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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 김부겸 "이재명 포용성 부족".. "유시민 섭섭하다"

      2025.02.21 by sisaimpact

    • 이재명 "촛불혁명 이후, 국민 삶 얼마나 바뀌었나".. 위기 벗어나기 위한 전략?

      2025.02.07 by sisaimpact

    • 민주당 내홍 격화.. 이재명 "총구는 밖으로" vs 임종석 "대선 패배 성찰해야"

      2025.02.03 by sisaimpact

    • 이재명, "통합과 포용" 외치며 문재인 예방.. 비명계는 대권 행보 본격화

      2025.01.31 by sisaimpact

    • 비명계, 이재명 체제에 제동.. 당내 세력 재편 움직임 본격화

      2025.01.26 by 시사 IMPACT

    • 이재명, 최상목 대행 국정운영 비판.. "오락가락 멋대로"

      2025.01.23 by 시사 IMPACT

    • 이재명 대표, 굳은 표정으로 대장동 공판 출석

      2025.01.21 by sisaimpact

    • 이재명, 시중 은행장들과 만남.. 與 "대권 놀이" 비판

      2025.01.18 by 시사 IMPACT

    • 이재명,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재판 출석

      2025.01.17 by 시사 IMPACT

    • 홍준표, 이재명 겨냥 "한 사람 악행으로 나라가 아수라판.. 엑소시스트 보는 듯"

      2025.01.08 by sisaimpact

    • 이재명, 새해 첫 대장동 재판 출석

      2025.01.07 by sisaimpact

    • 이재명-권성동 첫 회동,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 논의

      2024.12.18 by sisaimpact

    • [사설] 이재명, '개딸'과의 거리두기 선언.. 팬덤 정치의 부메랑

      2024.12.18 by 시사 IMPACT

    • [사설] 냉소와 외면, 이재명 대표의 장외 집회가 남긴 것

      2024.11.11 by 시사 IMPACT

    • 이재명 대권 플랜 본격 가동, '집권플랜본부' 출범

      2024.10.24 by sisaimpact

    • 한동훈·이재명, 두 번째 회담.. 민생 위한 실질적 소통의 장 마련될까

      2024.10.21 by 시사 IMPACT

    김부겸 "이재명 포용성 부족".. "유시민 섭섭하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당 운영 방식에 대해 "포용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하며, 오는 24일 예정된 만찬 회동에서 이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대표와 생각이 다른 목소리가 억눌리는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20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주변인들만으로 당을 운영해 왔다"며 "다른 목소리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일극체제'를 비판한 비명(비이재명)계 주자들을 정면 겨냥한 것에 대해서도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김 전 총리는 "유 작가가 평소엔 약자의 편을 들더니, 이번에는 절대 강자인 이 대표를 두둔하고 있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도전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일일이 평가하며 비판하는 ..

    정치 2025. 2. 21. 14:15

    이재명 "촛불혁명 이후, 국민 삶 얼마나 바뀌었나".. 위기 벗어나기 위한 전략?

    지지율 하락, 당내 위기 악재 겹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촛불혁명 이후 변화에 대한 국민의 실망감을 언급하며 직접 민주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모두의질문Q’ 출범식 격려사에서 "국민이 한겨울에 촛불을 들고 싸워 정권을 교체했는데, 그 결과가 무엇이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문제가 심각한데도 국민들이 나서지 않는 이유는 민주당이 권력을 잡았을 때 희망적인 미래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라며, 촛불혁명 이후 문재인 정부의 개혁이 미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리를 차지한 사람들의 색깔만 바뀌었을 뿐, 세상도, 국민의 삶도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결책으로 직접 민주주의를 제시했다. ..

    정치 2025. 2. 7. 19:26

    민주당 내홍 격화.. 이재명 "총구는 밖으로" vs 임종석 "대선 패배 성찰해야"

    당 지지율 하락.. 비명계, 이 대표 리더십 비판 이재명 "반헌정세력과 싸워야.. 내부 분열 자제해야" 임종석 "대선 패배 성찰해야.. 이재명 부족했다"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친문(친문재인)계를 중심으로 한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이 이재명 대표의 ‘일극 체제’를 정면으로 비판하자, 이 대표는 "총구는 밖으로 향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대선 패배 책임론까지 제기되면서 당내 내홍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이재명 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 "숲은 단 하나의 나무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반드시 승리할 그날까지 작은 차이로 싸우는 일은 멈추고 총구는 밖으로 향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될 항전을 치르고 있다. 반헌정세력과 싸워 반드시 승리..

