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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 이재명 "촛불혁명 이후, 국민 삶 얼마나 바뀌었나".. 위기 벗어나기 위한 전략?

      2025.02.07 by sisaimpact

    • 이재명, "통합과 포용" 외치며 문재인 예방.. 비명계는 대권 행보 본격화

      2025.01.31 by sisaimpact

    • 민주당 박지원, 尹 부부 향해 망언 논란…“구속되면 신체검사" "처참할 것" "반려견 토리는 내가 맡겠다"

      2025.01.17 by sisaimpact

    • [사설] 오만과 자만에 빠진 민주당, 민심을 잃고 있다

      2025.01.16 by sisaimpact

    • [사설] 민주당, 이제는 특검을 받아야 할 때이다.

      2025.01.10 by 시사 IMPACT

    • 최상목 부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돌입

      2024.12.27 by sisaimpact

    • "승리는 아니다" 자중하는 이재명

      2024.12.15 by 시사 IMPACT

    • [사설] 진보당-민주당, 시장 붕괴 부르는 '무한 임대차법' 발의..

      2024.12.07 by 시사 IMPACT

    • 민주당, '이재명 무죄'외치지만.. 사법 리스크 그림자 여전

      2024.11.25 by 시사 IMPACT

    • 성폭행 혐의 의원 제명 부결, 성동구의회 '제 식구 감싸기' 도를 넘었다

      2024.10.21 by 시사 IMPACT

    • ‘재명세’ 반발에 금투세 유예?.. 이재명 결단 앞두고 민주당 내 불협화음

      2024.09.09 by sisaimpact

    • [사설] 계엄령 망상에 빠진 민주당

      2024.09.04 by 시사 IMPACT

    • 민생 vs 특검, 한동훈-이재명 첫 대결서 불꽃 튈까?

      2024.08.30 by sisaimpact

    • 대통령실,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우리 영토"

      2024.08.26 by sisaimpact

    • 민주당 전당대회, 이재명의 '기본사회'와 당내 양극화

      2024.08.18 by sisaimpact

    • 한동훈, 민생지원금 논란에 대안 제시 강조.. 민주당의 무책임한 포퓰리즘에 일침!

      2024.08.07 by 시사 IMPACT

    이재명 "촛불혁명 이후, 국민 삶 얼마나 바뀌었나".. 위기 벗어나기 위한 전략?

    지지율 하락, 당내 위기 악재 겹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촛불혁명 이후 변화에 대한 국민의 실망감을 언급하며 직접 민주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모두의질문Q’ 출범식 격려사에서 "국민이 한겨울에 촛불을 들고 싸워 정권을 교체했는데, 그 결과가 무엇이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문제가 심각한데도 국민들이 나서지 않는 이유는 민주당이 권력을 잡았을 때 희망적인 미래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라며, 촛불혁명 이후 문재인 정부의 개혁이 미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리를 차지한 사람들의 색깔만 바뀌었을 뿐, 세상도, 국민의 삶도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결책으로 직접 민주주의를 제시했다. ..

    정치 2025. 2. 7. 19:26

    이재명, "통합과 포용" 외치며 문재인 예방.. 비명계는 대권 행보 본격화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초일회 등 비명계 움직임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 ‘통합과 포용의 정치’를 강조하며 당내 결속을 다졌다.이 대표는 최근 지지율 정체 속에서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1시간 30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통령이 ‘민주당과 이 대표가 통합하는 행보를 잘 보여주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특히 “극단적인 정치 환경에서 통합과 포용이 민주당의 앞길을 여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대표 역시 이에 공감을 표하며 “정치적 변화가 있을 때도 결국 포용과 통합이 갈등을 치유하고 분열을 줄이는 길”이라며 “그러한 행보를 계속 이어가..

    정치 2025. 1. 31. 01:58

    민주당 박지원, 尹 부부 향해 망언 논란…“구속되면 신체검사" "처참할 것" "반려견 토리는 내가 맡겠다"

    막말 정치의 도 넘은 행보.. 비판 여론 확산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향해 도를 넘는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박 의원은 1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윤 대통령 부부가 구속되면 신체검사를 받게 된다"며 "처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반려견 토리는 내가 데려다 키우겠다”고 말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특히 박 의원은 “김건희가 감옥에 가면 반려견 토리를 진도로 데려가 교육하겠다”며 “나쁜 주인에게 충성한 토리를 좋은 주인에게 충성하는 진돗개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정치적 비판을 넘어선 모욕적 언사”라며 강력히 반발했다.일각에서는 박 의원의 발언이 최근 윤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을 의식한 의도적인 발언이라는 분석도..

