 기조를 밝혔다. 그는 미등록 이민자 문제를 언급하며 "남부 국경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관세 수입을 위한 대외수입청(External Revenue Service) 신설과 파나마 운하 반환, 그리고 멕시코와 그린란드 정책을 포함한 구체적인 외교 전략을 제시했다. 이..

    글로벌 2025. 1. 21. 15:37

    트럼프, 취임 첫날 100건의 행정명령.. '미국 우선주의'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첫날인 20일(현지시간) 약 100건에 달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하며 대선 공약 이행에 나설 전망이다. 이는 정치·경제·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 우선주의' 기조를 앞세운 상징적 조치로 평가된다. 불법 이민 단속, '1호 행정명령' 유력 가장 먼저 발표될 행정명령으로는 불법 이민 문제 해결이 유력하다. 트럼프 당선인은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을 차단하고, 미국 내 불법 체류자를 대대적으로 추방하는 조치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부 국경에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 바이든 행정부가 시행한 '캐치 앤 릴리즈'(catch and release) 정책을 종료할 것으로 보인다. 관세 강화…중국·멕시코·캐나다 겨냥 중국, 멕시코, 캐나다를 대상으로 한 추가 관세 부과..

    글로벌 2025. 1. 20. 13:02

    트럼프 밈코인 하루 만에 1만% 폭등, 시총 70억 달러 돌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식 밈코인 ‘TRUMP’를 발행하며 가상자산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19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TRUMP 코인은 출시 하루 만에 1만% 이상 상승하며 시가총액 70억 달러를 기록, 시총 30위권에 진입했다.해당 코인은 초기 공급량 2억 개에서 향후 3년 동안 10억 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발행 네트워크 솔라나(Solana)도 TRUMP 코인의 인기 덕분에 10% 이상 상승했으며, 관련 생태계 코인들의 가격도 동반 급등했다.반면, 시장의 유동성이 몰리면서 도지코인, 시바이누 등 기존 밈코인은 6~8% 하락세를 보였다. TRUMP 코인은 글로벌 거래소에도 상장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회를 바꾸는 힘! 시사 IMPACT sisaimpact2024@daum.ne..

    글로벌 2025. 1. 19. 19:58

    미국 LA 대형 산불 열흘째, 진화 작업 속도 내며 진압률 상승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열흘째 계속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와 LA 카운티 당국은 기상 여건이 호전되면서 진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16일(현지시각) 기준으로 진행 중인 두 개의 산불의 진압률은 각각 22%와 55%를 기록했다.현재 서부 해안에서 발생한 ‘팰리세이즈 산불’은 진압률이 22%로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동부 내륙에서 발생한 ‘이튼 산불’은 55%로 상대적으로 진전을 보이고 있다. 두 산불의 피해 면적은 각각 96㎢와 57.1㎢로, 나흘째 동일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기상청(NWS)은 이날 오전 예보에서 "캘리포니아에 비는 내리지 않겠지만, 17일까지 바람이 바다에서 육지 쪽으로 불어 상대 습도가 높아지고 바람의 흐름이 진정되어 산불 위협을 완..

    글로벌 2025. 1. 17. 15:42

    8일째 계속되는 LA 산불…피해 확산과 복구 지원 논란

    최소 25명 사망·12,000여 채 파괴…복구 비용 1,500억 달러 추산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8일째 이어지며 피해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최소 25명이 사망했으며, 12,000여 채의 주택과 건물이 파괴돼 지역사회 전체가 잿더미로 변했다. 14일(현지시간) LA 카운티 검시국은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총 사망자 수가 25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주요 화재인 퍼시픽팰리세이즈 화재와 이튼 화재에서 각각 8명과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LA 일대에서 진행 중인 산불은 팰리세이즈, 이튼, 허스트, 오토 화재를 포함해 총 4건이며, 진압률은 각각 18%, 35%, 97%, 47%로 보고됐다. 이번 산불로 불탄 면적은 총 156...

    글로벌 2025. 1. 16. 00:56

    미 하원, 트랜스젠더 여성 스포츠 참가 제한 법안 통과

    미국 하원이 1월 14일(현지시간) 트랜스젠더 여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른바 ‘스포츠 여성과 소녀 보호법’은 찬성 218표, 반대 206표로 가결되며, 연방 자금을 지원받는 학교에서 스포츠 참가를 출생 시 생물학적 성별로 제한하도록 규정한다. 위반 시 연방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이번 법안은 공화당 주도로 추진됐으며, 트랜스젠더 선수의 참여가 여성 선수들에게 불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한다는 주장이 그 근거다. 특히 보수 진영은 여성 스포츠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도 대선 기간 동안 해당 입법을 강하게 지지했다.반면, 민주당과 시민단체들은 이 법안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해당 법안이 성소수자의 기본 권리를..

