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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대전 초등학교 교사, 1학년생 흉기 살해.. “아무 아이나 상관없었다”

      2025.02.11 by sisaimpact

    • 윤 대통령 지지자들, 인권위 앞 결집.. “방어권 보장해야”

      2025.02.10 by sisaimpact

    • 텔레그램 ‘자경단’ 총책 김녹완, 신상공개 막으려 안간힘.. 결국 공개

      2025.02.10 by sisaimpact

    • “탄핵 반대 10만 vs 찬성 1만” 보수 결집.. 전국서 대규모 저항

      2025.02.08 by sisaimpact

    • 한밤중 충북 충주서 규모 3.1 지진.. 피해 신고 없어

      2025.02.07 by sisaimpact

    • '해뜰날'의 전설,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 향년 79세

      2025.02.07 by sisaimpact

    • 우리·국민·농협은행, 3,800억 원대 불법대출 적발.. “금품·향응 수수까지”

      2025.02.04 by sisaimpact

    • 서울 도심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대규모로 열려.. 전국적으로 확산

      2025.02.02 by sisaimpact

    • 오요안나 직장내 괴롭힘 사망사건.. MBC 공식 입장 "고인이 자신의 고충을 알린 바가 전혀 없다"

      2025.01.31 by sisaimpact

    • 전한길 "신문사 백지광고.. 1974년 유신독재 이후 처음 있는 일"

      2025.01.31 by sisaimpact

    • 외국인 취업자 100만 시대.. 잡코리아 사람인 외국인 채용 서비스 선보여

      2025.01.29 by sisaimpact

    •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176명 비상 탈출, 화재 진화 완료

      2025.01.29 by sisaimpact

    •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유서 발견.. MBC 대응 논란

      2025.01.28 by sisaimpact

    • 중국 딥시크 돌풍

      2025.01.28 by sisaimpact

    • 설 성수품 할인 700억 투입, 최대 50% 할인 혜택

      2025.01.26 by 시사 IMPACT

    • "고향·여행 대신 목돈 벌래요".. 설 연휴 알바에 청년들 몰린다

      2025.01.26 by 시사 IMPACT

    대전 초등학교 교사, 1학년생 흉기 살해.. “아무 아이나 상관없었다”

    “교감이 수업 못 하게 해 짜증났다” 시청각실로 유인해 범행.. 외부 침입 흔적 없어 경찰, 정신병력 조사.. “계획된 범행”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1학년 김하늘(7)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피의자 A씨가 범행 후 자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11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병원 치료 전 경찰 조사에서 “아무 아이나 상관없었다. 같이 죽을 생각으로 맨 마지막에 가는 아이에게 책을 준다고 말한 뒤 시청각실로 유인해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렀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우울증으로 질병 휴직을 신청했으나, 20여 일 만에 복직했다. 그는 “복직 후 3일째부터 짜증이 났다. 교감이 수업을 못 들어가게 했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사회 2025. 2. 11. 17:59

    윤 대통령 지지자들, 인권위 앞 결집.. “방어권 보장해야”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방어권 보장’ 안건을 논의하는 가운데,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인권위 앞에 모여 강하게 항의했다. 지지자들은 "대통령도 한 명의 국민이며,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방어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지지자들이 인권위 앞에 집결했다. 일부는 인권위 14층 회의실로 진입을 시도했으며, 정문과 엘리베이터 앞에서 출입 인원의 신원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에 경찰이 출동해 해산을 시도했으나 지지자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한 지지자는 "탄핵 찬성 세력이 회의를 방해할 가능성이 크다"며 "전원위원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전 한 차례 해산한 지지자들은 오후 2시 다시 모여 집회를 이어갔다. 지지자들은 "무죄..

    사회 2025. 2. 10. 19:01

    텔레그램 ‘자경단’ 총책 김녹완, 신상공개 막으려 안간힘.. 결국 공개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 조직 ‘자경단’을 운영한 총책 김녹완(33)이 신상공개를 막기 위해 법적 대응을 이어갔으나 끝내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8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녹완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이는 경찰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가 지난달 22일 결정한 조치였다. 이에 김녹완은 서울행정법원에 공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기각됐고, 즉시 항고했으나 법적으로 신상공개를 막을 수 있는 효력이 없었다. 결국 경찰은 예정대로 신상을 공개했으며, 이후 김녹완은 항고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녹완이 주도한 ‘자경단’은 2020년 5월부터 약 5년 동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총 234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성착취 및 협박을 일삼은 사이버 범죄 조직이다. 피해자 중 미성년자는 1..

