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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1만320원’…17년 만에 노사공 합의

      2025.07.11 by sisaimpact

    •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자영업자들 한숨..

      2024.07.12 by 시사 IMPACT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1만320원’…17년 만에 노사공 합의

    이재명 정부의 첫 최저임금이 2026년도 시급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시급 1만30원보다 2.9%(290원) 오른 수준이다. 이는 2008년 이후 17년 만에 표결 없이 노사와 공익위원이 합의한 결정으로, 최저임금제 도입 이래 8번째 합의 사례다. 이번 인상률은 역대 정부 첫 해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김대중 정부(2.7%)를 제외하면 가장 저조하다. 노동계는 14.7% 인상을 요구했으나,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이후 공익위원이 제시한 1.4~4.1%의 ‘심의촉진구간’ 내에서 합의가 이뤄졌다. 월 환산액은 215만6880원으로, 올해보다 6만610원 증가한다. 민주노총은 심의촉진구간을 수용할 수 없다며 회의에서 퇴장했지만, 나머지 사용자·근로자·공익위원 14명이 시급 1만320원에 동의..

    사회 2025. 7. 11. 11:26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자영업자들 한숨..

    편의점, 카페, 식당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되자 "9천 원대와 1만 원대는 체감 온도가 다르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올해 시간당 9천860원이었던 최저임금은 내년 170원(1.7%) 인상돼 사상 처음으로 1만 원대를 돌파했다. 이에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 동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물가 상승에 비하면 선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 관계자는 "최저임금 동결이 가장 바람직했겠지만, 인상 폭이 우려보다 크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5인 미만 사업장의 주휴수당 제외 및 업종별 차등제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도 "사장님들은 동결을 강력히 원했으나 아쉬움이 크다"며..

    사회 2024. 7. 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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