    글로벌 2025. 1. 16. 00:15

    바지 벗고 지하철 탑승? 런던서 열린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행사’ 화제

    영국 런던에서 시민들이 속옷 차림으로 지하철을 타며 웃음을 선사하는 이색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지난 12일(현지 시각) 런던에서 열린 ‘노 트라우저 튜브 라이드(No Trousers Tube Ride,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행사)’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매년 열리는 독특한 퍼포먼스로, 참가자들은 바지를 벗고 속옷 차림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며 일상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이 행사는 2002년 미국 뉴욕에서 코미디언 찰리 토드(Charlie Todd)가 처음 시작했다. 당시 7명의 참가자로 시작된 작은 이벤트는 현재 뉴욕, 토론토, 프라하를 포함한 여러 도시로 확대되며 세계적인 문화 행사가 되었다. 런던에서는 200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후 2시 45분 런던 소..

    글로벌 2025. 1. 13. 21:16

    ‘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 여동생 성폭행 혐의로 피소

    "3살 때부터 강간당했다".. 샘 올트먼 측 "사실무근, 동생 정신적 문제"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여동생 앤 올트먼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앤 올트먼은 지난 7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연방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는 샘 올트먼이 그녀가 3살 때부터 11~12살 무렵까지 강간, 성추행, 구타 등의 학대를 저질렀다는 주장이 담겼다. 두 사람은 9살의 나이 차이가 있다. 앤 올트먼은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심각한 정서적 고통, 우울증 등을 겪고 있다며 최소 7만 5000달러(약 1억 원)의 손해배상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샘 올트먼은 자신의 SNS 플랫폼 엑스(X, 구 트위..

    글로벌 2025. 1. 11. 13:06

    젠슨 황, 삼성 HBM 설계 문제 지적하며 "새로운 설계 필요"

    황, 미국 라스베이거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 기자간담회 통해 삼성 저격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품질 테스트 지연과 관련해 설계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하며 삼성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 CEO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은 새로운 설계를 해야 한다"며 HBM 테스트가 오래 걸리는 원인을 설계 문제로 지목했다. 다만 그는 "삼성의 성공을 확신한다"며 개선 가능성을 강조했다.   HBM은 인공지능(AI) 가속기에 필수적인 고성능 메모리 칩으로,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는 반면, 삼성은 여전히 품질 테스트 중이다. 황 CEO는..

    글로벌 2025. 1. 8. 11:24

    미국 틱톡 금지법 시행 앞두고 우회 접속법 확산

    미국 내 틱톡 금지법 발효가 임박한 가운데, 틱톡 사용자들이 우회 접속법을 공유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현지 크리에이터들은 틱톡 서비스 중단 이후에도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에 확산시키고 있다.틱톡 금지법은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오는 19일까지 미국 내 틱톡 사업을 매각하지 않을 경우, 미국에서 틱톡 서비스를 중단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이다. 이에 따라 틱톡 이용자들은 가상사설망(VPN)을 사용해 캐나다나 영국 등 틱톡 사용이 허용된 국가의 IP 주소를 통해 접속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아닌 외부 경로를 통해 틱톡을 다운로드하는 '사이드로딩' 방식도 소개되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편법이 법적 처벌 대상이 될지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법..

    글로벌 2025. 1. 7. 11:31

    페이스북 AI 프로필 도입, 사용자 반발 거세

    “진정성 사라져”.. 메타의 혁신이냐, 위협이냐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메타(Meta)가 최근 발표한 AI 프로필 도입 계획이 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메타는 새로운 AI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가상 프로필을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과 소셜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소셜 네트워크의 본질을 훼손한다”며 반발하고 있다.AI 기반 가상 프로필은 사용자들이 고유한 캐릭터를 만들어 소셜 미디어에서 활동하게 하는 기능으로, 실제 사용자처럼 프로필 사진, 소개 글, 게시물 작성 및 댓글 달기 등이 가능하다. 메타는 이를 통해 플랫폼 참여율을 높이고, 사용자들에게 더 다채롭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글로벌 2025. 1. 4. 14:17

    텔레그램, 2024년 첫 흑자 달성.. 금융 및 콘텐츠 관리 과제 직면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사용자 세 배 증가..글로벌 메시징 플랫폼 텔레그램이 2024년 첫 흑자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2024년 텔레그램의 수익은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전년도 3억 5천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성과는 텔레그램이 지난 몇 년간의 적자 운영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수익 모델을 구축했음을 보여준다.텔레그램의 수익 증대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는 사용자 수가 세 배로 증가하여 1,200만 명 이상이 매달 5달러를 지불하고 있다. 또한, 방대한 사용자 기반을 활용한 광고 수익도 크게 늘었다. 여기에 더해, 텔레그램의 디지털 화폐인 톤코인의 성공적인 활용도 재정적 안정에 기여했다.텔레그램은 2024년 가을, 유리한 채권 가격을 활용해 약 20억 ..

    글로벌 2024. 12. 25. 19:4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제호 : 시사 IMPACT|등록번호 : 경기 아54093|등록일 : 2024-06-17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편집인: 서성무|010-2042-3861|sisaimpact2024@daum.net| 기사제보 광고·후원문의
    푸터 로고 © 2024 시사 IMPACT. All Rights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