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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장난감 물총으로 은행 강도 시도한 30대 구속

      2025.02.11 by sisaimpact

    • 법 앞의 평등은 사라졌다.. 사법부 장악한 ‘좌파 카르텔’

      2025.02.11 by sisa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2. 11.

      2025.02.11 by sisaimpact

    • 트럼프, 한국 철강·반도체에도 관세폭탄.. 경제 타격 불가피

      2025.02.11 by sisaimpact

    • 대전 초등학교 교사, 1학년생 흉기 살해.. “아무 아이나 상관없었다”

      2025.02.11 by sisaimpact

    • 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 상승.. 이화여대 인근 가장 비싸

      2025.02.11 by sisaimpact

    • 대전 초등학교 교사, 1학년 여학생 흉기로 찔러 살해

      2025.02.11 by sisaimpact

    • [사설] 성범죄 입법, 정치적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

      2025.02.10 by sisaimpact

    • 윤 대통령 지지자들, 인권위 앞 결집.. “방어권 보장해야”

      2025.02.10 by sisaimpact

    • 텔레그램 ‘자경단’ 총책 김녹완, 신상공개 막으려 안간힘.. 결국 공개

      2025.02.10 by sisa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2. 10

      2025.02.10 by sisaimpact

    • 서울 부동산 시장 양극화.. 첫 주택 구매자 감소 속 강남 아파트값 나홀로 상승

      2025.02.09 by sisaimpact

    • 오세훈 “文이 망친 한·미·일 관계, 尹이 완벽히 복원”

      2025.02.09 by sisaimpact

    • 직장 동료에 성범죄 누명 씌워 15억 뜯은 공무원, 실형 선고

      2025.02.09 by sisaimpact

    • 김정은, 핵무력 강화 천명.. 한미훈련 맹비난

      2025.02.09 by sisa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2. 9.

      2025.02.09 by sisaimpact

    장난감 물총으로 은행 강도 시도한 30대 구속

    부산에서 대낮에 장난감 물총을 이용해 은행 강도를 시도한 30대 남성이 구속되었다. 이 남성은 오랜 기간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2단독은 11일 강도미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58분경 기장군의 한 은행에 들어가 털모자와 목도리로 얼굴을 가린 채 검정 비닐봉지를 씌운 공룡 모양의 장난감 물총을 진짜 권총인 것처럼 위장해 사용했다. 그는 은행 내 고객과 직원 10여 명에게 모두 밖으로 나가라고 소리치며, 한 직원에게 여행용 가방에 5만원권 지폐를 모두 담으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A씨가 다른 곳을 보는 사이 한 시민이 그..

    사건·사고 2025. 2. 11. 23:24

    법 앞의 평등은 사라졌다.. 사법부 장악한 ‘좌파 카르텔’

    사법부가 더불어민주당과 친야(親野) 정치인들에게 연이어 무죄를 선고하면서 ‘좌파무죄, 우파유죄’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김남국 전 의원의 코인 논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송영길 전 대표의 돈봉투 사건까지 모두 면죄부를 받았다. 여권 인사들에게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던 사법부가 야권 인사들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워진 것이다. 이 같은 판결은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이후 더욱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던 송영길 전 대표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 파일이 증거로 인정되지 않으면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기소된 황운하·송철호도 항소심에서 뒤집혀 무죄 판결을 받았다.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사법부를 장악한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

    정치 2025. 2. 11. 18:13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2. 11.

    2025/2/11 시52-58편, 느헤미야1-13장  느헤미야 1장 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기도를 들어 주시는 지존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느헤미야서를 통하여 믿음의 지도자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의 지도자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 나라와 민족의 형편을 살피고 그들의 고난과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받아들여야 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구하시려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주시고 우리를 불러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아주신 예수님!  우리가 구..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2. 11. 18:05

    트럼프, 한국 철강·반도체에도 관세폭탄.. 경제 타격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25% 관세를 전면 적용하기로 결정하면서 한국 철강업계가 직격탄을 맞게 됐다. 여기에 반도체, 자동차, 의약품 등 추가 관세 부과까지 예고돼 한국 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포고문에 서명하면서 기존 무관세 혜택을 폐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12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의 모든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25% 관세가 부과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합의가 미국의 국가 안보 우려를 해소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관세 적용 확대를 공식화했다. 철강업계뿐만 아니라 반도체 산업도 긴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철강·알루미늄 외에도 반도체, 자동차, 의약품 ..

