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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이재명 정부, ‘경제 비상’에 초점…출범 첫날부터 내수 살리기 총력전

      2025.06.04 by sisaimpact

    • 정책은 실종, ‘사법 리스크’와 혐오 발언만 남은 마지막 TV토론

      2025.05.28 by sisaimpact

    • 이재명 ‘기본사회’ 재정 확대 주장 속 커지는 국가부채 우려…지속 가능성 해법 절실

      2025.05.22 by sisaimpact

    • 1차 대선 TV토론, 정책 공방보다 ‘반(反)이재명’ 전선 부각

      2025.05.19 by sisaimpact

    • “이재명 vs 김문수”… 대한민국의 방향을 건 정면충돌

      2025.05.16 by sisaimpact

    • 김문수 후보, '성장과 기회' 중심 공약 발표

      2025.05.13 by sisaimpact

    • 이재명 후보 공약 공개…“AI 경제강국”부터 “사법개혁”까지 전방위 정책 제시

      2025.05.13 by sisaimpact

    • 국민의힘 대선후보 교체 시도, 당원투표 부결로 무산… 김문수 후보 자격 회복

      2025.05.11 by sisaimpact

    • 김문수 쫓아내고 한덕수 끼워넣기.. 국민의힘, 대선후보 쿠데타 벌였다

      2025.05.10 by sisaimpact

    • ‘사법 정지’ 시도에 요동치는 대선 정국…권력분립 원칙 시험대에

      2025.05.07 by sisaimpact

    • 김문수 “단일화는 후보 주도”…당 지도부 개입에 공개 반발

      2025.05.07 by sisaimpact

    • 국민의힘 대선 경선, '빅텐트 단일화'가 승부 가른다

      2025.04.28 by sisaimpact

    • 보수층 결집에도 이재명 독주 지속

      2025.04.28 by sisaimpact

    • 이재명 대선후보, 이념 넘어 '잘사니즘'으로 정책 설계

      2025.04.28 by sisaimpact

    • 정책으로 승부하는 민주당, 탄핵 공방에 갇힌 국민의힘…엇갈린 경선 풍경

      2025.04.21 by sisaimpact

    • 서지영 의원 발언, 정치권의 불편한 진실을 꺼내다

      2025.04.17 by sisaimpact

    이재명 정부, ‘경제 비상’에 초점…출범 첫날부터 내수 살리기 총력전

    2025년 6월 4일 출범한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인수위 없이 곧바로 국정 운영에 돌입하며, 가장 시급한 국정 과제로 ‘경제 위기 대응’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통령 선거에서 역대 최다 득표인 1,728만 표를 획득하며 당선된 이 대통령은 "통합과 개혁의 길"을 강조했지만, 실제로는 경제 정상화에 가장 빠른 속도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기획재정부 중심의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하고, 경기 둔화와 내수 침체, 미중 갈등 속 트럼프발 관세 충격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는 비상 경제 체제를 선언했다.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반영한 대규모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30조원 규모로 준비 중이다. 추경의 방향은 명확하다. 지역화폐 확대와 소비..

    정치 2025. 6. 4. 08:54

    정책은 실종, ‘사법 리스크’와 혐오 발언만 남은 마지막 TV토론

    제21대 대통령선거 3차 TV토론회가 2025년 5월 27일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후보 간 격렬한 공방과 함께 정치적 갈등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드러냈다. 토론회에서 가장 많은 공세를 받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였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사법 리스크’와 ‘대북 송금 의혹’을 고리로 이 후보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김문수 후보는 “자기를 유죄판결 했다고 해서 대법원장을 탄핵하고 특검하겠다고 한다”며 “내편이 아니면 다 응징하겠다는 이런 비명횡사 친명 횡재 편갈이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오죽하면 민주당을 대표했던 이낙연 전 총리가 괴물 방탄 독재를 막기 위해 저를 지지하겠냐"고 말했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향해 “대북송금 탓..

    정치 2025. 5. 28. 10:08

    이재명 ‘기본사회’ 재정 확대 주장 속 커지는 국가부채 우려…지속 가능성 해법 절실

    최근 우리나라의 국가총부채가 6,200조 원을 넘어 GDP의 2.5배에 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채 증가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정부 부채는 1년 사이 120조 원 이상 늘어나며 재정 건전성에 대한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나라가 빚 지면 안 된다는 건 무식한 소리”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출 확대를 주장하고 있어 정치권은 물론 사회 전반에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 후보는 국가부채 비율이 GDP 대비 50% 미만으로 여전히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며, 정부가 국채를 발행해 내수를 진작하고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 다른 나라들이 대규모 재정 투입으로 국민을 지원했던 것과 달리, 한국은 상대적으로..

