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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 세계 최고(最古)의 포유류 조상 화석,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발견

      2024.12.18 by sisaimpact

    • 미국 국방부, AI 전담 조직 창설.. 푸틴은 "反서방 국가와 AI 동맹"

      2024.12.13 by 시사 IMPACT

    • 조 바이든, 역대 최대 규모 사면·감형 단행.. 논란 속 ‘두 번째 기회’ 강조

      2024.12.13 by 시사 IMPACT

    •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 미중 무역 갈등 재점화

      2024.11.27 by 시사 IMPACT

    • 미국에서 ‘유령 일자리’ 급증.. 구직자 좌절감 확산

      2024.11.18 by 시사 IMPACT

    • 푸틴, ‘전쟁 발발 시 상호 지원’ 북·러 조약 서명

      2024.11.11 by 시사 IMPACT

    • 트럼프 당선에 환율 1400원 돌파.. '킹달러' 시대 재개

      2024.11.06 by 시사 IMPACT

    • 트럼프, 8년 전보다 크게 달라진 모습.. 경합주 압승하며 대선 승리 확정

      2024.11.06 by 시사 IMPACT

    세계 최고(最古)의 포유류 조상 화석,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발견

    2억 7천만 년 전 고르고놉시안 화석 발굴..스페인 마요르카 섬 바냘부파르 지역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유류 조상으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되어 고생물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카탈루냐 고생물학 연구소(ICP)와 발레아레스 자연과학 박물관(MBCN) 연구팀은 약 2억 7천만~2억 8천만 년 전 페름기에 살았던 고르고놉시안 화석을 발굴했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가장 오래된 포유류 조상보다 500만~1000만 년 앞선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발견은 포유류 진화 과정에 대한 기존 이론을 재고하게 만들고 있다. 연구팀 대변인은 "이 화석은 포유류로 이어지는 계통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다양화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고르고놉시안 화석은 주로 러시아와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

    글로벌 2024. 12. 18. 19:18

    미국 국방부, AI 전담 조직 창설.. 푸틴은 "反서방 국가와 AI 동맹"

    미국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자국의 국방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전담 조직을 창설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등 적대국보다 빠르게 AI 기술을 국방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러시아는 반(反)서방 국가들과 협력해 AI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선언했다.미국 국방부는 새로운 조직인 'AI 신속 역량반'(AIRCC)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자율 무기의 전장 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AI 기술의 발전과 실제 도입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라다 플럼 미 국방부 최고 디지털·AI 책임자는 "중국 등 적대국들이 AI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어 국가 안보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민간 부문 AI 기술을 국방부에 ..

    글로벌 2024. 12. 13. 03:16

    조 바이든, 역대 최대 규모 사면·감형 단행.. 논란 속 ‘두 번째 기회’ 강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39명에 대한 사면과 약 1500명에 대한 감형을 단행했다. 이는 하루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백악관은 이를 통해 "사회 복귀와 재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이들은 비폭력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재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며 "그들의 헌신은 우리 공동체를 더 안전하고 강하게 만들고 있다"고 사면 배경을 설명했다. 사면 대상자는 마리화나 소지 등 경미한 비폭력 범죄로 기소된 인물들이다.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교도소에서 석방돼 자택 격리 중인 약 1500명의 장기 징역형을 감형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들에 대해 "현재의 법과 정책 아래에서는 더 낮은 형량을 받을 가능성이 ..

    글로벌 2024. 12. 13. 01:18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 미중 무역 갈등 재점화

    트럼프 당선인, ‘관세 폭탄’ 예고…미중 무역 갈등 재점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첫날부터 중국, 멕시코, 캐나다산 제품에 대규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하며 무역 정책의 강경 기조를 예고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중국산 제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멕시코와 캐나다산 제품에는 각각 25%의 고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으로 유입되는 마약 문제를 거론하며, 멕시코와 캐나다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1월 4일 유세 중 “범죄와 마약이 미국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지 못하면 멕시코산 모든 제품에 즉시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멕시코와 캐나다가 마약 밀매를 차단하지 않으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중..

    글로벌 2024. 11. 27. 01:43

    미국에서 ‘유령 일자리’ 급증.. 구직자 좌절감 확산

    최근 미국 노동시장에서 이른바 ‘유령 일자리’가 급증하며 구직자들에게 혼란과 좌절을 안기고 있다. 유령 일자리는 실제 채용 의도가 없는 공고를 의미하며, 이를 둘러싼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미국의 인사 전문 매체 HRKatha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채용 담당자 중 81%가 유령 일자리 공고를 게시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IT 서비스, 바이오테크,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에서 이러한 관행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기업들이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채용을 주저하며 후보자 풀을 유지하거나 시장 반응을 확인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로 인해 구직자들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며 불필요한 좌절을 경험하고 있다.미국 의회에서도 유령 일자리 문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키스 셀프 하..

    글로벌 2024. 11. 18. 15:41

    푸틴, ‘전쟁 발발 시 상호 지원’ 북·러 조약 서명

    지난 6월,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중시하는 모든 국가에 큰 우려를 낳을 문제”2024년 11월 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과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했다. 이번 조약은 지난 6월,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체결한 것으로, 제4조에는 ‘쌍방 중 어느 일방이 개별적인 국가 또는 여러 국가들로부터 무력 침공을 받으면, 타방은 지체 없이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조약은 옛 소련 시절 양국이 체결한 동맹 조약의 자동 군사 개입 조항을 사실상 부활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당시 1961년에 체결되었던 조약은 1990년 소련의 해체로 폐기되었으나, 이번 조약은 ..

    글로벌 2024. 11. 11. 02:03

    트럼프 당선에 환율 1400원 돌파.. '킹달러' 시대 재개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며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6일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405원을 기록하며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보호무역 강화 기조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결합되어 달러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트레이드’와 고환율 장기화 우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첫 임기 동안 관세 인상 등 보호무역 정책을 통해 ‘강달러’를 촉발한 바 있다. 이번에도 관세 인상과 재정 지출 확대 정책이 재현될 가능성이 크며, 이에 따라 미국 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금리 인하 속도 역시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안전자산으로서 달러 선호가 강화되면서 원화 가치 하락이 이어지고..

    글로벌 2024. 11. 6. 22:35

    트럼프, 8년 전보다 크게 달라진 모습.. 경합주 압승하며 대선 승리 확정

    미국 제46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이번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예상을 뒤엎고 강력한 ‘레드 웨이브(Red Wave)’를 일으키며 주요 경합주에서 대승을 거뒀다. 8년 전과 달리 전국 득표에서도 우위를 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러스트벨트와 선벨트 지역에서 확실한 승리를 거두며 사실상 재선에 성공했다. 러스트벨트서 압도적 지지로 승리 6일 오후 발표된 개표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거인단 538명 중 277명을 확보하며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224명)을 크게 앞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러스트벨트의 핵심 주인 펜실베이니아와 미시간, 위스콘신에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특히 펜실베이니아에서는 개표가 95% 진행된 상황에서 3%포인트 차로 앞서며 사실상 승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글로벌 2024. 11. 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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