    부동산·경제 2025. 2. 11. 18:04

    대전 초등학교 교사, 1학년생 흉기 살해.. “아무 아이나 상관없었다”

    “교감이 수업 못 하게 해 짜증났다” 시청각실로 유인해 범행.. 외부 침입 흔적 없어 경찰, 정신병력 조사.. “계획된 범행”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1학년 김하늘(7)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피의자 A씨가 범행 후 자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11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병원 치료 전 경찰 조사에서 “아무 아이나 상관없었다. 같이 죽을 생각으로 맨 마지막에 가는 아이에게 책을 준다고 말한 뒤 시청각실로 유인해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렀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우울증으로 질병 휴직을 신청했으나, 20여 일 만에 복직했다. 그는 “복직 후 3일째부터 짜증이 났다. 교감이 수업을 못 들어가게 했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사회 2025. 2. 11. 17:59

    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 상승.. 이화여대 인근 가장 비싸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의 월세와 관리비가 1년 새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화여대 인근 지역은 월세와 관리비 모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서울 주요 10개 대학가의 원룸(전용면적 33㎡ 이하)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평균 월세는 60만9000원으로 작년 1월(57만4000원) 대비 6.1% 올랐다. 평균 관리비도 7만8000원으로 1년 새 8.1% 상승했다. 대학가별 월세 상승폭을 보면 성균관대 인근 지역이 47만원에서 62만5000원으로 33% 올라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중앙대(9.8% 상승), 연세대(7.2%), 한국외대(6.9%), 고려대(6%)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절대적인 월세 수준으로 보면 이화여대 ..

    부동산·경제 2025. 2. 11. 17:52

    대전 초등학교 교사, 1학년 여학생 흉기로 찔러 살해

    10일 오후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A양(7)이 교사 B씨(40대)의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B씨가 범행 후 자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A양이 귀가하지 않자 부모가 신고했고, 경찰이 학교에서 두 사람을 발견했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B씨는 부상을 입었지만 의식이 있었다. 현장에서 흉기가 발견됐으며,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다.A양의 아버지는 "계획된 범행"이라며 분노했다. 경찰은 B씨의 정신병력 등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해당 초등학교는 11일 긴급휴업을 결정했다.☞ 사회를 바꾸는 힘! 시사 IMPACT sisaimpact2024@daum.netsisaimpact@kakao.comCopyright © 시사 IMPAC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건·사고 2025. 2. 11. 00:45

    [사설] 성범죄 입법, 정치적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

    성범죄에 대한 논의가 또다시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비동의 강간죄' 도입을 두고 여야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본질적인 논의보다는 남녀 갈등 조장과 정략적 활용이 앞서는 모양새다.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진영은 해당 법안을 여성 보호의 필수 조치로 내세우는 반면, 반대 측은 무죄추정 원칙 훼손과 악용 가능성을 문제 삼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형법의 기본 원칙과 사회적 신뢰를 유지하면서도 실질적인 성범죄 방지를 이루는 균형 감각이다.   비동의 강간죄 도입을 주장하는 측은 현재 강간죄의 구성 요건이 ‘폭행 또는 협박’으로 규정돼 있어 피해자 보호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피해자가 강한 저항을 하지 않으면 ‘합의된 성관계’로 간주되는 현실에서, 법이 성범죄의 실상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설·칼럼·인터뷰 2025. 2. 10. 19:21

    윤 대통령 지지자들, 인권위 앞 결집.. “방어권 보장해야”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방어권 보장’ 안건을 논의하는 가운데,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인권위 앞에 모여 강하게 항의했다. 지지자들은 "대통령도 한 명의 국민이며,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방어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지지자들이 인권위 앞에 집결했다. 일부는 인권위 14층 회의실로 진입을 시도했으며, 정문과 엘리베이터 앞에서 출입 인원의 신원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에 경찰이 출동해 해산을 시도했으나 지지자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한 지지자는 "탄핵 찬성 세력이 회의를 방해할 가능성이 크다"며 "전원위원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전 한 차례 해산한 지지자들은 오후 2시 다시 모여 집회를 이어갔다. 지지자들은 "무죄..

