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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광주 금남로 양분된 탄핵 찬반 대치.. 찬성2만 vs 반대3만

      2025.02.15 by sisaimpact

    • 민주당 35조 추경, 국민 1인당 25만원 지역화폐.. 여야 정면 충돌

      2025.02.14 by 시사 IMPACT

    • 한국,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종합 2위 확정

      2025.02.14 by sisaimpact

    •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 음식점 폐업률은 최고치

      2025.02.13 by sisaimpact

    • [사설] 봄을 기다리는 국민, 빚잔치에 몰두하는 정치권

      2025.02.12 by sisaimpact

    •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 서울 vs 전북

      2025.02.12 by sisaimpact

    • 국토교통부, 대학 캠퍼스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

      2025.02.12 by sisaimpact

    • 오영주 장관 "우리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높일 지원 대책 이달 내로 내놓겠다"

      2025.02.12 by sisaimpact

    • 우리금융, '서울역 쪽방촌 봉사활동'

      2025.02.12 by sisaimpact

    • 여야, 대전 초등생 피습 사건 애도.. ‘하늘이법’ 입법 속도

      2025.02.12 by sisaimpact

    • 법 앞의 평등은 사라졌다.. 사법부 장악한 ‘좌파 카르텔’

      2025.02.11 by sisaimpact

    • 트럼프, 한국 철강·반도체에도 관세폭탄.. 경제 타격 불가피

      2025.02.11 by sisaimpact

    • 대전 초등학교 교사, 1학년생 흉기 살해.. “아무 아이나 상관없었다”

      2025.02.11 by sisaimpact

    • 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 상승.. 이화여대 인근 가장 비싸

      2025.02.11 by sisaimpact

    • [사설] 성범죄 입법, 정치적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

      2025.02.10 by sisaimpact

    • 윤 대통령 지지자들, 인권위 앞 결집.. “방어권 보장해야”

      2025.02.10 by sisaimpact

    광주 금남로 양분된 탄핵 찬반 대치.. 찬성2만 vs 반대3만

    한국사 전한길 "민주당, 내란과 탄핵 조작해 대통령 끌어내리려 한다"한국사 황현필 "보수단체는 극우가 아니라 친일매국세력"15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둘러싼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경찰은 양측 집회장 사이에 기동대 버스 6대를 배치하고 약 400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시위대 간 충돌을 방지했다. 이날 탄핵 찬성 측은 약 2만 명, 반대 측은 약 3만 명이 모여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보수단체 '세이브코리아'는 금남로3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앞에서 국가비상기도회 및 시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북침 아웃', '22대 국회는 해산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었다. 한 시민이 "5·18 심장부인 광주에서 왜 탄핵 반대 집회를 여느냐"고 항의하자, ..

    사회 2025. 2. 15. 19:44

    민주당 35조 추경, 국민 1인당 25만원 지역화폐.. 여야 정면 충돌

    권성동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개인 돈이라면 이렇게 막 썼겠느냐.. 막대한 빚을 감수하며 추경을 요구하는 것은 모순"더불어민주당이 35조 원 규모의 자체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발표하면서 정치권이 격렬한 논쟁에 휩싸였다. 국민의힘은 이를 "라벨갈이 추경"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민주당은 "민생 회복을 위한 필수 조치"라고 맞섰다. 민주당은 지난 13일 발표한 추경안에서 민생 회복에 24조 원, 경제 성장에 11조 원을 배정했다. 특히 13조 원 규모의 '민생 회복 소비쿠폰'을 통해 국민 1인당 2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이재명 대표가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민생지원금과 유사한 형태로, 국민의힘은 이를 "이름만 바꾼 현금 살포"라고 비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원내..

    정치 2025. 2. 14. 11:14

    한국,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종합 2위 확정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김건희 금메달피겨스케이팅 김채연 금메달한국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목표했던 종합 2위를 확정했다. 대회 폐회를 하루 앞둔 13일,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김건희와 피겨스케이팅 김채연이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은 금메달 1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3개를 기록했다. 3위 일본(금 9, 은 10, 동 14)과의 금메달 차이가 5개로 벌어져 순위 변동 가능성은 사라졌다.한국의 13번째 금메달은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나왔다. 시흥매화고 김건희는 결선이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예선 성적(78점)으로 우승했다. 같은 종목에서 양평고 이지오는 예선 69.75점을 받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슬로프스타일 금메달을 따냈던 이채운(경희대 입학 예정)은 하프파이프에서도 2관왕을 노..

