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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텔레그램 ‘자경단’ 총책 김녹완, 신상공개 막으려 안간힘.. 결국 공개

      2025.02.10 by sisaimpact

    • 서울 부동산 시장 양극화.. 첫 주택 구매자 감소 속 강남 아파트값 나홀로 상승

      2025.02.09 by sisaimpact

    • 오세훈 “文이 망친 한·미·일 관계, 尹이 완벽히 복원”

      2025.02.09 by sisaimpact

    • “탄핵 반대 10만 vs 찬성 1만” 보수 결집.. 전국서 대규모 저항

      2025.02.08 by sisaimpact

    • 이재명, 지지율 하락에 팬카페 다시 찾았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참여 독려

      2025.02.08 by sisaimpact

    • 이재명 "촛불혁명 이후, 국민 삶 얼마나 바뀌었나".. 위기 벗어나기 위한 전략?

      2025.02.07 by sisaimpact

    • 한밤중 충북 충주서 규모 3.1 지진.. 피해 신고 없어

      2025.02.07 by sisaimpact

    • '해뜰날'의 전설,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 향년 79세

      2025.02.07 by sisaimpact

    • 고민정 "유시민 발언, 입틀막.. 민주당, 망하는 길 간 지 오래"

      2025.02.07 by sisaimpact

    • LH, 취약계층 청년 주거 지원 확대.. 전세임대 모집·15조원 채권 발행

      2025.02.07 by sisaimpact

    • 국회 청문회, 용혜인 “수방사령관씩이나 돼서".. 군 장성 출신 강선영 "야!"

      2025.02.06 by sisaimpact

    • 이재명, 반도체법 두고 갈팡질팡

      2025.02.06 by sisaimpact

    • 윤 대통령 발표한 '대왕고래' 가스전, 첫 탐사 아쉬운 결과

      2025.02.06 by sisaimpact

    • [성구형의 세계여행] EP27. 케냐 끝, 나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2025.02.05 by sisaimpact

    • 윤석열 대통령, "내가 지시했다" 헌재서 직접 반박

      2025.02.05 by sisaimpact

    • 헌재, 마은혁 후보자 임명 보류.. 적법 절차 준수할까

      2025.02.05 by sisaimpact

    텔레그램 ‘자경단’ 총책 김녹완, 신상공개 막으려 안간힘.. 결국 공개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 조직 ‘자경단’을 운영한 총책 김녹완(33)이 신상공개를 막기 위해 법적 대응을 이어갔으나 끝내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8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녹완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이는 경찰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가 지난달 22일 결정한 조치였다. 이에 김녹완은 서울행정법원에 공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기각됐고, 즉시 항고했으나 법적으로 신상공개를 막을 수 있는 효력이 없었다. 결국 경찰은 예정대로 신상을 공개했으며, 이후 김녹완은 항고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녹완이 주도한 ‘자경단’은 2020년 5월부터 약 5년 동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총 234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성착취 및 협박을 일삼은 사이버 범죄 조직이다. 피해자 중 미성년자는 1..

    사회 2025. 2. 10. 18:55

    서울 부동산 시장 양극화.. 첫 주택 구매자 감소 속 강남 아파트값 나홀로 상승

    서울 부동산 시장이 극심한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생애 첫 주택 구매자는 3개월 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반면, 강남권 아파트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9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에서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매한 사람은 27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5167명에서 3개월 만에 47.5% 감소한 수치다. 특히 30대와 40대의 거래 감소가 두드러졌다. 30대의 경우 지난해 10월 2566명에서 1월 1302명으로 줄었고, 40대 역시 같은 기간 1187명에서 600명으로 반토막 났다.이 같은 감소세는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9월부터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시행되면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

    부동산·경제 2025. 2. 9. 22:30

    오세훈 “文이 망친 한·미·일 관계, 尹이 완벽히 복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기조를 적극 지지하며 문재인 정부의 외교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일 정상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이는 윤석열 정부가 유지해온 대북 정책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정치적 리스크를 감수하며 한일관계를 회복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망친 한미관계를 완벽히 복원했다”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특히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정책 방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 정부의 국정에서 책임질 것은 책임지되 발전시킬 업적은 더 정교하게 담금질해야 한다”며 “대표적으로 강력한 한미일 외교·안보 공조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

    정치 2025. 2. 9. 22:11

    “탄핵 반대 10만 vs 찬성 1만” 보수 결집.. 전국서 대규모 저항

    영하 15도 한파에도 전국서 ‘탄핵 무효’ 외친 10만 명한국사 전한길 “나라 무너진다” 경고탄핵 찬성 측 서울서 1만여명 모여광주 집회 불허 논란.. “이게 민주주의냐”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반 집회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특히 보수 진영의 결집이 두드러지며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가 이어졌다.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8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광화문 혁명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은 300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했으며, 경찰은 3만 5000명으로 추산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탄핵 무효" 등의 구호를 외쳤다.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도 5만 2000명이 운집해 윤 대통령 탄핵 반대와 석방을 촉구했다. 부산에서도 지난 1일 1만 300..

