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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국토교통부, 신생아 가구·청년층 주거 안정 대책 마련..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 입법예고

      2024.10.28 by 시사 IMPACT

    • [성구형의 세계여행] EP14. 케냐는 위험한 곳이래!

      2024.10.28 by 시사 IMPACT

    • [사설] 콜 포비아, 어느 순간부터 내 일상에

      2024.10.28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8.

      2024.10.28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7.

      2024.10.27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6.

      2024.10.26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5.

      2024.10.25 by 시사 IMPACT

    • 이재명 대권 플랜 본격 가동, '집권플랜본부' 출범

      2024.10.24 by sisaimpact

    • 성매매·음주운전 '93년생 최연소 도의원' 강경흠, 결국 벌금형

      2024.10.24 by sisaimpact

    • 한동훈, "당 대표는 당 전체를 총괄하는 역할"..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강조

      2024.10.24 by sisaimpact

    • [사설] 자율주행, 혁신인가 위험인가?

      2024.10.24 by sisaimpact

    • ‘36주차 태아 낙태 브이로그’ 병원장 및 집도의, 23일 구속영장 심사...‘모두 기각’

      2024.10.24 by sisa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4.

      2024.10.24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3.

      2024.10.23 by 시사 IMPACT

    • [사설] 공무원 보호 강화, 서민 민원권 침해에 대한 대책은?

      2024.10.22 by sisaimpact

    • 악성 민원, 더는 방치되지 않는다… 공무원 보호 대책 강화

      2024.10.22 by sisaimpact

    국토교통부, 신생아 가구·청년층 주거 안정 대책 마련..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 입법예고

    국토교통부는 신생아 가구와 신혼부부, 청년층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29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만 2세 미만 신생아가 있는 가구를 공공임대주택 우선 공급 대상에서 최우선으로 선정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신생아 가구가 여러 우선 공급 대상 중 하나로 포함됐으나, 앞으로는 모든 계층에서 신생아 가구를 1순위로 선정하게 된다. 또한 공공임대주택의 세대 구성원 수에 따른 면적 제한 규정도 폐지된다. 기존에는 가구원 수에 따라 임대주택 면적이 제한돼 1~2인 가구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있었다. 또한 신혼부부가 아이를 낳아 가구원이 증가하는 경우에도 면적 제한으로 불만이 제기됐다. 국토부는 면적 제한 폐지로 1인 가구의 입주 ..

    부동산·경제 2024. 10. 28. 18:23

    [성구형의 세계여행] EP14. 케냐는 위험한 곳이래!

    #나이로비나이로비 오늘 대부분의 시간을 숙소에서 보냈다. 어제 나이로비 부촌(한인 게스트 하우스 부근)을 떠나 중심가의 숙소로 이동 후 생필품을 구비했는데, 이 몇 시간 동안 에너지를 다 써버린 것. 전혀 다른 환경에서 혼자 살아남는 건 역시 쉽지 않다. 먼저, 중심가로 이동하기 위해 게스트 하우스로 우버(택시)를 불렀다. 차에 탔는데, 목적지를 확인한 기사가 실수로 우버 취소 버튼을 눌렀다. 다시 연결하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 보다가 실패. 차에서 내린 후 새로운 우버를 불렀다. 두 번째 우버에 탑승. 기사가 목적지를 확인하더니, 길을 모르겠다고 한다. ‘아니 네비게이션 보고 가면 되는 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사가 못가겠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지. 그렇게 세 번째 우버에 탑승했다. 이번..

    [서성구] 성구형의 세계여행 2024. 10. 28. 18:08

    [사설] 콜 포비아, 어느 순간부터 내 일상에

    어느 순간부터 핸드폰으로 걸려 오는 소리가 무서워졌다. 만나서 대화보다는 전화가 편하고, 전화보다는 카톡이 안전하다고 느껴졌다. 전화를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싫어하지는 않았다. 가장 빠르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수단인 전화를 우리는 왜 멀리하게 된 걸까. 첫째, 기성세대 보다 우리는 문자를 통한 의사소통에 더 익숙해 있다. 우리는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있거나 보급이 되어 있는 세상에서 자라나면서 메일, 행아웃, 라인, x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이용해 왔다. 즉, 전화 통화를 충분히 많이 이용하지 않았기에 전화를 효과적인 대인 채널로 여기지 않는다. 따라서 전화를 피하고 두려워하게 되는 것이다. 둘째, '안전'에 집중해보았다. 우리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낀다. 카..

