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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미국 국방부, AI 전담 조직 창설.. 푸틴은 "反서방 국가와 AI 동맹"

      2024.12.13 by 시사 IMPACT

    • 조 바이든, 역대 최대 규모 사면·감형 단행.. 논란 속 ‘두 번째 기회’ 강조

      2024.12.13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2. 12.

      2024.12.13 by 시사 IMPACT

    • [윤석열 대통령 담화]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2024.12.13 by 시사 IMPACT

    • [사설] 디지털 시대, 뇌가 썩어가고 있다.. 콘텐츠 홍수에 빠진 사회의 경고

      2024.12.11 by 시사 IMPACT

    • ‘기부도 하고 사회문제도 해결하고’ 곧장기부 Impact Day 성료

      2024.12.11 by 시사 IMPACT

    • 정부, 과학기술 국제협력 강화 위한 '과학기술외교 이니셔티브' 내년 발표

      2024.12.11 by 시사 IMPACT

    • 고등학교 자퇴 역대 최대, 꿈을 위한 선택인가? 경쟁의 벽인가?

      2024.12.11 by 시사 IMPACT

    • 2금융 가계대출 급증, 은행 추월.. 가계부채 관리 비상

      2024.12.11 by 시사 IMPACT

    • 상속·증여세법 개정안 무산.. 규제완화 기조 멈추나 우려

      2024.12.11 by 시사 IMPACT

    • 대통령실 앞 지지 화환 '가득'.. 탄핵안 재표결 앞두고 눈길

      2024.12.11 by 시사 IMPACT

    • 윤 대통령 퇴진 시 한·미·일 안보 균열 우려.. 좌파 정부 등장 가능성에 동아시아 긴장 고조

      2024.12.11 by 시사 IMPACT

    • 헌정사 첫 야당 단독 수정안 통과.. 예산안 두고 여야 정면 충돌

      2024.12.11 by 시사 IMPACT

    • [성구형의 세계여행] EP20. 아프리카 친구가 생겼다

      2024.12.11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2. 11.

      2024.12.11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2. 10.

      2024.12.11 by 시사 IMPACT

    미국 국방부, AI 전담 조직 창설.. 푸틴은 "反서방 국가와 AI 동맹"

    미국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자국의 국방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전담 조직을 창설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등 적대국보다 빠르게 AI 기술을 국방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러시아는 반(反)서방 국가들과 협력해 AI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선언했다.미국 국방부는 새로운 조직인 'AI 신속 역량반'(AIRCC)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자율 무기의 전장 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AI 기술의 발전과 실제 도입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라다 플럼 미 국방부 최고 디지털·AI 책임자는 "중국 등 적대국들이 AI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어 국가 안보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민간 부문 AI 기술을 국방부에 ..

    글로벌 2024. 12. 13. 03:16

    조 바이든, 역대 최대 규모 사면·감형 단행.. 논란 속 ‘두 번째 기회’ 강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39명에 대한 사면과 약 1500명에 대한 감형을 단행했다. 이는 하루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백악관은 이를 통해 "사회 복귀와 재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이들은 비폭력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재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며 "그들의 헌신은 우리 공동체를 더 안전하고 강하게 만들고 있다"고 사면 배경을 설명했다. 사면 대상자는 마리화나 소지 등 경미한 비폭력 범죄로 기소된 인물들이다.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교도소에서 석방돼 자택 격리 중인 약 1500명의 장기 징역형을 감형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들에 대해 "현재의 법과 정책 아래에서는 더 낮은 형량을 받을 가능성이 ..

    글로벌 2024. 12. 13. 01:18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2. 12.

    2024/12/12 시 59-64편, 요한복음 15-21장 요한복음 16장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반석이시요 구원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가면 너희에게 보혜사를 보내겠다 말씀하신 예수님! 약속대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말씀하신 예수님!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고 하나님만이 의로우시고 사탄은 이미 심판을 받은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은 여전히 혼..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2. 13. 01:16

    [윤석열 대통령 담화]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12일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지난 12·3 비상계엄이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 드려 헌정 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해 한 것”이라고 밝혔다.[대국민 담화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정말 그렇습니까?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끌어내리기 위해, 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은 것입니다.대선 이후부터 현재까지 무려 178회에..

