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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대왕고래'에 추가로 ‘마귀상어’ 최대 12억9000만 배럴 매장 가능성

      2025.02.04 by sisaimpact

    • [사설] '무속 프레임' 국정조사 장악하려는 민주당의 얕은 수

      2025.02.04 by sisaimpact

    • 우리·국민·농협은행, 3,800억 원대 불법대출 적발.. “금품·향응 수수까지”

      2025.02.04 by sisaimpact

    •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 속 주택담보대출 증가.. 부동산 시장 혼조세

      2025.02.04 by sisaimpact

    • [초코송이] 호박죽 아저씨와 호박국 아저씨

      2025.02.04 by sisaimpact

    • [사설] 승객이 억울한 이유, 에어부산이 답해야 한다

      2025.02.03 by sisaimpact

    • 윤 대통령 “계엄 통해 민주당 국정 마비 행태 국민이 알게 돼 다행”

      2025.02.03 by sisaimpact

    • 이재용, 무죄 판결 후 삼성 경영 전면 복귀.. 글로벌 행보 본격화

      2025.02.03 by sisaimpact

    • 민주당 내홍 격화.. 이재명 "총구는 밖으로" vs 임종석 "대선 패배 성찰해야"

      2025.02.03 by sisaimpact

    • [사설] 성공한 기업인에 대한 불신, 사회 발전을 저해한다

      2025.02.02 by sisaimpact

    • 정부, 민생법안 논의 없이 추경 협의는 불가능

      2025.02.02 by sisaimpact

    • 서울 도심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대규모로 열려.. 전국적으로 확산

      2025.02.02 by sisaimpact

    • 중국발 AI 로봇 혁명, 우리 삶에 어떤 영향 미칠까

      2025.02.02 by sisaimpact

    • [사설] 맨날 바뀌는 이재명의 말, 국제외교는 괜찮을까?

      2025.02.02 by sisaimpact

    • 최상목 권한대행, 내란 특검법 거부권 행사

      2025.02.01 by sisaimpact

    • [사설] 호랑이가 떠난 산에 여우들만 가득하다

      2025.02.01 by sisaimpact

    '대왕고래'에 추가로 ‘마귀상어’ 최대 12억9000만 배럴 매장 가능성

    동해 울릉분지에서 진행 중인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 인근에서 새로운 유망 구조 14곳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 중 가장 유망한 곳으로 평가되는 ‘마귀상어’ 구조에는 최대 12억9000만 배럴의 가스·석유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추가 발견으로 동해 심해의 총 추정 매장량은 최대 191억 배럴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새로운 14개 유망구조 발견.. 최대 51억7000만 배럴 추가 가능성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미국 심해 기술평가 기업 액트지오는 지난해 12월 ‘울릉분지 추가 유망성 평가’ 용역 보고서를 제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차 조사에서 제외됐던 영역을 추가 분석한 결과, 가스·석유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큰 14개 유망 구조가 새롭게 발견됐..

    부동산·경제 2025. 2. 4. 17:02

    [사설] '무속 프레임' 국정조사 장악하려는 민주당의 얕은 수

    민주당이 또다시 ‘무속 프레임’이라는 낡은 전략을 꺼내들었다. 국회의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선포 의혹’ 국정조사에서 핵심 증인도 아닌 무속인을 불러내어, 마치 이 사안을 ‘미신과 점괘’의 문제로 몰아가려는 의도가 뻔히 보인다. 정작 국정조사의 핵심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출석시키지도 못한 채, 무속 논란으로 본질을 흐리는 것은 민주당 특유의 저급한 정치 공세다. 민주당은 이번에도 ‘무속’을 빌미로 정부를 공격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과거 행적은 쏙 빼놓고 있다. 19대 대선 당시 무속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정당이 민주당이다. 18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캠프가 ‘당선 기원 굿’까지 벌였다. 공식적으로 역술인과 무속인에게 자리를 마련해주고, 심지어 굿판까지 벌이는 민주당이 이제 와서 윤석열 대통령을 미신과 ..

    사설·칼럼·인터뷰 2025. 2. 4. 16:15

    우리·국민·농협은행, 3,800억 원대 불법대출 적발.. “금품·향응 수수까지”

    우리은행,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불법대출 730억원 국민·농협은행도 조직적 부당대출 가담 SPC 활용한 계열사 우회 지원도 적발 부당한 상계 처리로 소비자 피해도 발생 금감원 “무관용 원칙 적용할 것”금융감독원이 실시한 정기 검사에서 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이 총 3,875억 원 규모의 부당·불법 대출을 실행한 사실이 적발됐다. 일부 은행 임직원들은 대출 과정에서 금품과 향응을 받은 정황도 확인됐다.금감원 발표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부당대출 규모는 2,334억 원(101건)으로 가장 컸다. 특히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관련 불법 대출 규모는 기존 350억 원에서 두 배 넘게 증가한 730억 원으로 드러났다. 손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대출 중 60%가량(451억 원)은 현 경영..