    문화·예술·스포츠 2025. 2. 14. 00:21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 음식점 폐업률은 최고치

    오는 14일 부터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영세·중소 가맹점 305만9000곳의 카드 수수료율이 0.05∼0.1%포인트 인하된다. 이에 따라 이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이 평균 8.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카드수수료 개편방안에 따른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1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영세·중소가맹점은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0.1%포인트, 연 매출 10억∼30억 원 이하 가맹점은 0.05%포인트 각각 인하된다. 체크카드 수수료율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모든 가맹점에서 0.1%포인트 낮아진다. 이번 조치로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의 경우 0.5%에서 0.4%로, 3억∼5억 원은 1.10%에서 1.00%..

    부동산·경제 2025. 2. 13. 16:48

    [사설] 봄을 기다리는 국민, 빚잔치에 몰두하는 정치권

    입춘이 지났지만, 한파는 여전했다. 얼어붙은 수도관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물을 흘려보냈고, 계량기를 보온재로 감싸며 버텼다. 하지만 이제 날씨가 풀리며 수도꼭지를 잠그는 때가 왔다.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도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정치는 혼돈 속에 갇혀 있고, 경제는 나아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최근 대한민국은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탄핵을 거쳐 구속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그 과정에서 국정은 마비되었고, 정치권은 국민을 위한 정책보다 정쟁에 몰두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경제다. 고용 시장은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구직자 10명에게 돌아가는 일자리는 3개도 채 되지 않는다. 건설업과 제조업은 침체를 거듭하고 있..

    사설·칼럼·인터뷰 2025. 2. 12. 17:47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 서울 vs 전북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이 서울과 전북 사이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두 지역은 각기 다른 강점을 내세우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2월 28일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 경험을 큰 장점으로 강조하고 있다. 서울은 이미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기존 시설을 거의 100%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올림픽 유치를 위한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서울과 인천국제공항 간의 이동 시간이 1시간 이내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서울시는 시민의 압도적인 지지도도 내세우며, 서울이 유치하면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2023년 서울시민 설문조사에 따르면, 85.2..

    문화·예술·스포츠 2025. 2. 12. 15:14

    국토교통부, 대학 캠퍼스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

    서울시립대 등서 특별 강연.. 전국 대학으로 확대 추진국토교통부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교육은 전세사기 피해가 많은 20~30대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전세계약을 체결할 때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년층이 밀집된 대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올해 2월부터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대전과기대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전세계약 시 유의사항, 주요 피해 사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법과 제도 등을 포함한 내용으로, 청년들이 계약을 체결할 때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하여 법률 상담과 보증제도에 대한 정보도 제공..

    부동산·경제 2025. 2. 12. 15:06

    오영주 장관 "우리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높일 지원 대책 이달 내로 내놓겠다"

    중소벤처기업부, '트럼프 2기 행정부 대응' 중소기업 지원 간담회 개최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12일(수) 서울 63빌딩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 대응, 중소기업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정책에 따른 고환율 등 최근의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트럼프 2기 대응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운영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관세정책 등 트럼프 2기 행정부 정책이 우리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세계(글로벌) 경제는 탈세계화, 국제적(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빠르게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지난 2월 4일부터 모든 중국산 제품에 10%..

    부동산·경제 2025. 2. 12. 14:59

    우리금융, '서울역 쪽방촌 봉사활동'

    우리금융그룹은 새해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들이 서울역 쪽방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역 쪽방촌에는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약 8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11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우리금융그룹 소속 15개 그룹사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쪽방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도시락 등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고, 푸드마켓에서 물품 기부 및 창고 정리도 도왔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막바지 추위에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시설안전 점검과 영양가 높은 음식으로 건강을 챙겨드리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올해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

    비영리·나눔·봉사 2025. 2. 12. 14:53

    여야, 대전 초등생 피습 사건 애도.. ‘하늘이법’ 입법 속도

    대전 초등학생 피습 사건으로 온 국민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여야 대표가 12일 고(故) 김하늘 양의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한다. 여야는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하늘이법’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예정됐던 일정을 취소하고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재판을 마친 후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앞서 하늘양의 아버지는 “여야 대표들이 꼭 하늘이를 보러 와주길 바란다”며 “제 얘기를 직접 듣고 ‘하늘이법’ 제정을 약속받고 싶다”고 호소한 바 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하늘나라의 별이 된 김하늘 양에게 깊은 ..

