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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칼럼·인터뷰

    • [김용태 칼럼] 공영방송과 검찰 개혁

      2024.07.09 by 시사 IMPACT

    • [사설]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보는 잘못된 생각.. 더 이상은 안된다.

      2024.07.09 by 시사 IMPACT

    • [사설] 한동훈 김건희 문자읽씹 논란.. 국민이 원하는 건 내부총질이 아니다

      2024.07.06 by 시사 IMPACT

    • [사설] 파괴된 '출산하는 성모 마리아상'

      2024.07.05 by 시사 IMPACT

    • [사설] 손웅정 감독 사건을 통해 바라본 대한민국 사회

      2024.07.03 by 시사 IMPACT

    • [김용태 칼럼] 정치인의 책임과 기회

      2024.07.01 by 시사 IMPACT

    • [사설] 민심과 지도자의 딜레마

      2024.06.29 by 시사 IMPACT

    • [사설] 공원의 비둘기떼.. 우리나라 정치 모습과 닮았다

      2024.06.27 by 시사 IMPACT

    • [김용태 칼럼] 정치의 아이러니

      2024.06.24 by 시사 IMPACT

    • [인터뷰] 고양이와 함께하는 시민단체 '청어학당'의 청소년대표 김혜성

      2024.06.14 by 시사 IMPACT

    [김용태 칼럼] 공영방송과 검찰 개혁

    윤석열 대통령이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을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한 것은 검찰개혁을 시도하는 종북세력에 맞서기 위한 결정이다. 이진숙 후보자는 "방송이 지금은 공기가 아니라 흉기다"라고 비판하며, 공영 언론이 민주노총 조직원들에 의해 장악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발언은 공영방송의 편향성을 지적하며 그 독립성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윤 대통령의 이번 지명은 공영방송의 중립성을 보장하고, 정권에 비판적인 언론의 편향을 바로잡으려는 정당한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진하는 검찰청 해체는 그 자체로 위험한 도박이다.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의 연장선상에서 검찰청을 아예 해체 해버리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으로 분리하겠다는 계획은, 검찰의..

    사설·칼럼·인터뷰 2024. 7. 9. 14:27

    [사설]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보는 잘못된 생각.. 더 이상은 안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 중독 질병 분류 결정 이후, 한국 내에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특히, 일부 정치권에서는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보는 시선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여러 측면에서 문제점이 있으며, 게임 산업과 한국 e스포츠 선수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선,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는 것은 학문적 근거가 부족하다.  게임 중독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중독의 정의와 진단 기준에 대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게임을 일상생활보다 우선시하며 지속적으로 몰입하는 현상은 일부 사람들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이를 질병으로 단정 짓는 것은 성급하다. 더 나아가,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

    사설·칼럼·인터뷰 2024. 7. 9. 11:11

    [사설] 한동훈 김건희 문자읽씹 논란.. 국민이 원하는 건 내부총질이 아니다

    최근 국민의힘 내부에서 벌어진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 논란은 당내 갈등을 극명하게 드러냈다. 이 사안을 빌미로 한동훈 후보를 비판하는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등 당대표 후보자들의 태도는 당을 혼란에 빠뜨리고,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며 내부총질을 하는 행태로 비쳐진다. 한동훈 후보가 김건희 여사의 사과 제안을 무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원희룡 후보는 이를 총선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원희룡의 이러한 비난은 당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건설적인 비판이라기보다는, 한 후보를 깎아내리기 위한 정치적 공격에 불과하다. 나경원 후보 역시 한동훈 후보의 판단력을 비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는 한 후보의 정치적 판단을 왜곡하고 과장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나경원의..

    사설·칼럼·인터뷰 2024. 7. 6. 22:40

    [사설] 파괴된 '출산하는 성모 마리아상'

    최근 오스트리아 린츠 성당에서 전시된 '출산하는 성모 마리아상'이 파괴된 사건은 예술과 신앙의 경계에 대한 쉽지않은 물음을 던진다. 이 조각상은 오스트리아 예술가 에스더 슈트라우스의 작품으로,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낳는 순간을 매우 적나라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래서, 이 작품은 많은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서 '신성 모독'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결국 훼손되었다. 신성모독. 성모 마리아는 천사 가브리엘의 방문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잉태하라는 말씀을 받아들임으로써 신성한 '성모'가 되었다. 마리아는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전 인류에 대한 사랑과 인간 존재의 성찰을 담은 큰 담론의 중심에 섰다. 이러한 마리아의 모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었다. 그렇기..