    사설·칼럼·인터뷰 2024. 10. 28. 17:57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8.

    2024/10/28 시 107-118편, 132-138편 시편 112편 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다 말씀하신 하나님! 그의 후손이 세상에서 잘 되고 정직한 자들의 후손이 복이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은혜를 베풀며 남에게 꾸어주는 사람은 잘 되며 그런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라 말씀하신 하나님! 흩어 빈궁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의로운 삶이고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광을 받으며 높아지는 비결임을 알았사오니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맡긴 물질을 어려운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8. 13:51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7.

    2024/10/27 시 100-106편, 120-131편 시편 103편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십자가 보혈로 구원하여 주신 사랑과 긍휼의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죄악을 사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며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소원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당하는 자들을 위하여 심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죄를 결코 용납하지 아니하시는 엄위하신 분이시지만 죄악을 따라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시는 인자하심이 크신 분이심을 알았사오니 지은 죄가 아무리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7. 13:28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6.

    2024/10/26 시 90-99편, 119편 시편 91편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말씀에 따라 사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만이 피난처요 요새요 의뢰하여야 할 분이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기만 하면 어떤 재앙도 가까이 오지 못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말씀하신 하나님!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걱정이 많으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름을 아는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환난 당할 때에 함께하여 건지고 영화롭게 하심을 알았사..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6. 11:28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5.

    2024/10/25 시81-89편, 114-118편 시편 89편 11.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12. 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나이다 도움이시요 방패시며 의지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도 하나님의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정의와 공의의 엄위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하나님이시니 감사합니다.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 숨쉬며 기동할 수 있는 것도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와 명예..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5. 13:55

    이재명 대권 플랜 본격 가동, '집권플랜본부' 출범

    ‘집권플랜본부’ 첫 회의.. 친명계 인사 22명 참여 11월 사법리스크 대비.. ‘슈퍼위크’ 앞두고 전략 가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권 도전을 위한 '집권플랜본부'가 23일 첫 회의를 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을 총괄본부장으로 임명한 이 본부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준비된 대통령’ 전략을 차용해 이재명 대표의 대선 캠프를 조기 가동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사건에 대한 사법적 리스크를 잠재우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도 해석된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친명계 의원들과 김민석 총괄본부장을 포함해 22명의 인사가 참여했다. 김윤덕 사무총장이 총괄수석부본부장을 맡고, 4개의 하위 본부와 ‘십만모범당원정권교체위원회’를..

    정치 2024. 10. 24. 11:18

    성매매·음주운전 '93년생 최연소 도의원' 강경흠, 결국 벌금형

    성매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경흠(31) 전 제주도의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전용수 부장판사는 지난 23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의원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 당시 피고인의 지위와 한동안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죄가 가볍지 않다"면서도 "뒤늦게나마 잘못을 인정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강 전 의원은 지난해 1월 제주시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후 외국인 접객원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았다. 사건 후 그는 유흥주점 업주에게 성매매 비용 80만 원을 계좌이체한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강 전 의원은 수사 초기 혐의를 부인했으나, 법정에서는 공소사실을 인정하며 "공직자로서 사회적 물의를 ..

    정치 2024. 10. 24. 11:04

    한동훈, "당 대표는 당 전체를 총괄하는 역할"..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강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로서 당무를 통할하는 역할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 대표는 법적으로 대외적으로 당을 대표하고 당무를 총괄하는 임무를 맡는다"며 "원내 사안이든 원외 사안이든 당 대표가 모든 업무를 총괄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추경호 원내대표가 한 대표의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추진을 '원내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던 것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국정원 대공수사권 정상화 등 원내 현안에서도 당 대표가 중심 역할을 한다며, "당 전체를 총괄하기에 전국 규모의 선거를 통해 대표를 선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별감찰관 임명 문제에 대해서도 문재인 정부의 미진한 부분을 비판하며, "지난 대선에서 약속한 대로 우리는 문재인 정권..