    정치 2025. 2. 3. 16:12

    이재명, "통합과 포용" 외치며 문재인 예방.. 비명계는 대권 행보 본격화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초일회 등 비명계 움직임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 ‘통합과 포용의 정치’를 강조하며 당내 결속을 다졌다.이 대표는 최근 지지율 정체 속에서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1시간 30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통령이 ‘민주당과 이 대표가 통합하는 행보를 잘 보여주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특히 “극단적인 정치 환경에서 통합과 포용이 민주당의 앞길을 여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대표 역시 이에 공감을 표하며 “정치적 변화가 있을 때도 결국 포용과 통합이 갈등을 치유하고 분열을 줄이는 길”이라며 “그러한 행보를 계속 이어가..

    정치 2025. 1. 31. 01:58

    비명계, 이재명 체제에 제동.. 당내 세력 재편 움직임 본격화

    김동연 "민주당 신뢰의 위기 상황.. 민심 떠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내 비이재명(비명)계 정치인들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당 지지율 하락과 이재명 대표 체제의 한계가 부각되면서, 이들은 조기 대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존재감 강화와 당내 정치적 공간 확보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비명계 잠룡들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도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지지율 역전을 허용한 점을 지적하며, 이재명 대표 단독 체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들의 발언은 민주당 내 일극 체제의 균열을 예고하며 당내 논쟁의 중심에 서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을 두고 "민주당은 신뢰의 위기 상황에 놓여 있으며 민심이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어느 한 사람..

    정치 2025. 1. 26. 12:28

    이재명, 최상목 대행 국정운영 비판.. "오락가락 멋대로"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현재 국정 운영은 매우 비정상적"이라며 "권한 행사의 기준이 오락가락 멋대로"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 대표는 먼저 "헌법재판관을 국회가 제청하면 기본적으로 임명하는 것이 맞는데, 본인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서 임명했다"며 "나머지 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최상목 대행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두고서도 "본인에게 유리한 권한을 함부로 행사하고 있다. 마구 거부권을 남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최 대행을 향해 "경제 안정을 위한 실제 필요한 조치는 하지 않고, 오히려 경제 안정을 해치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민주당 지지율과 이재명 대표의 대권 후보로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

    정치 2025. 1. 23. 15:31

    이재명 대표, 굳은 표정으로 대장동 공판 출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공판에 출석했다. 지난해 3월 기소된 이 대표는 성남시장 재직 시절 민간사업자들에게 유리한 대장동 개발사업 구조를 승인해 막대한 이익을 챙기게 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에 큰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이 대표가 대장동 개발사업을 통해 민간사업자들에게 7886억 원의 이익을 얻게 하고, 성남도개공에 4895억 원의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에서도 측근을 통해 민간업자들에게 내부 정보를 제공, 211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하게 한 혐의를 적용했다. 성남FC 뇌물 의혹과 관련해서는 이 대표가 성남FC 구단주로 재직하며 두산건설, 네이버, 차병원, 푸른위례 ..

    정치 2025. 1. 21. 15:47

    이재명, 시중 은행장들과 만남.. 與 "대권 놀이" 비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는 20일 시중 6대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를 두고 여당에서는 "벌써부터 집권당처럼 행동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리며, 이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 10여 명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기업은행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당 측 요청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가산금리 인하, 중도상환수수료 폐지 등 금융 소비자 보호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장들과의 직접 만남은 금융위원장이나 한은 총재, 국회 정무위원장 등이 주로 초청받아온 기존 관행과 달라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행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치적 의도를 ..

    정치 2025. 1. 18. 21:22

    이재명,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재판 출석

    국회 본회의 일정으로 오후 재판 불참하겠다고 통보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적부심 청구가 기각된 후 처음으로 열린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했다.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이 대표의 64차 공판을 진행했다.이날 오전 공판에서 이 대표 측 변호인은 "오후에 본회의 일정이 있어 재판에 계속 참석하기 어렵다"고 밝혔으며, 재판부는 이를 수용해 "오후에는 기일 외 증인신문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오후에 이 대표가 없는 상태에서 증언을 이어갔다. 이 대표는 재판에 출석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적부심 결과와 관련된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또한 공직선거법 2심 재판부의 신건 배당 미처..

    정치 2025. 1. 17. 15:30

    홍준표, 이재명 겨냥 "한 사람 악행으로 나라가 아수라판.. 엑소시스트 보는 듯"

    홍준표 대구시장이 8일 "한 사람의 악행으로 아수라판이 계속되는 나라"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판사가 영장 발부하면서 입법을 해도 무방한 나라,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무효인 영장을 집행해도 무방한 나라"라며 사법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어 "국회가 행정부를 불법 탄핵해도 무방한 나라, 자기 재판은 마음대로 불출석하지만 남의 불법 수사는 강압적으로 체포 지시해도 무방한 나라"라며 야권과 이 대표를 향해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한 사람의 악행으로 아수라판이 계속되는 나라"라며 "엑소시스트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하며 "엑소시스트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정치 2025. 1. 8. 11:31

    이재명, 새해 첫 대장동 재판 출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 심리로 열린 재판에 출석한 이 대표는 "재판 지연에 대한 입장"이나 "공직선거법 항소심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 대표는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담당했던 이찬진 변호사를 공직선거법 항소심 변호인으로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대표는 성남시장 재직 시절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 민간업자들에게 특혜를 줘 성남도시개발공사에 4895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외에도 위례신도시 개발 내부 정보 유출, 성남FC 후원금 관련 뇌물 수수,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등 여러 건의 혐의를 받고 있다.대장동 개발 사건은 지난 2021년 폭로 이후 장기화..