    사회 2025. 2. 8. 23:53

    이재명, 지지율 하락에 팬카페 다시 찾았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참여 독려

    일각에서는 "이 대표 구차한 모습 보여.. 결국 기존 강성 지지층에 기대려는 것" 비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지율 하락 속에서 강성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12월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손을 떼겠다고 했지만, 두 달 만에 다시 글을 올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에서는 "지지율 하락에 마음이 오죽이나 급한가 보다"라며 비판하고 있다. 이 대표는 7일 팬카페에 "아직 내란 사태가 끝나지 않았다"며 "광화문 광장에서 어둠을 몰아내는 빛의 축제에 함께해달라"고 썼다. 또한 "우리는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수호하고, 희망과 연대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은 ..

    정치 2025. 2. 8. 16:11

    이재명 "촛불혁명 이후, 국민 삶 얼마나 바뀌었나".. 위기 벗어나기 위한 전략?

    지지율 하락, 당내 위기 악재 겹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촛불혁명 이후 변화에 대한 국민의 실망감을 언급하며 직접 민주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모두의질문Q’ 출범식 격려사에서 "국민이 한겨울에 촛불을 들고 싸워 정권을 교체했는데, 그 결과가 무엇이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문제가 심각한데도 국민들이 나서지 않는 이유는 민주당이 권력을 잡았을 때 희망적인 미래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라며, 촛불혁명 이후 문재인 정부의 개혁이 미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리를 차지한 사람들의 색깔만 바뀌었을 뿐, 세상도, 국민의 삶도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결책으로 직접 민주주의를 제시했다. ..

    정치 2025. 2. 7. 19:26

    한밤중 충북 충주서 규모 3.1 지진.. 피해 신고 없어

    피해 신고는 없어..올해 들어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해..7일 새벽 2시 35분쯤 충북 충주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충주시 앙상면 북서쪽 22km 지점이며, 발생 깊이는 9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직후 자동 분석을 통해 규모 4.2로 추정했으나, 3분 뒤 추가 분석을 거쳐 3.1로 조정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발생한 7건의 지진 중 가장 강한 규모다. 기상청이 초기 지진 규모를 4.2로 판단하면서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북, 경북, 경남 등 광범위한 지역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규모 3.5 이상 지진이 발생하면 예상 진도 2 이상 지역에 안전안내문자가 전송된다. 지진으로 인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새벽 행정안전부에 접수된 지진 ..

    사회 2025. 2. 7. 12:45

    '해뜰날'의 전설,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 향년 79세

    '해뜰날'의 전설,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유족에 따르면 송대관은 전날 건강 이상을 느껴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며, 치료 도중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최근 칸디다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가 상태가 호전돼 퇴원한 바 있다. 194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난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그러나 무명 시절이 길었고, 1975년 '해뜰날'이 히트하며 정상급 가수로 자리 잡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가 1989년 귀국해 '정 때문에' 등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1990년대 이후에도 '차표 한 장', '유행가', '네박자'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트로트 인기 확산에 기여했다. 태진아와는 라이벌이자 절친한 친구로 함께 무대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사회 2025. 2. 7. 12:36

    고민정 "유시민 발언, 입틀막.. 민주당, 망하는 길 간 지 오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최근 발언을 두고 "일종의 입틀막"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고민정 의원은 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민주당의 모습은 이미 오래전에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면 "수박이라는 멸시와 조롱을 받는다"며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분위기가 이미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시민 작가는 그동안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묻고 싶다"며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막고 있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또 "아이들이 정치권을 보면서 대세를 따라야 한다고 학습하는 상황"을 우려했다. "정치인들의 갈등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혐오와 증오의 문화를..

    정치 2025. 2. 7. 12:27

    LH, 취약계층 청년 주거 지원 확대.. 전세임대 모집·15조원 채권 발행

    전세임대 최장 30년 거주 가능..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하고, 주거 안정 사업을 위해 15조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한다. 이에 따라 1기·3기 신도시 조성, 수도권 개발제한구역(GB) 택지개발 등 다양한 주택 공급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LH는 7일부터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 신청을 받는다. 해당 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30년 거주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청약플러스에서 접수 가능하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1순위 청년을 대상으로 전국 7000호를 공급하며, 자립준비청년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수도권 ..

    부동산·경제 2025. 2. 7. 12:15

    국회 청문회, 용혜인 “수방사령관씩이나 돼서".. 군 장성 출신 강선영 "야!"

