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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 "커피 120원" 논란 속 드러난 자영업자 현실…정치공방에 가려진 구조적 위기

      2025.05.19 by sisaimpact

    • 청년 창업 5명중 1명 폐업.. 탈출구 아닌 벼랑 끝 선택

      2024.10.05 by 시사 IMPACT

    • 직원보다 가난한 사장님 23만 명.. 자영업자 소득 100만 원도 못 벌어

      2024.09.29 by sisaimpact

    • 코로나 재유행, 거리두기 악몽 재현될까.. 노심초사 자영업자들..

      2024.08.18 by sisaimpact

    •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자영업자들 한숨..

      2024.07.12 by 시사 IMPACT

    "커피 120원" 논란 속 드러난 자영업자 현실…정치공방에 가려진 구조적 위기

    자영업자들이 처한 현실이 연일 심각해지는 가운데, 정치권은 ‘커피 한잔 원가 120원’ 발언을 두고 소모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통계는 자영업 환경이 구조적으로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문제의 본질은 단순한 발언의 적절성을 넘어 자영업 생태계의 위기다. 통계청이 5월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4월 기준 자영업자 수는 561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00명 줄었다. 이는 올해 1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2022년 이후 보이던 회복세가 지난해 말부터 급속히 꺾인 결과다. 특히 고용원을 둔 자영업자는 7개월째 줄고 있으며, ‘1인 자영업자’는 3개월째 증가하고 있다. 이는 경기 악화로 인한 고용 부담 회피 현상으로 해석된다. 폐업 지원 신청도 급증..

    사회 2025. 5. 19. 09:35

    청년 창업 5명중 1명 폐업.. 탈출구 아닌 벼랑 끝 선택

    소득이 아예 없는 경우도 8.2%최근 청년들의 창업 열풍이 현실의 벽 앞에서 무너지고 있다. 지난해 청년 창업자의 폐업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창업이 더 이상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세청이 제출한 '연령별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 수는 91만 명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 특히, 20대 청년 창업자의 폐업률은 20.4%에 달해 청년 다섯 명 중 한 명은 창업 후 1년도 버티지 못하고 폐업한 셈이다. 이는 취업 시장이 점점 더 좁아지면서 청년들이 불가피하게 창업에 나섰지만, 치열한 자영업 경쟁 속에서 버티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개인사업자 대비 폐업률은 9.5%였으나, 20대와 30대 청년층은 각각 20.4%와 14.2%로 ..

    사회 2024. 10. 5. 11:49

    직원보다 가난한 사장님 23만 명.. 자영업자 소득 100만 원도 못 벌어

    자영업자 중 75%가 월소득 100만 원을 넘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와 고물가의 여파로 자영업자들의 경영난이 극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른바 ‘직원보다 못 버는 사장님’이 전국에 23만 명에 이르렀다.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연말정산 대상 97만1000개 사업장 중 최고 보수를 받는 근로자의 소득을 기준으로 건강보험료(건보료)를 부과한 사업장은 21만2000개, 자영업자는 22만7000명에 달했다. 이는 자영업자들이 직원보다 적은 소득을 올리면서도, 같은 수준의 건보료를 부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행법상 자영업자의 소득이 직원보다 낮으면, 최고 보수를 받는 근로자의 소득을 기준으로 건보료를 산정하게 되어 있다. 그러..

    사회 2024. 9. 29. 20:34

    코로나 재유행, 거리두기 악몽 재현될까.. 노심초사 자영업자들..

    방역당국 "비상대책보다는 일상적인 감염 예방을 통해 사회적 분위기를 개선하고자 한다"..코로나19가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자영업자들이 깊은 시름에 빠졌다. 고물가와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이미 어려운 상황에서 또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될 가능성에 대비하며 불안감은 더욱 더 커져만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직장인들의 단체 회식이 줄어들면서 매출또한 급감하면서 일부 자영업자들은 폐업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며 하소연 했다.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재도입을 가장 큰 우려로 꼽고 있다. 서울 마포구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이모 씨는 "코로나로 인해 직원들에게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1시간마다 환기를 시키고 있다"며 "장사가 코로나 이전만큼 잘되지 않는데, 물가와 금리, 공공..

    사회 2024. 8. 18. 17:14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자영업자들 한숨..

    편의점, 카페, 식당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되자 "9천 원대와 1만 원대는 체감 온도가 다르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올해 시간당 9천860원이었던 최저임금은 내년 170원(1.7%) 인상돼 사상 처음으로 1만 원대를 돌파했다. 이에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 동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물가 상승에 비하면 선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 관계자는 "최저임금 동결이 가장 바람직했겠지만, 인상 폭이 우려보다 크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5인 미만 사업장의 주휴수당 제외 및 업종별 차등제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도 "사장님들은 동결을 강력히 원했으나 아쉬움이 크다"며..

    사회 2024. 7. 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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