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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 포도코인 사기 '존버킴', 사기혐의로 재구속

      2025.02.21 by sisaimpact

    •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

      2025.02.17 by 시사 IMPACT

    • 장난감 물총으로 은행 강도 시도한 30대 구속

      2025.02.11 by sisaimpact

    • 대전 초등학교 교사, 1학년 여학생 흉기로 찔러 살해

      2025.02.11 by sisaimpact

    • 직장 동료에 성범죄 누명 씌워 15억 뜯은 공무원, 실형 선고

      2025.02.09 by sisaimpact

    • 태국 여성들, 조지아에서 ‘난자 적출’ 피해.. 중국계 인신매매 조직으로 추정

      2025.02.08 by sisaimpact

    • "왜 잠 안 자?" 90대 환자 폭행한 조선족 간병인

      2025.02.07 by sisaimpact

    • 2살 아이에 불닭소스·소주 먹인 30대 부부.. 아이는 결국 숨졌다

      2025.02.06 by sisaimpact

    • 전남 순천서 아버지 흉기 찌르고 도주한 20대 아들, 정읍서 검거

      2025.02.03 by sisaimpact

    •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유인촌 장관 "국민께 죄송"

      2025.02.02 by sisaimpact

    • 서울 빌딩서 여성 2명 추락사.. 손 묶인 채 발견

      2025.01.31 by sisaimpact

    • 설날 밤 천안 아파트서 50대 여성 피살

      2025.01.31 by sisaimpact

    • "여왕벌이 없어?".. 양봉업자 살해 후 암매장한 70대 검거

      2025.01.31 by sisaimpact

    • 20대 만취 운전자 승용차, 공원으로 돌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2025.01.25 by sisaimpact

    • 10대 강간 촬영 N번방 조직, 경기 성남시 자택에서 긴급 체포

      2025.01.23 by 시사 IMPACT

    • 체험학습 중 초등생 사망.. 교사 2명 처벌

      2025.01.22 by sisaimpact

    포도코인 사기 '존버킴', 사기혐의로 재구속

    800억원대 사기 가상화폐 사건으로 구속기소되었던 '존버킴' 박모씨가 2천억원대 또 다른 사기 혐의로 재구속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박씨에 대해 "범죄 혐의가 중대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공범인 코인 플랫폼 개발사 대표 문모씨도 함께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박씨와 문씨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사기 가상화폐인 '아튜브'를 발행하고 상장한 뒤, 시세를 조종하여 투자자들로부터 약 2,60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이 실제로 챙긴 금액은 약 6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씨는 이미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 또 다른 사기 가상화폐 사건인 '포도' 사건에서..

    사건·사고 2025. 2. 21. 15:00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

    배우 김새론(25)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6일 오후 4시 54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김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김씨와 만나기로 했던 친구가 발견 후 신고했으며, 김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유서 등 추가 단서를 찾기 위해 자택을 수색했으나, 현재까지 발견된 유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2001년 유아 잡지 모델로 데뷔한 김씨는 2009년 영화 ‘여행자’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추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고, 2014년 영화 ‘도희야’로 프랑스 칸 영화제..

    사건·사고 2025. 2. 17. 03:07

    장난감 물총으로 은행 강도 시도한 30대 구속

    부산에서 대낮에 장난감 물총을 이용해 은행 강도를 시도한 30대 남성이 구속되었다. 이 남성은 오랜 기간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2단독은 11일 강도미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58분경 기장군의 한 은행에 들어가 털모자와 목도리로 얼굴을 가린 채 검정 비닐봉지를 씌운 공룡 모양의 장난감 물총을 진짜 권총인 것처럼 위장해 사용했다. 그는 은행 내 고객과 직원 10여 명에게 모두 밖으로 나가라고 소리치며, 한 직원에게 여행용 가방에 5만원권 지폐를 모두 담으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A씨가 다른 곳을 보는 사이 한 시민이 그..

    사건·사고 2025. 2. 11. 23:24

    대전 초등학교 교사, 1학년 여학생 흉기로 찔러 살해

    10일 오후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A양(7)이 교사 B씨(40대)의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B씨가 범행 후 자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A양이 귀가하지 않자 부모가 신고했고, 경찰이 학교에서 두 사람을 발견했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B씨는 부상을 입었지만 의식이 있었다. 현장에서 흉기가 발견됐으며,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다.A양의 아버지는 "계획된 범행"이라며 분노했다. 경찰은 B씨의 정신병력 등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해당 초등학교는 11일 긴급휴업을 결정했다.☞ 사회를 바꾸는 힘! 시사 IMPACT sisaimpact2024@daum.netsisaimpact@kakao.comCopyright © 시사 IMPAC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건·사고 2025. 2. 11. 00:45

    직장 동료에 성범죄 누명 씌워 15억 뜯은 공무원, 실형 선고

    술자리에 직장 동료를 불러낸 뒤 성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속여 6년간 15억 원을 갈취한 공무원과 공범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갈)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A씨에게 징역 6년을, 공범 B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A씨 등은 2012년 직장 동료 C씨를 식당으로 불러 여성과 술을 마시게 한 뒤, "술자리에 동석한 여성이 성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려 한다. 이를 무마하려면 합의금을 전달해야 한다"고 속여 9억 800만 원을 뜯어냈다. 이후 2017년과 2018년에도 같은 방식으로 범행을 반복하며 "미성년자 부모에게 연락이 와서 자녀가 성폭행당했다고 말하더라. 10억 원을 요구하는데 안 해주면 감옥에 가는 수밖에 없다"..