    사회 2025. 2. 10. 19:01

    텔레그램 ‘자경단’ 총책 김녹완, 신상공개 막으려 안간힘.. 결국 공개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 조직 ‘자경단’을 운영한 총책 김녹완(33)이 신상공개를 막기 위해 법적 대응을 이어갔으나 끝내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8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녹완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이는 경찰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가 지난달 22일 결정한 조치였다. 이에 김녹완은 서울행정법원에 공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기각됐고, 즉시 항고했으나 법적으로 신상공개를 막을 수 있는 효력이 없었다. 결국 경찰은 예정대로 신상을 공개했으며, 이후 김녹완은 항고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녹완이 주도한 ‘자경단’은 2020년 5월부터 약 5년 동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총 234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성착취 및 협박을 일삼은 사이버 범죄 조직이다. 피해자 중 미성년자는 1..

    사회 2025. 2. 10. 18:55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2. 10

    2025/2/10 시 48-51편, 에스라 1-10장 에스라 7장 9. 첫째 달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실 영원한 우리왕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에스라가 하나님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였다 말씀하신 하나님!  바벨론 포로였던 에스라가 바사 왕의 신임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말씀대로 행하며 살았기 때문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말씀하신 하나님!  우리의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2. 10. 18:48

    서울 부동산 시장 양극화.. 첫 주택 구매자 감소 속 강남 아파트값 나홀로 상승

    서울 부동산 시장이 극심한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생애 첫 주택 구매자는 3개월 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반면, 강남권 아파트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9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에서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매한 사람은 27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5167명에서 3개월 만에 47.5% 감소한 수치다. 특히 30대와 40대의 거래 감소가 두드러졌다. 30대의 경우 지난해 10월 2566명에서 1월 1302명으로 줄었고, 40대 역시 같은 기간 1187명에서 600명으로 반토막 났다.이 같은 감소세는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9월부터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시행되면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

    부동산·경제 2025. 2. 9. 22:30

    오세훈 “文이 망친 한·미·일 관계, 尹이 완벽히 복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기조를 적극 지지하며 문재인 정부의 외교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일 정상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이는 윤석열 정부가 유지해온 대북 정책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정치적 리스크를 감수하며 한일관계를 회복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망친 한미관계를 완벽히 복원했다”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특히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정책 방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 정부의 국정에서 책임질 것은 책임지되 발전시킬 업적은 더 정교하게 담금질해야 한다”며 “대표적으로 강력한 한미일 외교·안보 공조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

    정치 2025. 2. 9. 22:11

    직장 동료에 성범죄 누명 씌워 15억 뜯은 공무원, 실형 선고

    술자리에 직장 동료를 불러낸 뒤 성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속여 6년간 15억 원을 갈취한 공무원과 공범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갈)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A씨에게 징역 6년을, 공범 B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A씨 등은 2012년 직장 동료 C씨를 식당으로 불러 여성과 술을 마시게 한 뒤, "술자리에 동석한 여성이 성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려 한다. 이를 무마하려면 합의금을 전달해야 한다"고 속여 9억 800만 원을 뜯어냈다. 이후 2017년과 2018년에도 같은 방식으로 범행을 반복하며 "미성년자 부모에게 연락이 와서 자녀가 성폭행당했다고 말하더라. 10억 원을 요구하는데 안 해주면 감옥에 가는 수밖에 없다"..

    사건·사고 2025. 2. 9. 22:06

    김정은, 핵무력 강화 천명.. 한미훈련 맹비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인민군 창건일을 맞아 핵무력 강화를 재확인하며 미국과 한미 연합훈련을 강하게 비난했다. 북한은 이를 지역 군사적 균형을 위한 조치라고 주장하면서도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인민군 창건 77주년인 8일 국방성을 방문한 자리에서 "핵역량을 포함한 모든 억제력을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 사업"을 언급하며 핵무력을 고도화할 방침을 거듭 밝혔다. 하지만 북한은 이 ‘새로운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김정은은 미국이 주도하는 한미 연합훈련과 한미일 협력 강화가 동북아 군사적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힘의 우위를 숭상하는 자들에게는 오직 그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말해주는 것이 정답"..

    글로벌 2025. 2. 9. 12:19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2. 9.

    2025/2/9 시42-47편, 역대하 28-36장역대하 36장15.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의 사신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16.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사신들을 비웃고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의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그의 백성에게 미치게 하여 회복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유다가 망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사신을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며 선지자를 욕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그의 백성에게 미치게 하였기 때문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칠십년이 차면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모르는 고레스 왕을 통하여 언약을 이루신 것을 보며 온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어 주..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5. 2. 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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