    사회 2025. 2. 4. 15:43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 속 주택담보대출 증가.. 부동산 시장 혼조세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 매물은 증가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증가.. 신용대출은 감소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 거래는 위축됐지만,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은 증가하며 부동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46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9220건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12월(3094건)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 거래량이 줄어든 반면, 매물은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현재 서울 아파트 매물(매매 기준)은 8만1124건으로, 지난해 8월 이후 8만 건을 넘어서며 시장 침체가 이어..

    부동산·경제 2025. 2. 4. 15:34

    [초코송이] 호박죽 아저씨와 호박국 아저씨

    어느 마을에 호박죽을 끓이는 호박죽 아저씨와 호박국을 끓이는 호박국 아저씨가 살고 있었어요.호박죽 아저씨는 노란 호박을 푹 삶아 달콤한 죽을 만들었고, 호박국 아저씨는 시원한 국물을 우려내 얼큰한 호박국을 끓였어요.두 아저씨는 이웃이었지만, 늘 티격태격 다퉜어요.“호박죽이야말로 부드럽고 달콤한 최고의 음식이지!”“아니지! 호박국이야말로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진정한 음식이야!”마을 사람들은 두 아저씨가 싸울 때마다 말렸어요.“두 분 다 맛있어요. 그냥 사이좋게 지내세요.”하지만 두 아저씨는 좀처럼 화해하지 않았어요.어느 날, 마을에 큰 축제가 열렸어요. 마을 어르신이 말했어요.“올해는 특별한 음식을 내놓을 건데, 두 아저씨가 힘을 합쳐서 요리해보는 게 어떨까요?”두 아저씨는 서로를 한 번 쓱 쳐다봤어요.처..

    [초코송이] 잠들기 전 창작동화 2025. 2. 4. 01:50

    [사설] 승객이 억울한 이유, 에어부산이 답해야 한다

    지난 1월 28일, 에어부산 BX391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둘러싸고 승객과 항공사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은 승객들이다. 항공사는 매뉴얼에 따른 적절한 조치였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승객들은 “승무원의 지시도, 안내 방송도 없었다”며 불안과 공포 속에서 스스로 탈출해야 했다고 말한다. 과연 누구의 말이 더 설득력이 있는가?비상구 좌석에 앉은 승객이 자발적으로 문을 열어 탈출한 것이 법적으로 문제 될 수 있다는 점도 논란이다. 일반적으로 항공기 비상구는 기장이나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개방해야 하지만, 문제는 승무원이 그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지시도 없이 비상구 앞에 앉은 승객이 가만히 있었더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뒷좌석에서 "비행기가 다..

    사설·칼럼·인터뷰 2025. 2. 3. 19:02

    윤 대통령 “계엄 통해 민주당 국정 마비 행태 국민이 알게 돼 다행”

    국민의힘 지도부, 서울구치소서 윤 대통령 접견 윤석열 대통령이 3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를 접견하고, 최근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이 참석했다. 나경원 의원은 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사실상 의회가 더불어민주당의 1당 독재가 되면서 어떤 국정도 수행할 수 없는 부분을, 대통령이라는 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어떻게 해서든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런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윤 대통령은 계엄 이후 국민적 반응에 대해 “이번 계엄을 통해 국민이 그동안 민주당 1당이 마음대로 한, 국정을 사실상 마비시킨 여러..

    정치 2025. 2. 3. 16:41

    이재용, 무죄 판결 후 삼성 경영 전면 복귀.. 글로벌 행보 본격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9년간의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났다. 이에 따라 삼성의 경영 정상화와 '뉴삼성' 전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반도체, AI, 로봇 등 미래 신사업을 점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사법리스크 해소.. 경영 복귀 박차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이인수)는 3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주요 증거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부정한 계획의 수립이나 부당한 영향력 행사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2020년 9월 기소된 이후 4년여간 이어진 재판이 종결되며, 이 회장은 본격적인 경영 활..

    부동산·경제 2025. 2. 3. 16:33

    민주당 내홍 격화.. 이재명 "총구는 밖으로" vs 임종석 "대선 패배 성찰해야"

    당 지지율 하락.. 비명계, 이 대표 리더십 비판 이재명 "반헌정세력과 싸워야.. 내부 분열 자제해야" 임종석 "대선 패배 성찰해야.. 이재명 부족했다"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친문(친문재인)계를 중심으로 한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이 이재명 대표의 ‘일극 체제’를 정면으로 비판하자, 이 대표는 "총구는 밖으로 향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대선 패배 책임론까지 제기되면서 당내 내홍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이재명 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 "숲은 단 하나의 나무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반드시 승리할 그날까지 작은 차이로 싸우는 일은 멈추고 총구는 밖으로 향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될 항전을 치르고 있다. 반헌정세력과 싸워 반드시 승리..

    정치 2025. 2. 3. 16:12

    [사설] 성공한 기업인에 대한 불신, 사회 발전을 저해한다

    최근 백종원 대표가 출시한 ‘빽햄’ 선물세트가 가격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45% 할인이라는 마케팅 방식이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경쟁 제품 대비 돼지고기 함량이 낮다는 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백 대표가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여론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았고, 결국 더본코리아의 주가는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기업 가치는 380억 원 이상 증발했다. 그러나 이번 논란의 본질은 단순히 가격 책정의 문제만이 아니다. 성공한 기업인이 사회적 신뢰를 잃어버리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감정적 요소를 짚어볼 필요가 있다. 백종원 대표는 그간 방송 활동과 사회공헌을 통해 대중과 신뢰 관계를 구축해왔다. 예산시장을 활성화하고, 최근에는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돕는 모..

