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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

    • 정부, 서민 주거지원 대출 금리 인상에 논란.. "집값 잡는다더니 서민 부담만 가중"

      2024.08.18 by sisaimpact

    • 서민 대출 시장의 양극화.. ‘불황형 대출’과 고신용자의 부동산 투자

      2024.08.14 by 시사 IMPACT

    정부, 서민 주거지원 대출 금리 인상에 논란.. "집값 잡는다더니 서민 부담만 가중"

    최근 정부가 디딤돌·버팀목 대출 금리를 최대 0.4%p 인상하며 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주택 가격 상승을 억제하고 가계대출을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높여 서민층의 주거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부터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주택 구입 및 전세 대출 상품인 디딤돌 대출과 버팀목 대출의 금리를 각각 0.2%p에서 0.4%p까지 인상했다. 이에 따라 디딤돌대출(주택 매매) 금리는 기존 연 2.15~3.55%에서 2.35~3.95%로, 버팀목대출(전세) 금리는 기존 1.5~2.9%에서 1.7~3.3%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정부는 시중은행 대비 저렴한 정책금융상품에 대출 수요가 집중되면서 가계대출과 주택 가격 상..

    부동산·경제 2024. 8. 18. 16:47

    서민 대출 시장의 양극화.. ‘불황형 대출’과 고신용자의 부동산 투자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서민들의 금융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카드론, 보험약관대출, 예금담보대출 등의 잔액이 급증한 가운데, 서민들은 이제 자동차까지 담보로 급전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담보도 없는 취약계층은 점점 더 불법 사금융과 같은 위험한 사각지대로 밀려나는 실정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론 잔액(9개 카드사 합계)은 사상 최대 규모인 40조6059억 원에 달하며, 예금담보대출 잔액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동안 자동차담보대출 한도 조회 건수는 1484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도 226% 증가한 수치로, 자동차담보대출은 신용점수나 소득 조건과 무관하게 대출이 가능하여 불황..

    부동산·경제 2024. 8. 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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