    정치 2025. 1. 7. 11:25

    이재명-권성동 첫 회동,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 논의

    중앙대 법대 선후배의 만남, 공개 신경전 속 비공개 대화는 화기애애..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국정 운영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처음 대면했다. 두 사람은 중앙대 법대 출신으로 고시 공부 시절부터 인연이 있는 2년 선후배 사이로, 공개 발언에서는 날카로운 의견 차이를 드러냈으나 비공개 대화에서는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권 대행은 이날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을 찾아 이 대표와 회동하며 먼저 발언권을 잡았다. 그는 “최근 이 대표께서 국방장관 임명의 필요성을 강조하신 점은 환영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대화를 열었다. 그러나 이어서 탄핵 정국에 대한 날선 비판을 덧붙였다. 권 대행은 “민주..

    정치 2024. 12. 18. 19:34

    [사설] 이재명, '개딸'과의 거리두기 선언.. 팬덤 정치의 부메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강성 지지층이었던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의 ‘이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단순히 지지자들과의 거리두기를 넘어, 이재명 정치의 본질을 다시 한 번 드러내는 선언이라 할 수 있다. 대선과 조기 대선 가능성에 휘말린 이 대표는 이제 그동안의 극성 팬덤, 즉 ‘개딸’(개혁의 딸들)을 버리고 중도층을 잡겠다는 전략을 택한 것이다. 하지만 이 결정은 정치적 위기 속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이재명은 자신을 지지하는 20만 명 규모의 팬카페에서 ‘이장직’을 내려놓겠다는 글을 올리며 “너무 바빠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말은 곧 그의 정치적 기반이었던 ‘개딸’들을 버리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재명은 그동안 강성 팬덤을 의도적으로 이용해왔다. 개딸들..

    사설·칼럼·인터뷰 2024. 12. 18. 04:48

    [사설] 냉소와 외면, 이재명 대표의 장외 집회가 남긴 것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장외 집회를 열었지만, 참여자 수는 기대 이하였고 그 취지마저 의문스럽다.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의 장이라고 했지만, 실상은 이재명 개인의 사법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방탄용 집회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민생'을 내세웠지만, 정작 서민들이 절실히 원하는 건 이런 방식의 정치가 아니다. "시급한 민생 문제를 외면하고, 개인적 사법 문제를 덮기 위한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는 국민의힘의 비판은 적절해 보인다​​​​. 집회에 나온 사람들의 수가 적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정치적 공감은커녕 오히려 냉소와 외면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정치적 목적이 너무나 드러난 나머지, 국민들은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다 똑같은 놈들" 죄를 짓고도 뻔뻔한 구태정치의 모습이 떠올랐을 것이다. ..

    사설·칼럼·인터뷰 2024. 11. 11. 01:50

    이재명 대권 플랜 본격 가동, '집권플랜본부' 출범

    ‘집권플랜본부’ 첫 회의.. 친명계 인사 22명 참여 11월 사법리스크 대비.. ‘슈퍼위크’ 앞두고 전략 가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권 도전을 위한 '집권플랜본부'가 23일 첫 회의를 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을 총괄본부장으로 임명한 이 본부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준비된 대통령’ 전략을 차용해 이재명 대표의 대선 캠프를 조기 가동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사건에 대한 사법적 리스크를 잠재우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도 해석된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친명계 의원들과 김민석 총괄본부장을 포함해 22명의 인사가 참여했다. 김윤덕 사무총장이 총괄수석부본부장을 맡고, 4개의 하위 본부와 ‘십만모범당원정권교체위원회’를..

    정치 2024. 10. 24. 11:18

    한동훈·이재명, 두 번째 회담.. 민생 위한 실질적 소통의 장 마련될까

    李 제안한 회담 요청에 韓 3시간 만에 흔쾌히 응해..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두 번째 양자 회담을 갖기로 하며 정치권에 긍정적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양측의 이념과 노선 차이가 큰 상황에서도 '민생'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다시 한번 만남을 성사시켰다는 점에서 이번 회담은 정치적 대립을 넘어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21일,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회담 요청에 한동훈 대표는 3시간 만에 흔쾌히 응하며 빠른 결정을 내렸다. 한 대표 측 박정하 비서실장은 "민생 정치를 위해 이 대표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혀, 양측이 모두 국민의 삶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번 회담은 단순한 정치적 논의를 넘어 민생을 최우선 ..

    정치 2024. 10. 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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