    정치 2025. 5. 22. 10:07

    1차 대선 TV토론, 정책 공방보다 ‘반(反)이재명’ 전선 부각

    18일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1차 TV토론회는 유력 후보에 대한 정책 검증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한 집중 견제가 핵심으로 부각됐다. 이 토론회는 이재명 후보가 중심에 선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공격에 나서고,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비판적 지점을 보완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토론회 직후 여야 각 후보들은 자평과 평가를 내놓았지만, 정작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운 ‘공방전’이라는 반응이 적지 않았다. 여론조사 추이를 단번에 바꿀 만큼의 ‘결정적 장면’은 없었으며, 각 후보의 발언은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선에서 머물렀다. 김문수 후보 최근 논란이 된 커피 원가 120원 관련 “지금도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고 생각하느냐”며 이재명 후보가 자영..

    정치 2025. 5. 19. 09:26

    “이재명 vs 김문수”… 대한민국의 방향을 건 정면충돌

    2025년 6월 3일. 얼마 남지 않은 대선이 본격적인 전면전에 돌입했다. 여야의 유력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정국의 중심에 서며 치열한 메시지 대결을 벌이고 있다. 두 후보는 사법 개혁, 노동 정책,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입장까지 정면으로 충돌하며 각각 진보와 보수의 진영을 선명하게 대변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15일 광양과 순천 유세 현장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 일꾼”이라며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짓밟으려는 시도를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부뚜막에 올라간 버릇 나쁜 고양이”라는 거친 표현까지 사용하며, 윤 전 대통령의 계엄령 논란과 정치 행보를 맹비난했다. 이어 “국민주권정부”를 수립하겠다고 선언, 자신..

    정치 2025. 5. 16. 08:57

    김문수 후보, '성장과 기회' 중심 공약 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의 공약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자유 주도 성장’, ‘AI·에너지 3대 강국’, ‘청년 미래 도약’, ‘GTX 전국 확대’, ‘중산층 자산증식’, ‘평생복지 구현’ 등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민간과 시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기술 혁신과 제도 개편을 통해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는 경제 전환의 동력으로 ‘자본, 기술, 노동’ 3대 혁신을 꼽으며, 규제 완화와 세제 정비, 글로벌 수준의 투자환경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업투자 종합지원센터 설립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 한편, AI·에너지 분야에서는 세계..

    정치 2025. 5. 13. 09:03

    이재명 후보 공약 공개…“AI 경제강국”부터 “사법개혁”까지 전방위 정책 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의 공약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경제, 정치, 사법, 외교, 보건의료 등 전 분야에 걸쳐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총괄적 국가운영 구상을 내놓았다. 경제·산업 분야에서 이 후보는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핵심 성장전략으로 내세웠다. ‘AI 3강’ 도약을 목표로 예산 증액, 데이터센터 구축, 고성능 GPU 확보, AI 융복합 산업 활성화 및 인재 양성에 대한 계획이 담겼다. K-콘텐츠와 K-방산 수출 확대도 주요 내용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국가첨단전략산업 투자와 벤처생태계 조성도 공약에 포함됐다. 정치·사법 영역에서는 “내란극복과 K-민주주의 회복”을 전면에 내세우며 계엄권 통제 강화, 국민소환제 도입, 검찰·..

    정치 2025. 5. 13. 08:59

    국민의힘 대선후보 교체 시도, 당원투표 부결로 무산… 김문수 후보 자격 회복

    2025년 5월 10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주도한 대선 후보 교체 시도가 당원투표에서 부결되며 무산됐다. 이에 따라 김문수 후보는 대통령 후보 자격을 즉시 회복하고,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후보로 등록될 예정이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김문수 후보를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교체하는 안건을 전당원투표에 부쳤지만,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많아 안건은 부결됐다.후보 교체 추진 과정에서 당 지도부는 자정부터 새벽까지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김 후보의 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새 후보 등록을 받았다. 이 절차에서 한덕수 후보가 단독 등록되었고, 지도부는 곧바로 전당원투표를 진행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추진된 이 시도는 당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모..

    정치 2025. 5. 11. 03:46

    김문수 쫓아내고 한덕수 끼워넣기.. 국민의힘, 대선후보 쿠데타 벌였다

    국민의힘이 자당 대선 후보로 이미 확정된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후보 지위를 전격 박탈하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새롭게 대선 후보로 추대하는 절차를 강행하면서 극심한 내홍에 휩싸였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세계 정당 역사상 전례 없는 대선후보 탄핵"이라며 강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김문수 후보는 경선을 통해 공식적으로 선출된 당의 대선 후보였으나, 당 지도부는 9일 밤 김 후보와 한덕수 전 총리 간 단일화 협상이 결렬되자 즉각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후보 교체를 결정했다. 10일 새벽 1시, 국민의힘은 김 후보의 후보 선출을 취소하고, 곧이어 한 전 총리의 입당과 후보 등록 절차에 돌입했다.국민의힘은 새벽 2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 등록 공고를 게시했고, 등록 기간은 단 한 시간,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정치 2025. 5. 10. 06:07