    정치 2025. 2. 12. 14:43

    법 앞의 평등은 사라졌다.. 사법부 장악한 ‘좌파 카르텔’

    사법부가 더불어민주당과 친야(親野) 정치인들에게 연이어 무죄를 선고하면서 ‘좌파무죄, 우파유죄’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김남국 전 의원의 코인 논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송영길 전 대표의 돈봉투 사건까지 모두 면죄부를 받았다. 여권 인사들에게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던 사법부가 야권 인사들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워진 것이다. 이 같은 판결은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이후 더욱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던 송영길 전 대표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 파일이 증거로 인정되지 않으면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기소된 황운하·송철호도 항소심에서 뒤집혀 무죄 판결을 받았다.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사법부를 장악한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

    정치 2025. 2. 11. 18:13

    트럼프, 한국 철강·반도체에도 관세폭탄.. 경제 타격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25% 관세를 전면 적용하기로 결정하면서 한국 철강업계가 직격탄을 맞게 됐다. 여기에 반도체, 자동차, 의약품 등 추가 관세 부과까지 예고돼 한국 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포고문에 서명하면서 기존 무관세 혜택을 폐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12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의 모든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25% 관세가 부과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합의가 미국의 국가 안보 우려를 해소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관세 적용 확대를 공식화했다. 철강업계뿐만 아니라 반도체 산업도 긴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철강·알루미늄 외에도 반도체, 자동차, 의약품 ..

    부동산·경제 2025. 2. 11. 18:04

    대전 초등학교 교사, 1학년생 흉기 살해.. “아무 아이나 상관없었다”

    “교감이 수업 못 하게 해 짜증났다” 시청각실로 유인해 범행.. 외부 침입 흔적 없어 경찰, 정신병력 조사.. “계획된 범행”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1학년 김하늘(7)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피의자 A씨가 범행 후 자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11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병원 치료 전 경찰 조사에서 “아무 아이나 상관없었다. 같이 죽을 생각으로 맨 마지막에 가는 아이에게 책을 준다고 말한 뒤 시청각실로 유인해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렀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우울증으로 질병 휴직을 신청했으나, 20여 일 만에 복직했다. 그는 “복직 후 3일째부터 짜증이 났다. 교감이 수업을 못 들어가게 했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사회 2025. 2. 11. 17:59

    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 상승.. 이화여대 인근 가장 비싸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의 월세와 관리비가 1년 새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화여대 인근 지역은 월세와 관리비 모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서울 주요 10개 대학가의 원룸(전용면적 33㎡ 이하)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평균 월세는 60만9000원으로 작년 1월(57만4000원) 대비 6.1% 올랐다. 평균 관리비도 7만8000원으로 1년 새 8.1% 상승했다. 대학가별 월세 상승폭을 보면 성균관대 인근 지역이 47만원에서 62만5000원으로 33% 올라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중앙대(9.8% 상승), 연세대(7.2%), 한국외대(6.9%), 고려대(6%)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절대적인 월세 수준으로 보면 이화여대 ..

    부동산·경제 2025. 2. 11. 17:52

    [사설] 성범죄 입법, 정치적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

    성범죄에 대한 논의가 또다시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비동의 강간죄' 도입을 두고 여야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본질적인 논의보다는 남녀 갈등 조장과 정략적 활용이 앞서는 모양새다.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진영은 해당 법안을 여성 보호의 필수 조치로 내세우는 반면, 반대 측은 무죄추정 원칙 훼손과 악용 가능성을 문제 삼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형법의 기본 원칙과 사회적 신뢰를 유지하면서도 실질적인 성범죄 방지를 이루는 균형 감각이다.   비동의 강간죄 도입을 주장하는 측은 현재 강간죄의 구성 요건이 ‘폭행 또는 협박’으로 규정돼 있어 피해자 보호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피해자가 강한 저항을 하지 않으면 ‘합의된 성관계’로 간주되는 현실에서, 법이 성범죄의 실상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설·칼럼·인터뷰 2025. 2. 10. 19:21

    윤 대통령 지지자들, 인권위 앞 결집.. “방어권 보장해야”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방어권 보장’ 안건을 논의하는 가운데,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인권위 앞에 모여 강하게 항의했다. 지지자들은 "대통령도 한 명의 국민이며,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방어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지지자들이 인권위 앞에 집결했다. 일부는 인권위 14층 회의실로 진입을 시도했으며, 정문과 엘리베이터 앞에서 출입 인원의 신원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에 경찰이 출동해 해산을 시도했으나 지지자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한 지지자는 "탄핵 찬성 세력이 회의를 방해할 가능성이 크다"며 "전원위원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전 한 차례 해산한 지지자들은 오후 2시 다시 모여 집회를 이어갔다. 지지자들은 "무죄..

    사회 2025. 2. 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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