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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율

    • 광복절 사면 후폭풍…이재명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

      2025.08.18 by sisaimpact

    • 지지율 17% 추락…‘보수 본색’ 잃은 국민의힘, 존립 위기 직면

      2025.07.25 by sisaimpact

    • 국민의힘 46.5%·민주당 39.0%.. 오차범위 밖 첫 격차

      2025.01.20 by sisaimpact

    • [사설] 오만과 자만에 빠진 민주당, 민심을 잃고 있다

      2025.01.16 by sisaimpact

    • 2030세대 지지율 하락.. 윤석열 정부, 젊은 층 결집에 '빨간불'..

      2024.11.11 by 시사 IMPACT

    광복절 사면 후폭풍…이재명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

    조국 전 대표 복권 논란 여파, 민주당·대통령 동반 하락…사면제도 정치적 활용 비판 고조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51.1%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11~14일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5.4%포인트 하락했으며, 2주 전보다는 12.2%포인트 급락했다. 부정 평가는 44.5%로 6.3%포인트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도 여권의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민주당은 39.9%로 전주 대비 8.5%포인트 떨어지며 7개월 만에 30%대로 내려앉았다. 반면 국민의힘은 36.7%로 6.4%포인트 상승해 양당 격차는 3.2%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에 들어왔다. 조국혁신당은 5.7%, 개혁신당은 4.4%를 기록했다..

    정치 2025. 8. 18. 09:48

    지지율 17% 추락…‘보수 본색’ 잃은 국민의힘, 존립 위기 직면

    보수 정당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발표된 NBS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지율 17%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다시 썼다. 당명 변경 이후인 2020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0%대로 진입한 지 2주 만에 다시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이나 12·3 비상계엄 사건 당시에도 유지됐던 ‘보수 최저선’보다도 낮은 수치다.이번 조사에서는 전통적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TK)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까지 감지됐다. 특히 70세 이상 연령층에서조차 더불어민주당이 37%, 국민의힘이 30%로 뒤처지며 보수의 핵심 축이 무너지는 양상이다.전국 단위로도 상황은 심각하다. 민주당은 43%로 국민의힘과 26%포인트 차이를 벌렸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민주당 34..

    정치 2025. 7. 25. 10:30

    국민의힘 46.5%·민주당 39.0%.. 오차범위 밖 첫 격차

    정권 연장 선호도 상승세, 여론 변화 주목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발표됐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신뢰수준은 95%에 ±3.1%포인트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46.5%로 지난주 대비 5.7%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9.0%로 3.2%포인트 하락하며, 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7.5%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는 약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을 앞선 것이다.한편, 조국혁신당 지지도는 4.2%로 0.6%포인트 하락했으며, 개혁신당은 1.9%로 0.5%포인트 하락했..

    정치 2025. 1. 20. 12:29

    [사설] 오만과 자만에 빠진 민주당, 민심을 잃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에 뒤처진 결과를 보며 "조기 대선을 의식한 보수층 결집"이라며 이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를 보였다. 이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오만한 태도이며,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위다.지금의 민주당은 위기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탄핵 정국과 윤석열 체포 국면에서 국민은 정치권에 지쳤고, 특히 민주당의 반복되는 권력 다툼과 무책임한 행태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이러한 민심의 흐름을 제대로 읽으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결과를 ‘보수 결집’이라는 말로 덮어버렸다.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반성의 부재다. 이재명 대표 체제를 둘러싼 끝없는 논란과 리더십 부재는 당의 내적 분열을 초래했으며,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렸다. 여기에 정책적 ..

    사설·칼럼·인터뷰 2025. 1. 16. 19:12

    2030세대 지지율 하락.. 윤석열 정부, 젊은 층 결집에 '빨간불'..

    한국갤럽조사, 윤정부 지지율 20대 11%.. 30대 10%..윤석열 대통령이 2030세대의 지지를 빠르게 잃어가고 있다. 최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20대 이하의 윤 대통령 지지율은 11%, 30대는 10%로, 전체 평균 지지율인 17%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대선 당시 2030세대와 6070세대를 결집해 승리를 거머쥐었던 세대 포위 전략과는 대조적이다. 당시 국민의힘은 청년층의 경제 문제와 젠더 이슈에 적극 대응하며 젊은 층으로부터 상당한 지지를 얻은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젊은 층의 지지 기반이 흔들리며 위기를 맞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30세대는 경제적 어려움과 실생활에 더 민감한 세대라는 점에서, 정치적 이슈에 집중하는 현 정부의 방향이 젊은 층의 요구..

    정치 2024. 11. 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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