    ‘사법 정지’ 시도에 요동치는 대선 정국…권력분립 원칙 시험대에

    2025년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사법·입법 권력이 정면충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후보인 이재명 대표에 대한 형사재판 일정을 대선 이후로 미룰 것을 요구하며, 법원에 대한 압박과 동시에 관련 법 개정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권력분립과 사법독립이라는 헌정 질서의 기본 원칙이 거센 논쟁 속에 시험대에 올랐다. 논란의 중심에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025년 5월 2일, 대통령 당선인이 형사재판 중일 경우 재임 기간 동안 재판을 정지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한 법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했다. 개정안은 형사소송법 제306조에 “피고인이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때에는 법원은 당선된 날부터 임기 종료 시까지 결정으로 공판 절차를 정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치 2025. 5. 7. 08:37

    김문수 “단일화는 후보 주도”…당 지도부 개입에 공개 반발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당 지도부의 단일화 압박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며 단일화 논의는 오직 후보 간 자율적 판단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7일 오후 6시,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와 단독 회동을 예고하면서, 이 만남은 자신의 제안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단일화와 관련해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쟁은 없어야 한다”고 선을 그었고, 당 지도부가 제안한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에 대해서도 “당의 화합을 해치는 행위로,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 시각부터 단일화는 전적으로 대통령 후보가 주도한다”고 강조하며, 당 지도부의 개입 중단을 요구했다. 그는 또한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후보를 보좌하는 체제로 전환할 것을 당부했다. 김 후보는 “두..

    정치 2025. 5. 7. 08:30

    국민의힘 대선 경선, '빅텐트 단일화'가 승부 가른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2차 컷오프를 앞두고 '빅텐트 단일화'를 둘러싼 주자들의 진정성 경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선출되며 본선 구도가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아직도 경선 레이스와 단일화 구상이라는 두 축이 동시에 작동하는 양상이다. 김문수 후보는 "한덕수 권한대행께서 출마하신다면 경선 초반부터 흔들림 없이 단일화를 주장한 후보답게, 즉시 찾아뵙고 신속하고 공정한 단일화를 성사시킬 것"이라며 가장 먼저 빅텐트 가능성을 공식화했다. 홍준표 후보 또한 "한 권한대행이 출마하면 내가 후보가 되더라도 다시 단일화를 해서 원샷 경선을 하면 된다"고 밝혔다. 두 후보 모두 한덕수 권한대행과의 단일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안철수 후보 역시 "이재명 대 한덕수, ..

    정치 2025. 4. 28. 09:42

    보수층 결집에도 이재명 독주 지속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5%로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2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2.5%포인트였다. 이재명 후보의 선호도는 지난주보다 1.7%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전체 후보 중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이 후보는 선거법 위반 사건 판결 불확실성 우려로 지지율이 다소 하락해 50% 선 아래로 내려갔으나 여전히 전체 후보 중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가운데는 김문수 후보가 13.4%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홍준표 후보는 10.2%, 한동훈 후보는 9..

    정치 2025. 4. 28. 09:36

    이재명 대선후보, 이념 넘어 '잘사니즘'으로 정책 설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좌우 이념을 넘나드는 공약 구성을 통해 중도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개헌과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 의대정원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며 "이념과 진영 대결은 생존 문제 앞에선 모두 사소한 문제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의 핵심 철학인 '잘사니즘'은 이념보다 국민 생활의 개선을 우선시하는 방향을 지향한다. 이에 따라 원전 정책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기조보다 한 걸음 오른쪽으로 이동해 "에너지믹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증세 문제에 있어서도, "정부의 부담을 민간에 떠넘기는 증세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으며 보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반면, 상법 개정안 공약에서는 기존보다 더 진보적인 방향으로 나..

    정치 2025. 4. 28. 09:32

    정책으로 승부하는 민주당, 탄핵 공방에 갇힌 국민의힘…엇갈린 경선 풍경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여야 대선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경선 양상이 뚜렷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행정수도 이전 등 미래 비전과 정책 경쟁을 중심에 두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내홍으로 경선의 중심축이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은 ‘세종 완전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정치 체제 개편과 국정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용산→청와대→세종’으로 이어지는 3단계 집무지 계획을 공개했고, 김동연·김경수 후보는 취임 즉시 세종에서 집무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행정수도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경쟁적으로 제시했다. 공통된 행정수도 이전 공약 아래 세부 전략을 조율하며 정책 중심의 논쟁을 이어가는 ..

    정치 2025. 4. 21. 09:08

    서지영 의원 발언, 정치권의 불편한 진실을 꺼내다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던진 한마디가 논란이 되고 있다. “전국의 도련님들에게 부탁드린다. 형수님께 욕은 하지 마시라”는 이 발언은 단순한 풍자가 아닌, 공직자에 대한 도덕성과 정치의 본질을 되묻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서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정권 퇴진을 목표로 한 30번의 탄핵 소추와 특검 남발, 감액예산안 강행처리, 국무위원 전원 탄핵 위협 등은 단 한 사람의 사법리스크 방탄을 위한 폭주였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이어 전과 4범 이력을 비롯해 음주운전, 검사 사칭, 불륜 의혹, 법인카드 사적 사용 등의 논란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이런 인물이 지도자의 자리에 올라, 청소년과 다음 세대의 표상이 되어선 안 된다”고 ..

    정치 2025. 4. 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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