    사건·사고 2025. 2. 9. 22:06

    태국 여성들, 조지아에서 ‘난자 적출’ 피해.. 중국계 인신매매 조직으로 추정

    조지아에 남은 피해자 100명 추정태국 여성들이 대리모 일자리를 미끼로 조지아에 유인된 뒤 감금돼 난자를 강제로 채취당한 사실이 드러나 태국과 조지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8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경찰청은 중국계로 추정되는 인신매매 조직이 태국 여성들을 대상으로 SNS에서 대리모 구인 광고를 내고 조지아로 유인한 뒤 감금하고 난자를 적출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조지아 내무부도 이 사건과 관련해 최근 태국 여성 3명을 송환했으며, 외국인 4명을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귀국한 피해 여성들은 방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리모로 일하면 월급 2만 5천 바트(약 107만 원)를 받는다는 광고를 보고 두바이와 아르메니아를 거쳐 조지아로 갔다고 증언했다.하지만 현지에 도착하자..

    사건·사고 2025. 2. 8. 18:10

    "왜 잠 안 자?" 90대 환자 폭행한 조선족 간병인

    경기도 파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90대 환자를 폭행한 중국 국적(조선족) 간병인이 검찰에 송치됐다. 피해자는 이틀 후 사망했으며, 유족들은 폭행과의 연관성을 주장하고 있다.파주경찰서는 노인복지법 위반(노인학대) 혐의로 50대 여성 간병인 A씨를 지난 1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0일 파주시 금촌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자신이 돌보던 90대 여성 B씨를 이불로 덮은 뒤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이후 복통을 호소하며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장폐색과 탈장 등의 진단을 받고 치료가 어렵다는 판정을 받았다. 다시 요양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12일 오후 6시경 사망했다. 병원 측은 사망 원인을 직장암에 의한 병사로 진단했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할머니가 잠을 자지 않아서..

    사건·사고 2025. 2. 7. 22:33

    2살 아이에 불닭소스·소주 먹인 30대 부부.. 아이는 결국 숨졌다

    2살 아이에게 불닭볶음면 소스와 소주를 먹이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부모가 법정에서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대전지법 11형사부(최석진 부장판사)는 6일 A씨 부부의 아동학대살해, 상습아동학대, 상습아동유기·방임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부부는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의 건강이 좋지 않고 양육 부담이 커지자 학대를 시작했다. 병원 퇴원 후 위루관 사용을 중단한 채 무리하게 이유식을 먹여 아이를 영양결핍 상태로 만들었고, 지난해 10월부터는 발로 차거나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일삼았다. 아이가 앉아 있을 때 밀쳐 머리를 바닥에 부딪치게 해 곳곳에 골절이 생기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15일에는 맵기로 유명한 불닭볶음면 소스를 티스푼에 담아 아이..

    사건·사고 2025. 2. 6. 19:36

    전남 순천서 아버지 흉기 찌르고 도주한 20대 아들, 정읍서 검거

    전남 순천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전북 정읍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정읍시 농소동 호남고속도로 정읍 나들목(IC)에서 A씨(20대)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전남 순천에서 아버지 B씨(50대)를 흉기로 찌른 뒤 자가용을 이용해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전남경찰이 전북경찰에 공조를 요청했고, 정읍경찰서는 정읍IC 인근에 지구대 경찰관을 배치해 검문하던 중 A씨를 특정해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고속도로로 이동 중이라는 내용을 전달받고 나들목 주변에 경찰관을 배치했다"며 "구체적 사건 경위는 관할서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체포 직후 A씨는 사건을 수사 중인 순천경찰서로 신병이 인계됐다. 경찰은..

    사건·사고 2025. 2. 3. 16:20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유인촌 장관 "국민께 죄송"

    휴관 중 관람객은 없어.. 내부 작업자 2명 구조, 4명 대피, 소방대원 1명 부상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발생 약 3시간 만에 현장을 찾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8시 40분경 박물관 3층과 4층 사이 철제 계단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발생 50분 만에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소방 인력 262명과 장비 76대가 투입돼 약 4시간 만인 오후 12시 31분쯤 큰 불길이 잡혔다. 당시 박물관은 증축공사로 인해 휴관 중이어서 관람객은 없었으며, 내부 작업자 2명이 구조되고 4명이 대피했다. 그러나 진화 작업 중이던 소방대원 1명이 작업 발판이 빠..