    정치 2025. 1. 17. 18:13

    [사설] 오만과 자만에 빠진 민주당, 민심을 잃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에 뒤처진 결과를 보며 "조기 대선을 의식한 보수층 결집"이라며 이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를 보였다. 이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오만한 태도이며,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위다.지금의 민주당은 위기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탄핵 정국과 윤석열 체포 국면에서 국민은 정치권에 지쳤고, 특히 민주당의 반복되는 권력 다툼과 무책임한 행태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이러한 민심의 흐름을 제대로 읽으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결과를 ‘보수 결집’이라는 말로 덮어버렸다.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반성의 부재다. 이재명 대표 체제를 둘러싼 끝없는 논란과 리더십 부재는 당의 내적 분열을 초래했으며,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렸다. 여기에 정책적 ..

    사설·칼럼·인터뷰 2025. 1. 16. 19:12

    [사설] 민주당, 이제는 특검을 받아야 할 때이다.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는 단순한 항공사고를 넘어, 지역 정치와 정부의 책임 회피 문제를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민주당은 전라도라는 지역적 배경을 방패 삼아, 이번 참사를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민주당도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하며, 특검을 통해 철저히 진상 규명에 나서야 한다. 특검이 필요한 이유: 지역구 정치의 폐해 무안공항은 민주당의 전통적인 텃밭인 전라도의 대표적 공항이다. 이 공항의 설계와 운영, 안전 관리 전반에는 중앙과 지방의 민주당 주도 정책이 깊이 관여했다. 하지만 이번 사고로 인해 드러난 문제들은 이러한 정책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되었음을 보여준다. 민주당은 사고 이후 적극적으로 나서기보다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사설·칼럼·인터뷰 2025. 1. 10. 13:25

    최상목 부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돌입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가결민주당의 몰염치한 탄핵정국국가경제 위기 심화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대한민국은 사상 초유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이라는 초유의 상황을 맞이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진행된 것으로, 국가 경제와 정치적 혼란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한덕수 총리의 탄핵소추안은 재적 의원 과반 찬성으로 통과됐으며, 이로 인해 한 총리는 직무가 정지됐다. 이에 따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최 권한대행은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다짐했으나, 당면한 경제 위기 속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최 권한대행은 탄핵 직후 발표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정부는 흔들림 없이 국정을 운영하..

    정치 2024. 12. 27. 19:48

    "승리는 아니다" 자중하는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민주당의 전략은?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 지도부는 승리의 기쁨을 뒤로하고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민주당은 향후 정국 주도권을 쥐기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하며, 조기 대선을 앞두고 국민 신뢰를 얻는 데 주력하고 있다.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표는 "이번 가결은 승리가 아니다"라며 "앞으로 더 큰 갈등과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열린 촛불집회 현장에서도 "작은 산 하나를 넘었을 뿐, 내란 종식과 민주주의 복원이라는 큰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하며 탄핵추진결과의 당위성을 주장했다.이 대표는 당 내부와 지지자들에게도 "자중하되, 엄정한 책임 추궁과 윤 대통령의 빠른 파면을 ..

    정치 2024. 12. 15. 02:32

    [사설] 진보당-민주당, 시장 붕괴 부르는 '무한 임대차법' 발의..

    최근 비상계엄 관련 이슈로 정국이 매우 혼란스럽다. 어수선한 틈을 타서 국민의 눈을 가리고, 진보당과 민주당이 '무한 임대차법'을 발의했다. 아무리 정치적 목적과 인기몰이를 위해서라지만, 민생과 직결된 주거문제를 이런식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이 글을 쓴다.야당이 발의한 이른바 ‘무한 임대차법’은 시장경제의 원리를 무시한 위험천만한 정책이다.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을 무제한으로 보장하고 임대료까지 국가가 통제하겠다는 이 법안은, 단기적 인기몰이를 위한 포퓰리즘의 전형으로 보인다.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임대 시장은 심각한 후폭풍을 맞을 것이다. 전세 매물이 대폭 감소하며, 월세 임대료는 급등하고 주택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이는 결국 세입자와 무주택 서민들에게 더 큰 부담을 안길 뿐이다.공급 위축과 ..