    사회 2025. 2. 10. 18:55

    “탄핵 반대 10만 vs 찬성 1만” 보수 결집.. 전국서 대규모 저항

    영하 15도 한파에도 전국서 ‘탄핵 무효’ 외친 10만 명한국사 전한길 “나라 무너진다” 경고탄핵 찬성 측 서울서 1만여명 모여광주 집회 불허 논란.. “이게 민주주의냐”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반 집회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특히 보수 진영의 결집이 두드러지며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가 이어졌다.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8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광화문 혁명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은 300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했으며, 경찰은 3만 5000명으로 추산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탄핵 무효" 등의 구호를 외쳤다.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도 5만 2000명이 운집해 윤 대통령 탄핵 반대와 석방을 촉구했다. 부산에서도 지난 1일 1만 300..

    사회 2025. 2. 8. 23:53

    한밤중 충북 충주서 규모 3.1 지진.. 피해 신고 없어

    피해 신고는 없어..올해 들어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해..7일 새벽 2시 35분쯤 충북 충주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충주시 앙상면 북서쪽 22km 지점이며, 발생 깊이는 9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직후 자동 분석을 통해 규모 4.2로 추정했으나, 3분 뒤 추가 분석을 거쳐 3.1로 조정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발생한 7건의 지진 중 가장 강한 규모다. 기상청이 초기 지진 규모를 4.2로 판단하면서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북, 경북, 경남 등 광범위한 지역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규모 3.5 이상 지진이 발생하면 예상 진도 2 이상 지역에 안전안내문자가 전송된다. 지진으로 인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새벽 행정안전부에 접수된 지진 ..

    사회 2025. 2. 7. 12:45

    '해뜰날'의 전설,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 향년 79세

    '해뜰날'의 전설,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유족에 따르면 송대관은 전날 건강 이상을 느껴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며, 치료 도중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최근 칸디다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가 상태가 호전돼 퇴원한 바 있다. 194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난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그러나 무명 시절이 길었고, 1975년 '해뜰날'이 히트하며 정상급 가수로 자리 잡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가 1989년 귀국해 '정 때문에' 등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1990년대 이후에도 '차표 한 장', '유행가', '네박자'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트로트 인기 확산에 기여했다. 태진아와는 라이벌이자 절친한 친구로 함께 무대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사회 2025. 2. 7. 12:36

    우리·국민·농협은행, 3,800억 원대 불법대출 적발.. “금품·향응 수수까지”

    우리은행,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불법대출 730억원 국민·농협은행도 조직적 부당대출 가담 SPC 활용한 계열사 우회 지원도 적발 부당한 상계 처리로 소비자 피해도 발생 금감원 “무관용 원칙 적용할 것”금융감독원이 실시한 정기 검사에서 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이 총 3,875억 원 규모의 부당·불법 대출을 실행한 사실이 적발됐다. 일부 은행 임직원들은 대출 과정에서 금품과 향응을 받은 정황도 확인됐다.금감원 발표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부당대출 규모는 2,334억 원(101건)으로 가장 컸다. 특히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관련 불법 대출 규모는 기존 350억 원에서 두 배 넘게 증가한 730억 원으로 드러났다. 손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대출 중 60%가량(451억 원)은 현 경영..

    사회 2025. 2. 4. 15:43

    서울 도심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대규모로 열려.. 전국적으로 확산

    윤석열 대통령이 기소된 후 맞이한 첫 주말인 2월 1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탄핵 반대 집회가 대규모로 열리며 결집력을 과시했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인근에서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도하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으며, 경찰은 참가 인원을 약 3만 8,000명으로 추산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탄핵 무효’, ‘불법 구속 반대’ 등의 구호를 외쳤으며, 강한 결속력을 보여줬다. 한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도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국가비상기도회를 열고, 약 4,000명이 윤 대통령 탄핵 기각을 기원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서울 외에도 부산, 인천, 울산, 진주, 포항, 춘천 등 전국 각지에서도 탄핵 반대 집회가 동시..

    사회 2025. 2. 2. 01:56

    오요안나 직장내 괴롭힘 사망사건.. MBC 공식 입장 "고인이 자신의 고충을 알린 바가 전혀 없다"

    동료 기상캐스터 SNS 글 논란.. 유족 “진정한 사과 원한다”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 씨가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가해자로 지목된 동료 기상캐스터 A씨의 과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오 씨의 지인은 A씨가 남긴 SNS 글을 공유하며 “쇼를 해라. 쇼를”이라는 비판의 글을 올렸다. 해당 SNS 글은 오 씨가 사망한 지 닷새 뒤인 지난해 9월 20일 작성된 것으로, A씨는 “일이 끝나고 차에 타면 와르르 무너진다”며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이겨내고, 힘내고, 회복하고, 넘어가지 않아도 그냥 평안해지고 싶은데. 나 착한 것 같고 착하게 사는 것 같은데 전생에 내가 뭘 크..