    정치 2024. 10. 24. 10:58

    [사설] 자율주행, 혁신인가 위험인가?

    자율주행차는 점점 교통 혁신의 상징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테슬라는 자율주행 기술의 선두 주자로 주목받고 있으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자율주행이 무조건적인 장밋빛 미래만을 약속하는 것은 아니다. 기술적, 윤리적 문제와 함께 다른 경쟁사들도 테슬라의 입지를 위협하는 다양한 혁신을 선보이며 이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테슬라, 자율주행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테슬라는 자율주행 시스템인 ‘Full Self-Driving (FSD)’를 지속적으로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차량이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도 스스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카메라, 초음파 센서, AI 기반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이 시스템은 차선 변경, 자동..

    사설·칼럼·인터뷰 2024. 10. 24. 10:44

    ‘36주차 태아 낙태 브이로그’ 병원장 및 집도의, 23일 구속영장 심사...‘모두 기각’

    (시사 IMPACT) 황유빈 기자 = 지난 23일, 36주차 태아 낙태 수술을 집도한 병원장 및 집도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청구됐으나 모두 기각됐다. 법원은 구속영장 기각의 이유로 “기본적 사실관계에 관한 자료가 상당 부분 수집된 점, 피의자 주거가 일정한 점, 기타 사건 경위 등에 비춰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하여야 할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라는 점을 들었다. 이는 지난 6월 27일, 한 20대 유튜버가 ‘총 수술비용 900만 원, 지옥 같던 120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한 데서 시작됐다. 영상은 36주차 태아 낙태 수술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36주차 태아 낙태 브이로그’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상에 퍼졌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36주차 태아는 모체 밖에서의 독자적인 생존이 가..

    사회 2024. 10. 24. 10:26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4.

    2024/10/24 시 73-80편, 108-113편 시편 73편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말씀으로 오셔서 말씀으로 함께 하시는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으로 길을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실 하나님!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가장 큰 복으로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우리가 사모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 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육체와 마음은 쇠약해 가지만 하나님께서 마음의 반석이시요 분깃이 되시니 염려할 필요가 전혀 없음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멀리..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4. 09:31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3.

    2024/10/23 시 58-72편, 106-107편 시편 62편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구원이시요 요새가 되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구원과 영광,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고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라 말씀하신 하나님! 우리는 힘만 있으면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돈, 권력, 명예 같은 것들에 집착하지만 그런 것들은 한 순간..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10. 23. 13:05

    [사설] 공무원 보호 강화, 서민 민원권 침해에 대한 대책은?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조치가 강화된 것은 분명히 악성 민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다. 공무원들이 욕설, 성희롱, 반복된 무리한 요구로부터 보호받고, 행정 업무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은 사회 전체의 이익을 고려한 합리적인 대책으로 보인다. 그러나 법과 제도의 뒷면에는 항상 우려가 따른다. 특히 이번 법안이 악용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분명히 검토할 가치가 있다. 공무원의 재량권 남용, 악성 민원 남발의 또 다른 문제 이번 개정안에서 공무원에게 부여된 권한이 강력해진 만큼, 이를 악용할 가능성도 있다. 공무원이 단순히 귀찮거나 처리하기 어려운 민원에 대해 악성 민원으로 분류하고 종결 처리를 할 경우, 서민들이 정당한 민원을 제기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특히, 공..

    사설·칼럼·인터뷰 2024. 10. 22. 12:52

    악성 민원, 더는 방치되지 않는다… 공무원 보호 대책 강화

    민원처리법 개정.. 공무원 보호 방안 강화.. 민원 전화 녹음 의무화.. 통화 종료 권한 확대..공무원들이 악성 민원으로부터 받는 고통이 더는 방치되지 않는다. 이제 욕설이나 성희롱, 협박이 담긴 민원이나 비정상적인 반복 민원에 대해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민원인의 폭언이나 위협이 포함된 악성 민원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스스로 종결할 수 있으며, 위험한 상황에서는 민원인의 출입을 제한할 수 있게 된다. 22일 행정안전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동법 시행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5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시행령 개정안은 2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

    사회 2024. 10. 2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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