    정치 2024. 12. 13. 01:08

    [사설] 디지털 시대, 뇌가 썩어가고 있다.. 콘텐츠 홍수에 빠진 사회의 경고

    2024년, 옥스퍼드 대학출판부는 ‘뇌 썩음(Brain rot)’을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이는 단순한 언어적 트렌드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사회적 문제를 짚고 있다. ‘뇌 썩음’은 과도한 저질 콘텐츠 소비가 개인의 정신적, 지적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뜻하며, 특히 온라인 콘텐츠의 품질 저하와 그로 인한 영향력이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우리는 이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가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며,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콘텐츠가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때로는 무의미한 내용들이 많다. ‘뇌 썩음’이라는 용어는 바로 이런 현상에 대한 경고로, 낮은 질의 콘텐츠가 과도하게 소비되..

    사설·칼럼·인터뷰 2024. 12. 11. 19:21

    ‘기부도 하고 사회문제도 해결하고’ 곧장기부 Impact Day 성료

    행복나눔재단은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 4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의 재단 사옥에서 ‘곧장기부 Impact Day’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곧장기부는 기부자가 낸 기부금을 1원도 빠짐없이 기부처에 100% 전달하는 행복나눔재단의 기부 플랫폼이다. 기부의 투명성을 위해 오픈마켓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기부 물품의 결제 영수증과 배송 과정을 모두 공개하고 기부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비와 수수료는 모두 행복나눔재단이 부담한다. 4주년을 맞은 곧장기부의 누적 기부금은 31억2756만6506원이고 누적 기부자는 1만3691명, 누적 모금함은 4993개다(2024년 11월 30일 기준). 지금까지 기부 대상자 14만1133명이 곧장기부를 통해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

    비영리·나눔·봉사 2024. 12. 11. 19:10

    정부, 과학기술 국제협력 강화 위한 '과학기술외교 이니셔티브' 내년 발표

    정부는 대한민국을 '과학기술 글로벌 허브'로 자리잡기 위한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과학기술외교 이니셔티브'를 내년 발표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2024 K-사이언스&테크놀로지 글로벌 포럼’에서 과학기술 국제협력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는 73개국과 4개 국제기구의 주한 외교관 108명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민관 협력 중심의 과학기술외교 이니셔티브 과기정통부의 구혁채 기획조정실장은 과학기술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으로 민관 협력(PPP) 사업을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외교 이니셔티브’를 소개했다. 이어 "민간 부문에서 잘하고 있는 분야를 정부가 뒷받침하고, 민간의 국제협력 자원을 효과적으로 ..

    과학·기술 2024. 12. 11. 19:00

    고등학교 자퇴 역대 최대, 꿈을 위한 선택인가? 경쟁의 벽인가?

    ‘선택적 자퇴’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자퇴생은 비행 청소년의 이미지로 부정적인 시각이 강했으나, 이제는 꿈을 이루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으로 자퇴를 고려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아이돌을 꿈꾸거나 창업을 위해, 예술 활동을 위해 학교를 그만두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자퇴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서울 강남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자퇴생 비율이 8.6%에 달하며, 강남구 전체 고등학교 자퇴생 비율은 2.4%로 나타났다. 특히 1학년 자퇴생 비율이 높다는 점이 눈에 띈다. 많은 학생들이 수시 전형에서 성적 불리함을 감수하고 자퇴를 선택한다. 1학년 성적이 수시 전형에서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퇴 후 검정고시를 치르고 정시로 대학에 지원하는 방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검정고시 합..

    교육·청소년 2024. 12. 11. 18:51

    2금융 가계대출 급증, 은행 추월.. 가계부채 관리 비상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폭이 눈에 띄게 축소된 가운데, 2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4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은행권의 대출 증가 폭이 크게 둔화된 반면, 새마을금고와 같은 2금융권의 대출이 급증하면서 금융 시장의 주요 변화가 나타났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은 5조1000억원 증가하며, 전달의 6조5000억원에서 증가폭이 축소됐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4조1000억원 증가했지만, 전월보다 증가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은행권의 주담대 증가폭은 3조600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급감하며 가계대출의 증가세가 둔화됐다.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감소한 것은 대출 총량 ..

    부동산·경제 2024. 12. 11. 18:42

    상속·증여세법 개정안 무산.. 규제완화 기조 멈추나 우려

    상속세와 증여세 완화를 골자로 한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가 추진했던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자, 부동산 시장과 경제계는 규제완화 흐름이 중단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은 상속세 최고세율을 기존 50%에서 40%로 낮추고, 자녀공제를 1인당 5000만 원에서 5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또한, 10% 최저세율이 적용되는 과표구간을 1억 원 이하에서 2억 원 이하로 확대해 세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이었다. 그동안 상속·증여세 완화 요구는 꾸준히 제기돼 왔다. 물가 상승률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공제 대상과 이중과세 문제가 대표적인 이유로 꼽혔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전날 표결에서 "이번 개정안은..