    사건·사고 2025. 2. 2. 00:54

    서울 빌딩서 여성 2명 추락사.. 손 묶인 채 발견

    서울 구로구의 한 빌딩에서 10대와 20대 여성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서울 구로경찰서는 31일 오전 7시경 구로구의 한 빌딩 주차장 입구에서 여성 2명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두 여성이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사망 당시 서로의 손이 묶여 있었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 숨진 여성들은 해당 빌딩과 관계없는 외부인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과 관계, 그리고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경찰은 주변 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사건의 정확한 경위가 밝혀질지 주목된다. ☞ 사회를 바꾸는 힘! 시사 IMPACTsisaimpact2024@daum.netsisai..

    사건·사고 2025. 1. 31. 19:30

    설날 밤 천안 아파트서 50대 여성 피살

    돈 문제로 말다툼하다 참극.. 60대 남성 현행범 체포충남 천안에서 돈 문제로 다투다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6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29일 오후 11시 16분쯤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직후 B씨 남동생이 "아래층에 사는 사람이 가족을 흉기로 찔렀다"며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심정지 상태였던 B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와 같은 아파트 주민이 아닌 천안 내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으로 확인됐다. 그는 B씨로부터 돌려받을 돈이 있었고, 사건 당일 B씨가 전화를 받..

    사건·사고 2025. 1. 31. 12:38

    "여왕벌이 없어?".. 양봉업자 살해 후 암매장한 70대 검거

    설 연휴 ‘평온한 치안’ 발표 하루 만에 깨진 경찰 통계전북 정읍에서 양봉업자를 둔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 동기는 2년 전 구매한 벌통에 여왕벌이 없다는 이유였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 씨(70대)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7일 오전 9시 45분경 정읍시 북면의 한 양봉장에서 양봉업자 B 씨와 말다툼 끝에 둔기로 얼굴과 머리를 수차례 내리쳐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B 씨의 아들이 "아버지가 양봉장에서 혼자 생활하는데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실종 신고를 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경찰은 현장 조사 중 B 씨 차량 내부에서 흙이 묻어 있는 점과 블랙박스..

    사건·사고 2025. 1. 31. 12:30

    20대 만취 운전자 승용차, 공원으로 돌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2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2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공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원 시설물이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7시 50분경 발생했다. A씨의 차량은 도로를 벗어나 가로등을 들이받고 화단을 넘어 공원으로 진입한 뒤 멈췄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A씨의 음주 여부를 확인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기준을 초과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추가 법적 책임을 조사 중이다.☞ 사회를 바꾸는 힘! 시사 IMPACT sisaimpact2024@daum.netsisaimpact@kakao.comCopyright © 시사 IMPACT. 무단전재 및..

    사건·사고 2025. 1. 25. 16:52

    10대 강간 촬영 N번방 조직, 경기 성남시 자택에서 긴급 체포

    남녀노소 가리지 않은 성착취 대상, 피해자 234명 성적 협박과 학대, 촬영된 불법물만 1404건 위장 수사와 텔레그램 공조로 총책 검거이른바 'N번방'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또 하나의 대규모 사이버 성범죄 사건이 적발됐다. 경찰은 약 5년 동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234명에 달하는 피해자를 상대로 성착취와 협박을 저지른 사이버 범죄 조직 ‘자경단’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직의 총책 A씨(33)는 경기 성남시 자택에서 긴급 체포됐으며, 이 조직은 구조적이고 가학적인 방식으로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하며 범행을 지속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남성 피해자도 다수 포함된 점에서 기존 N번방 사건과 구별된다. 2020년 5월부터 4년 8개월간 이어진 범죄는 총 234명(..

    사건·사고 2025. 1. 23. 14:12

    체험학습 중 초등생 사망.. 교사 2명 처벌

    강원도 속초시의 한 테마파크에서 초등학생 현장 체험학습 중 발생한 사고로 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인솔 교사 2명에게 금고형이 구형됐다.21일 춘천지방법원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교사 A씨와 B씨에게 각각 금고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A씨는 사고 당시 현장에 부재했고, B씨는 학생들의 이동을 제대로 살피지 않는 등 주의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사고는 2022년 11월 11일 오후 2시 6분경 속초시 노학동의 한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춘천에서 현장 학습을 위해 속초를 찾은 D양(13)이 수송버스에서 내린 뒤 건물로 이동하던 중 버스에 치여 숨졌다. 당시 인솔 교사들은 선두에서 학생들을 이끌며 뒤따르는 학생들을 제대로 주시하지 않았고, 현장에서 벗어나..

    사건·사고 2025. 1. 2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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