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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 문체부, ‘2025년 체육진흥유공’ 후보자 추천 접수…10월 포상 예정

      2025.05.27 by sisaimpact

    •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인턴 139명 모집.. 문화행정부터 공연 실무까지 다양한 경험 제공

      2025.01.25 by sisaimpact

    • 중동에서 빛나는 K-문화예술.. ‘2024 코리아시즌 UAE’ 활발한 교류 진행 중

      2024.11.23 by 시사 IMPACT

    • [김용태 칼럼] 체육계 흔드는 문체부, 스포츠 자율성은 어디로?

      2024.09.22 by 시사 IMPACT

    • [김용태 칼럼] 스포츠계와 문화예술계, 양립은 가능한가? - 비켜야 할 자리에는 누가 앉아 있는가

      2024.09.02 by sisaimpact

    • [김용태 칼럼] 스포츠와 정치의 불협화음.. 유인촌 장관의 무능과 이기흥 회장의 헌신

      2024.08.15 by sisaimpact

    • 축구협회 감사 착수, 월드컵 출전 막힌다고?

      2024.07.24 by 시사 IMPACT

    • 문체부 장미란 차관, ‘파리올림픽’ 준비하는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2024.07.04 by 시사 IMPACT

    • 문체부, 파리올림픽 계기로 ‘케이-관광 세일즈’ 본격 시동

      2024.06.23 by 시사 IMPACT

    문체부, ‘2025년 체육진흥유공’ 후보자 추천 접수…10월 포상 예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국민체육 진흥을 위해 ‘2025년 체육진흥유공’ 4개 부문 후보자 추천을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천받는 부문은 ▴체육발전유공 ▴대한민국체육상 ▴체육대회개최유공 ▴스포츠산업대상이다. ‘체육발전유공’은 국제경기대회 입상자, 선수 발굴 및 육성, 국제대회 유치 등 국가 체육발전에 공헌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훈포장이다. 문체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관련 단체 및 학회로부터 6월 30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대한민국체육상’은 1963년 제정된 상으로, 국민체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선수, 지도자, 연구자 등에게 대통령 표창 및 문체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경기상, 연구상, 공로상 등 총 9개 부문으로 나..

    문화·예술·스포츠 2025. 5. 27. 09:28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인턴 139명 모집.. 문화행정부터 공연 실무까지 다양한 경험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2025년 상반기 청년인턴 13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체부 본부를 비롯해 박물관, 도서관, 국악원 등 전국 19개 지역 29개 기관에서 근무할 인턴들이 대상이다. 이번 모집은 청년들에게 문화 분야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추가 채용이 예정되어 있다.상반기 채용공고는 1월 22일 문체부 누리집과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 게시되었으며, 2월 3일부터 5일 오후 3시까지 원서를 접수받는다. 이후 기관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2월 중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전형 일정은 기관마다 상이하며, 하반기 채용공고는 오는 7월에 진행될 계획이다.문체부 청년인턴은 근무 기관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문화·예술·스포츠 2025. 1. 25. 18:23

    중동에서 빛나는 K-문화예술.. ‘2024 코리아시즌 UAE’ 활발한 교류 진행 중

    한국의 문화예술이 중동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본격적인 교류의 장을 열고 있다. ‘2024 코리아시즌 UAE’는 현대무용, 클래식 음악,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문화 콘텐츠를 아부다비를 중심으로 선보이며 UAE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다음 달까지 무용, 클래식, 미술 등 총 13개의 문화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과 올해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의 문화협력은 더욱 강화되었다.16일에는 아부다비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의 신작 Flow While Still이 쇼케이스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김성용 예술감독이 안무를..

    문화·예술·스포츠 2024. 11. 23. 22:04

    [김용태 칼럼] 체육계 흔드는 문체부, 스포츠 자율성은 어디로?

    최근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문체부가 대한체육회에 대한 공익 감사를 청구하자, 체육회는 이에 맞서 문체부의 체육 업무 행태를 감사해달라는 맞불을 놨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체육회의 입장을 좀 더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한체육회는 그동안 체육계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지키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체부는 체육계의 내부 문제를 이유로 과도하게 개입하고, 체육회의 운영을 지나치게 간섭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문체부가 주장하는 여러 의혹들, 예컨대 특정 업체와의 계약, 후원사 독점권 문제 등은 아직 수사기관에 의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체육회의 운영 전반을 비판하고, 마치 잘못된 결정을 체육회가 자의적으로 내려온 것처럼 몰아..