    군인 명예 깎아내리는 부적절한 표현6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과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 사이에 거친 언쟁이 벌어졌다.이날 용 의원은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에게 “법률 전문가인, 검찰총장 출신 윤 대통령이 (계엄이 적법하다고) 판단해서 본인은 적법하다고 판단한 거냐”라고 따져 물었다. 이 전 사령관은 지난 4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증인으로 나와 “비상계엄이 지금도 적법하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이에 이 전 사령관이 “그런 부분도 있다”고 답하자, 용 의원은 “수방사령관씩이나 돼서 ‘대통령이 법률 전문가 출신이니까 어련히 알아서 했겠거니’라고 이야기하냐”며 비판했다. 그러자 군 장성 출..

    정치 2025. 2. 6. 22:39

    이재명, 반도체법 두고 갈팡질팡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에서 ‘주 52시간 근무 예외 적용’ 조항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우선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가 지난 3일 반도체 업계와 토론회에서 예외 적용이 합리적이라고 했던 것과 다른 행보다.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6일 “갈등이 큰 사안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없다”며 예외 적용을 제외한 법안을 신속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 측은 “정책위 차원의 입장일 뿐”이라며 거리 두기에 나섰다.이 대표는 5일 4대 그룹 싱크탱크 수장들과 만나 "민간이 필요로 하는 것을 신속히 정책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반도체법 처리 방향을 두고 발언이 엇갈리면서 정책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정치권에선 오는 10일 여야정 협의체에서 이 대표가 최종 입장을 정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

    정치 2025. 2. 6. 22:03

    윤 대통령 발표한 '대왕고래' 가스전, 첫 탐사 아쉬운 결과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한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의 첫 탐사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발표하며 기대를 모았던 '대왕고래' 유망 구조에서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났다.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탐사시추 결과, 일부 가스 징후는 확인됐지만 규모가 유의미한 수준이 아니었다”며 “추가적인 탐사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탐사를 진행했던 웨스트 카펠라호는 작업을 마치고 5일 한국을 떠났다.정부는 대왕고래 구조에서 석유·가스가 생성되는 구조적 요소는 확인했지만, 핵심인 탄화수소 포화도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가스전 개발은 경제성과 채산성이 모두 확보돼야 상업 생산이 가능하지만, 대왕고래는 첫 단계에서 사실상 실패한 셈이다.이번 결과는 향후 남아 있는 ..

    부동산·경제 2025. 2. 6. 19:16

    [성구형의 세계여행] EP27. 케냐 끝, 나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마라톤 마을 사실 나는 마라톤을 좋아하지 않는다. 잘 달리고 싶은 거지, ‘마라톤’이라는 스포츠에 대해 깊게 알고 싶은 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마라톤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내 모습이 마음에 들 뿐. 그래서일까? ‘케냐의 마라톤 마을’이라는 문장 하나만 들고 찾아간 이텐 마을, 1달을 버티겠다는 다짐이 무색하게 2주 만에 도망쳤다. 거리에서 일상처럼 달리는 선수들, 마라톤 코치와의 만남, 떠나기 직전 중학생 선수들과 같이 달렸던 순간까지. 분명 색달랐다. 분명, 원하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왜 도망친 거지? 경험하는 것과, 살아내는 것은 다른 영역이었다. 내가 이곳에서 정말 온전하게 살아내려면, 뭐가 필요했을까. 마라톤을 조금 더 좋아했으면 좋았으려나. 전혀 모르겠다. 이텐 ..

    [서성구] 성구형의 세계여행 2025. 2. 5. 18:03

    윤석열 대통령, "내가 지시했다" 헌재서 직접 반박

    윤 대통령, "선관위 군 투입, 직접 지시했다".. "체포 지시는 정치인이 아닌 간첩 대상"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계엄 선포, 적법성 확인돼"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과정에서 민주당이 무리한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4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5차 변론에서 윤 대통령은 민주당 측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정당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을 투입한 것은 본인의 직접 지시였다고 밝혔다. 검사 시절 선거 소송을 다뤘던 경험을 근거로 "엉터리 투표지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민주당이 제기한 ‘군 개입 음모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발언이다.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윤 대통령이 "싹 다 잡아들여"라고 말했다며..

    정치 2025. 2. 5. 17:56

    헌재, 마은혁 후보자 임명 보류.. 적법 절차 준수할까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 보류와 관련된 권한쟁의 심판 선고를 연기했다. 이에 따라 2월 10일 변론이 다시 열릴 예정이다.헌재는 당초 2월 3일 국회가 제기한 권한쟁의 심판 사건에 대한 결정을 내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측이 변론 재개를 요청했고, 헌재는 이를 받아들였다. 이와 함께 마 후보자 임명 보류를 이유로 김정환 변호사가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의 결정 선고도 연기됐다.최 권한대행은 지난해 12월 31일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후보 3명 중 정계선·조한창 후보만 임명하고, 마 후보자에 대한 임명은 보류했다. 이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회의 재판관 선출 권한이 침해됐다”며 헌재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다.헌재의 선고 연기 결정이 나오자 국민의힘은 “헌재가 스스..

    정치 2025. 2. 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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