    사설·칼럼·인터뷰 2024. 7. 5. 10:20

    [사설] 손웅정 감독 사건을 통해 바라본 대한민국 사회

    최근, 손웅정 감독이 아동 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은 대한민국 사회에 깊은 시사점을 남긴다.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이자 SON 축구아카데미의 감독인 손웅정은 이번 사건을 통해 여러 문제에 직면했으며, 이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부각시켰다. 손웅정 감독은 아들의 명성에 기대지 않고 독립적으로 사건을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합의금 요구 과정에서 손흥민의 이미지를 이용하려는 시도에 대해 그는 "이 사건을 절대로 흥민이와 결부시키지 말라"고 강하게 당부했다. 이는 손 감독이 아들의 명성을 보호하려는 책임감과 윤리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대한민국 사회는 유명인의 이미지를 과도하게 상업화하는 문화(?)를 갖고 있다. 유명인들 또한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을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으며, 그들..

    사설·칼럼·인터뷰 2024. 7. 3. 10:23

    [김용태 칼럼] 정치인의 책임과 기회

    매년 이맘때쯤이면 수많은 단체와 정치인들이 영등포 쪽방촌 봉사활동을 간다. 저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있겠지만, 주거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서는 모습은 정치인에게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대중적 지지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하여, 지금 이 시점에서 당대표 후보에게 이러한 활동이 더욱 필요한 이유와 대중적 지지 호소 측면에서의 장점을 말하고자 한다. [지금이 적기인 이유] 첫째, 사회적 양극화와 주거 불안정 문제가 심각한 현 시점에서 봉사활동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경제적 불황과 팬데믹 이후의 사회적 충격은 주거취약계층에게 큰 타격을 주었으며, 이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 정치인이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직접 다가가는 모습은 사회적 신..

    사설·칼럼·인터뷰 2024. 7. 1. 11:40

    [사설] 민심과 지도자의 딜레마

    세네카는 로마 제정 초기의 스토아파 철학자이자 극작가, 정치가로, 그의 통찰력 있는 명언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민심에 거스르기만 하면 국민에 의해 망할 것이고, 민심에 따르기만 하면 국민과 함께 망할 것이다"라는 그의 말은 현대 정치 지도자들이 직면하는 근본적인 딜레마를 간결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민심에 거스르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민주 사회에서 지도자는 국민의 의지를 제대로 반영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국민의 불만이 점차 쌓이게 되고 결국에 그 지도자는 축출당하게 된다. 현대 사회에서 대규모 시위와 항의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중 하나는 정치적 지도자들이 민심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세네카의 경고는 여기서..

    사설·칼럼·인터뷰 2024. 6. 29. 23:33

    [사설] 공원의 비둘기떼.. 우리나라 정치 모습과 닮았다

    최근 몇 년간 공원을 차지한 비둘기떼가 급증하면서, 우리 사회는 심각한 사회적 불편을 겪고 있다.  이들은 더 이상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길을 막고는 더 나아가 사람들을 위협한다.  이들이 남긴 배설물은 공원의 위생을 악화시키고, 심지어는 심각한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과 공원 이용자들은 모두 피해를 입고 있다. 비둘기 문제와 마찬가지로, 현재 우리 사회는 다양한 정치적 행동들로 인해 분열되고 있다.  몇몇 정치 인사들은 권력을 남용하며, 대중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이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고, 시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비둘기들이 공원을 점령하여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한하는 것처럼..

    사설·칼럼·인터뷰 2024. 6. 27. 11:47

    [김용태 칼럼] 정치의 아이러니

    노무현 전 대통령은 "기회주의가 득세하고 정의가 실종된 나라"라는 말을 남겼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 표현은 오늘날 우리의 정치 현실을 예리하게 꿰뚫고 있다.  현재의 민주당과 국민의 힘을 보고 있노라면, 국민들이 바라는 정의와 공정함은 사라지고, 기회주의와 인기몰이만이 정치의 중심에 서 있는 현상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최근의 정치 상황을 보면, 국민들은 108석이라는 매우 중요한(?) 의석수를 확보한 한 정당이 대중의 인기에만 의존하여 당대표 선출에 나서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다. 특히, 한동훈 후보가 당대표에 출마한 상황을 보면, 그가 당선되지 못할 경우 그의 정치적 행보가 어디까지 추락할지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기대가 교차하고 있는 것 또한 현 정치의 아이러니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이다. 반면,..

    사설·칼럼·인터뷰 2024. 6. 24. 15:52

    [인터뷰] 고양이와 함께하는 시민단체 '청어학당'의 청소년대표 김혜성

    지난 2024년 3월 인터뷰 자료입니다.Q) 안녕하세요. 김혜성 청소년대표님. 자기소개를 좀 해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김혜성입니다. 16살이고 고등학생입니다. Q) 이렇게 청어학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고양이가 행복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청어학당의 청소년대표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와 정말 멋지신데요. 그럼 청소년대표로서 청어학당이 필요한 이유를 좀 어필해주실 수 있나요? 지구에는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지만 고양이는 여러 환경적으로 불합리한 삶을 살아가는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고 길고양이로 인한 갈등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와 인간의 공존을 생각..

    사설·칼럼·인터뷰 2024. 6. 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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