    사설·칼럼·인터뷰 2024. 9. 22. 01:04

    [김용태 칼럼] 스포츠계와 문화예술계, 양립은 가능한가? - 비켜야 할 자리에는 누가 앉아 있는가

    체육부장관과 문화예술부장관으로 쪼개는게 좋겠다!지난 8월 14일, 파리 올림픽에서 기적을 일군 우리 선수단이 귀국했다. 그러나 이들의 해단식은 예상치 못한 파행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는 유 장관과 이기흥 IOC 위원 겸 대한체육회장 간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벌어진 일로, 두 사람 간의 앙금이 아직도 해소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언론 보도에서는 체육계가 정부 앞에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보도는 일부 체육인들의 미성숙함을 지적하기보다는, 이기흥 회장이 이런 상황에 분노하는 이유를 더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이번 사태가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여 다행이다. 체육계와 유 장관 간의 갈등을 다루는 방식은 감정적이며, 철..

    사설·칼럼·인터뷰 2024. 9. 2. 17:39

    [김용태 칼럼] 스포츠와 정치의 불협화음.. 유인촌 장관의 무능과 이기흥 회장의 헌신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성과는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이 아니라, 그 배경에는 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성과를 ‘기적’이라 부르며,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이는 우리나라 스포츠 시스템이 얼마나 불안정한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과연 우리는 스포츠 강국으로서 자부할 수 있는가? 일본이 강대국 순위에서 8위에 머물면서도 메달 순위에서는 3위에 오른 것은 스포츠 행정의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낸다. 반면, 우리는 역대 최소 규모의 선수단을 파리로 내보내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8위라는 성과를 ‘잘했다’며 스스로를 위로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는 2028년 LA 올림픽에서도 몇몇 선수들의 기적에 의존하는 '천수답식' 스포츠 경영을 지속..

    사설·칼럼·인터뷰 2024. 8. 15. 16:40

    축구협회 감사 착수, 월드컵 출전 막힌다고?

    정부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축구협회에 대한 감사를 착수했다. 이에 대해 축구협회는 정부의 개입이 FIFA 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는 "협회 실무자와 법무팀의 조언을 받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의 폭로로 인해 파문이 확산되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축구협회에 대한 감사를 결정했다. 이에 대해 축구협회 내부에서는 "협회 운영의 독립성이 훼손될 경우 FIFA 제재로 인해 월드컵 등 국제대회 출전이 막힐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FIFA 정관에는 회원국..

    문화·예술·스포츠 2024. 7. 24. 08:49

    문체부 장미란 차관, ‘파리올림픽’ 준비하는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쿨링 조끼, 방석 등, 파리올림픽 현지에서의 더위 대비 방안 점검..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2차관 함께 ‘양궁 국가대표 2차 스페셜 매치’ 관람, 응원 편지도 전달..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은 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2024 파리 하계올림픽(이하 파리올림픽)'을 대비한 ‘양궁 국가대표 2차 스페셜 매치*’를 관람하고 응원 편지를 전달하며 양궁 국가대표선수단을 격려했다.  * 실전 적응력을 향상하고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해 파리올림픽과 같은 환경(경기장, 관중, 방송 중계 등)에서 진행하는 모의 경기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차관은 먼저 기온이 40도 이상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는 ‘파리올림픽’ 현지 더위 대비 방안을 점검했다.쿨링 조끼와 방석을 실제 사용해 본 유 장..

    문화·예술·스포츠 2024. 7. 4. 00:14

    문체부, 파리올림픽 계기로 ‘케이-관광 세일즈’ 본격 시동

    6. 22.~23. 프랑스에서 열린 첫 대형 한국 관광 홍보 행사 '파리 케이-관광 로드쇼' 성황리 개최 파리 ‘웨스트 필드 포럼 데 알’ 쇼핑몰에서 열린 행사에 현지인 4만 명 이상 방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유인촌)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리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4 파리하계올림픽(이하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6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프랑스 파리 최대 규모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포럼 데 알(Westfield Forum des Halles)’에서 약 4만 1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관광 로드쇼’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케이-관광 로드쇼'는 문화 강국이자 관광대국인 프랑스에서 열린 최초의 대형 한국 관광 홍보 행사이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

    문화·예술·스포츠 2024. 6. 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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