    사회 2025. 1. 31. 14:42

    전한길 "신문사 백지광고.. 1974년 유신독재 이후 처음 있는 일"

    이재명, 6대 은행장 만난 자리에서 스카이데일리 신문 광고 문제 삼아최근 스카이데일리가 광고 없이 '백지광고' 형태로 신문을 발행한 것을 두고,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이 "독재가 부활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전한길은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민주당이 스카이데일리 광고주들을 협박했다"며, "이게 2025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영상에서 스카이데일리의 24일자 지면을 펼쳐 보이며 "전면이 백지 광고다. 어찌 이럴 수 있냐"고 격분했다.전한길은 1974년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태를 언급하며, 이번 사태가 당시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동아일보 백지광고는 유신정권의 언론 탄압에 맞선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전한길은 "독재가 부활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사회 2025. 1. 31. 13:47

    외국인 취업자 100만 시대.. 잡코리아 사람인 외국인 채용 서비스 선보여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취업자가 1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외국인 구인·구직에 특화된 채용 플랫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국내 상주 외국인 취업자는 101만 명으로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무역협회의 '외국인 유학생 국내기업 취업 의사 실태조사'에서도 유학생의 77.9%가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들의 한국 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잡코리아와 사람인 등 주요 채용 플랫폼은 외국인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잡코리아는 지난해 7월 외국인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클릭' 서비스를 출시했다. 클릭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

    사회 2025. 1. 29. 03:04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176명 비상 탈출, 화재 진화 완료

    불길 꼬리 쪽에서 시작돼 빠르게 앞쪽으로 번져설 명절을 하루 앞둔 28일 밤 10시 26분,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홍콩행 에어부산 BX391편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에어버스 A321 기종인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169명과 승무원 7명 등 총 176명이 탑승 중이었다.화재는 항공기 꼬리 쪽 내부에서 시작돼 빠르게 동체로 확산됐다. 이를 발견한 소방 당국은 밤 10시 38분 대응 1단계를 발령, 관할 소방서의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약 1시간 뒤인 밤 11시 31분 화재는 완전히 진압됐다.탑승객 전원은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2명이 찰과상을 입고 1명이 타박상을 입는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추..

    사회 2025. 1. 29. 01:04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유서 발견.. MBC 대응 논란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동료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사실이 알려지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27일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고인의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 약 2,750자에 달하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특정 기상캐스터 두 명으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한 정황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보도에 따르면, 오요안나는 2021년 5월 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입사했으며, 2022년 3월부터 동료 기상캐스터들로부터 괴롭힘의 대상이 됐다. 괴롭힘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한 동료가 오보의 책임을 고인에게 떠넘기는가 하면, 또 다른 동료는 자신이 고인을 가르쳐야 한다는 이유로 퇴근 이후에도 불러내거나 귀가를 방해하는 행동을 한 것으..

    사회 2025. 1. 28. 15:34

    중국 딥시크 돌풍

    27일,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미국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AI 시장에 충격파를 던졌다. 딥시크의 신제품 추론 AI 모델 ‘딥시크-R1’은 출시 일주일 만에 오픈AI의 챗GPT를 2위로 밀어내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딥시크-V3 개발에 투입된 비용은 557만6000달러(약 78억8000만원)"라는 뉴욕타임스(NYT)의 보도는 딥시크가 AI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꿨음을 보여준다. 딥시크는 기존의 막대한 투자 비용 대비 혁신적인 효율성을 증명하며 글로벌 기술 기업과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딥시크가 촉발한 금융시장 격변딥시크의 약진은 단순한 기술적 성공을 넘어 금융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 기술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한 반면, 엔..

    사회 2025. 1. 28. 01:44

    설 성수품 할인 700억 투입, 최대 50% 할인 혜택

    정부는 설 명절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700억원 규모의 성수품 할인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할인지원 규모가 원래 예정된 600억원에서 100억원이 늘어난 700억원으로 확대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최근 발표된 설 상차림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할인 대상 품목도 늘어났다. 할인지원 품목은 28개에서 31개로 확대됐고, 할인 혜택을 받는 품목은 설이 다가올수록 더 늘어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로페이 농할상품권도 추가로 발행됐다. 기존 200억원 규모가 모두 소진되자, 66억원 규모의 추가 발행을 통해 소비자에게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또한, 주요 식품기업들은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사회 2025. 1. 26. 12:33

    "고향·여행 대신 목돈 벌래요".. 설 연휴 알바에 청년들 몰린다

    설 연휴 동안 고향에 내려가거나 여행을 떠나는 대신 단기 아르바이트로 목돈을 마련하려는 청년층이 늘고 있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명절의 전통적 의미보다 경제적 기회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설날 풍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이 설문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6명 이상(66.5%)이 설 연휴에도 일하겠다고 답했다. 이들이 연휴에 일하는 이유로는 ‘특별한 계획이 없다’(28.3%), ‘짧은 시간 내 용돈 마련’(21.9%), ‘추가 수입 필요’(19%), ‘여행 경비, 등록금 등 목돈 마련’(15.2%) 등이 꼽혔다. 이처럼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한다는 전통적 인식이 약화되면서, 비대면 서비스의 확대로 배달과 유통 관련 단기 일자리가 늘어난 것도 영향..

    사회 2025. 1. 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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