    부동산·경제 2024. 12. 11. 18:39

    대통령실 앞 지지 화환 '가득'.. 탄핵안 재표결 앞두고 눈길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입구 근처에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수많은 화환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11일 오전 대통령실과 국방부 청사 앞에는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 메시지가 적힌 화환들이 줄지어 놓였다. 이 화환들은 전날 저녁까지는 없었으나 밤사이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화환에는 "국민이 함께합니다, 우리의 대통령은 윤석열입니다", "윤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국정 마비 민주당 아웃", "부정 선거 바로잡는 윤석열 대통령", "내란죄는 정작 민주당 패거리들", "계엄령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국회는 오는 14일 윤 대통령 탄핵안 재표결을 앞두고 있다. 지지 화환은 이러한 정치적 상황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 사회를 바꾸..

    정치 2024. 12. 11. 18:14

    윤 대통령 퇴진 시 한·미·일 안보 균열 우려.. 좌파 정부 등장 가능성에 동아시아 긴장 고조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 사태 여파로 퇴진할 경우, 차기 정부로 좌파 성향의 정권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지며 한·미·일 3자 안보 협력이 후퇴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11일(현지시간)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외교관, 공무원,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한국 내 정권 교체 가능성이 동아시아 안보 지형에 미칠 영향을 집중 보도했다. 매체는 "좌파 정부가 들어서면 한국의 새 정부는 한·미·일 협력 구조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동아시아 정책 전문가인 다니엘 스나이더 스탠퍼드대 교수는 윤 대통령 퇴진 후 좌파 정부가 들어설 경우, 한·미·일 안보 협력은 "후퇴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2기)가 동맹 유지에 소극적이라는 점은 한국 좌파가 이 구조에서 ..

    정치 2024. 12. 11. 18:14

    헌정사 첫 야당 단독 수정안 통과.. 예산안 두고 여야 정면 충돌

    법무부와 대통령비서실 특수활동비 감액.. 정치적 논란 불러일으켜.. 문재인 정부, 청와대 특활비 사용내용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현재까지 미궁..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야당 단독 수정안으로 처리됐다. 당초 정부가 제출한 677조4000억원 규모의 예산안에서 4조1000억원이 삭감된 673조3000억원 규모의 수정안이 통과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이번 수정안은 예산 감액에 명분을 내세웠지만, 여권은 이를 "정쟁의 도구"로 비판하며 여야 간 갈등이 격화됐다.여야 협상 결렬, 상호 책임 공방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여야 협상은 끝내 결렬됐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비타협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예산안을 정치적 도구로 삼았다고 비난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

    정치 2024. 12. 11. 18:14

    [성구형의 세계여행] EP20. 아프리카 친구가 생겼다

    나보다 2살 어린 27살. 키도 분명 나보다 조금 작은데, 다리 길이는 나의 1.5배 정도 되는 근육질의 남성. 헬스장 트레이너이자, 이텐마을에서 사귀었던 유일한 친구인 스왈리(Swalleh). 여행지를 단순히 여행하는 것과, 현지에서 현지인과 함께 살아보는 것은 명백히 다른 경험임을 느끼게 해줬다. #한 달에 3만 3천 원 이텐마을 5일차, 헬스장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운동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케냐인은 헬스라는 운동을 어떤 식으로 할지 궁금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정기적으로 헬스장에 다니면 자연스레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거 같기도 했고!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헬스장이 보이지 않았다. 마을 주민들에게 여러 번 물어본 끝에야 찾은 헬스장은, 무너지기 일보직전의 건물(?) 2층에 있었다. 두근거..

    [서성구] 성구형의 세계여행 2024. 12. 11. 18:11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2. 11.

    2024/12/11 시 52-58편, 요한복음 8-14장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말씀으로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말씀하신 예수님!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거처를 예비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말씀하신 예수님!  우리에게는 영원한 하늘 나라가 있음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하신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2. 11. 18:03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2. 10.

    2024/12/10 시48-51편, 요한복음1-7장 요한복음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이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이 곧 태초부터 계셨던 말씀이시고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창조주시며 생명의 원천임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말씀하신 예수님! 이 세상은 예수님이 만드신 것임에도 알지 못하여 영접하지 아니했지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2. 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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