    사설·칼럼·인터뷰 2025. 2. 2. 15:56

    정부, 민생법안 논의 없이 추경 협의는 불가능

    단기적 경기부양책 넘어, 반도체특별법,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 함께 논의 되어야여야 간 추가경정예산(추경)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지만, 정작 민생에 직결되는 법안들은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 특히 반도체 특별법,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 국가 경제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위해 필수적인 법안들이 국회에 계류된 채 추경 협의가 진행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여당은 "민주당이 말로만 민생을 외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법안 처리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생법안 없이 추경 협의를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벚꽃 추경 논의, 민생법안과 동반되어야 이번 추경은 약 15조~20조 원 규모로 예상되며, 민생·경기 회복과 AI 산업 육성 등을 중심으로 편성될..

    정치 2025. 2. 2. 15:30

    서울 도심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대규모로 열려.. 전국적으로 확산

    윤석열 대통령이 기소된 후 맞이한 첫 주말인 2월 1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탄핵 반대 집회가 대규모로 열리며 결집력을 과시했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인근에서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도하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으며, 경찰은 참가 인원을 약 3만 8,000명으로 추산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탄핵 무효’, ‘불법 구속 반대’ 등의 구호를 외쳤으며, 강한 결속력을 보여줬다. 한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도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국가비상기도회를 열고, 약 4,000명이 윤 대통령 탄핵 기각을 기원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서울 외에도 부산, 인천, 울산, 진주, 포항, 춘천 등 전국 각지에서도 탄핵 반대 집회가 동시..

    사회 2025. 2. 2. 01:56

    중국발 AI 로봇 혁명, 우리 삶에 어떤 영향 미칠까

    최근 중국의 IT 및 로봇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와 로봇 스타트업 유니트리(Unitree)의 혁신적인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업계 전반에 거대한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는 단 80억 원의 개발 비용으로 미국 오픈AI의 챗GPT에 맞먹는 수준의 AI 모델을 개발했다. AI 기술의 진입 장벽이 낮아졌음을 의미하는 이번 성과는 전 세계 IT업계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이제 시작일 뿐이며,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도 비슷한 혁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로봇 산업이 ‘딥시크 모먼트’에 다가가고 있다”며, 중국의 로봇 혁신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

    과학·기술 2025. 2. 2. 00:36

    [사설] 맨날 바뀌는 이재명의 말, 국제외교는 괜찮을까?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 이 대표는 한일 관계에 대해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일원”이라며 “지정학적 현실을 고려할 때 일본과의 관계를 더욱 심화하고, 한미일 3국 협력을 지속하는 데 이의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한일)양국 관계가 적대적이지 않기 때문에 일본의 국방력 강화는 한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 '셰셰' 하면 된다"는 과거 발언을 두고 "실용적 외교를 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외교 철학이 실용주의에 기반하고 있다는 그의 주장과 달리, 일각에서는 그의 잦은 입장 번복이 국제외교 무대에서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 대표는 "일본의 군..

    사설·칼럼·인터뷰 2025. 2. 2. 00:03

    최상목 권한대행, 내란 특검법 거부권 행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란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여당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올바른 결정"이라고 평가했지만, 야당은 즉각 반발하며 탄핵 가능성까지 시사했다.최 권한대행은 31일 국무회의에서 "헌법 질서와 국익 수호, 국민의 바람을 고려해 특검 법안에 대한 재의 요청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재판 절차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국회의 대승적 논의를 촉구했다.야당은 강하게 반발했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최 권한대행은 내란 특검법을 거부함으로써 자신도 내란 가담 세력임을 자인한 것"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한 달 동안 7번의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보..

    정치 2025. 2. 1. 02:07

    [사설] 호랑이가 떠난 산에 여우들만 가득하다

    정치권이 표류하고 있다. 국가를 책임져야 할 지도자들은 보이지 않고, 오직 권력을 둘러싼 혼란과 갈등만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다. "호랑이가 떠난 산에 여우들만 가득하다"는 말이 이보다 더 적확할 수 있을까.윤석열 대통령이 탄핵과 구속으로 권좌에서 내려온 뒤 보수 진영은 급격한 리더십 공백에 빠졌다. 윤 대통령 개인의 정치적 역량을 떠나, 최소한의 원칙과 가치를 유지하려는 힘이라도 존재했던 보수 정당은 이제 흔들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부재 속에서 분열과 무기력에 빠졌고, 보수층의 결집력도 흔들리는 모습이다. 한때 "공정과 상식"을 기치로 내걸었던 윤석열 정부의 정신적 유산마저 퇴색하고 있다. 오히려 일반 국민들을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자발적 운동이 확산했다는 점이 고무적일 따름이다..

    사설·칼럼·인터뷰 2025. 2. 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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