    사설·칼럼·인터뷰 2024. 12. 7. 02:47

    민주당, '이재명 무죄'외치지만.. 사법 리스크 그림자 여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법적 위기에서 한숨 돌렸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정부와 여당을 강하게 비판하며 '살리는 정치'를 강조한 행보는 적잖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사법리스크 속 무죄 판결, 내부 결속 강화하나이 대표는 무죄 판결 직후 지지자들 앞에서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하자”며 여권을 겨냥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이를 리더십 회복의 기회로 보고 환호했지만,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현재 이 대표를 둘러싼 여러 사법적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유죄 선고,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혐의 등 5건의 재판이 계속되며, 사법 리스크는 민주당 전체에 부담을 주고 있다.민생 행보로 전환? 위기의 리더십 시험대이 대표는 ..

    정치 2024. 11. 25. 23:57

    성폭행 혐의 의원 제명 부결, 성동구의회 '제 식구 감싸기' 도를 넘었다

    서울 성동구의회가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모 의원의 제명안을 부결하면서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18일 성동구의회 본회의에서 출석한 13명의 의원 중 8명이 제명안에 찬성했지만, 이는 통과에 필요한 3분의 2에 미치지 못했다. 그 결과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고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결정은 지역 사회와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고 의원의 의원직 유지가 과연 합당한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이 사건은 단순히 한 명의 의원 개인이 저지른 범죄 혐의가 아니라, 성동구의회 전반의 도덕적 기준과 책임 의식을 의심케 하는 사례로 비춰진다. 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후 이번 사건이 터지자 탈당해 현재 무소속 신분이지만, 그의 정치적 소속과 ..

    정치 2024. 10. 21. 17:20

    ‘재명세’ 반발에 금투세 유예?.. 이재명 결단 앞두고 민주당 내 불협화음

    이언주 최고위원 “금투세 과세할 준비 안됐다”..진성준 정책위의장 "금투세 도입에 반대하는 논리는 거짓 선동" 일축.. 24일 금투세 토론회 이후 입장 정할 것으로 보여..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유예에 대한 목소리가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금투세를 "재명세"라 부르며 반발하는 움직임이 커지자,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금투세 유예를 주장하며 공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의 결단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내 주식시장이 금투세를 과세할 만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금투세 유예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위원은 “현재 국내 증시 상..

    정치 2024. 9. 9. 17:47

    [사설] 계엄령 망상에 빠진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의 ‘계엄령 준비설’ 논란은 우리 정치사에서 보기 드문 황당한 음모론의 결정체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카더라’ 통신을 마치 진실인 양 떠벌리며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민주당의 뻔뻔함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부승찬 의원이 2022년에 제기한 이 황당한 주장, 그리고 김민석·김병주 의원이 이를 받아 재점화한 모습은 정당이 아닌 음모론 생산 공장을 연상케 한다. 근거도 없이 의혹만 던지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군불을 지피는 행태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선동이다. 민주당은 국민의 신뢰를 배신하고, 헌법 질서를 파괴할 위험성을 지닌 무책임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까지 나서서 공식화한 이 논란은 그의 재판을 앞두고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꼼수로 밖에 볼 수 없다. 자신을 보호하기 ..

    사설·칼럼·인터뷰 2024. 9. 4. 01:35

    민생 vs 특검, 한동훈-이재명 첫 대결서 불꽃 튈까?

    여야 대표 회담 앞두고 의제 갈등 심화오는 9월 1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그러나 회담을 앞두고 양당 간 의제 설정을 두고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민생 법안 처리와 경제 관련 현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채상병특검, 의료대란 등 정부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국민의힘은 이번 회담에서 맞벌이 부부 육아휴직 연장법, 원자력산업지원특별법, 반도체산업지원특별법,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법 등을 주요 의제로 제안하고자 한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번 회담이 민생 현안과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며, 민주당이..

    정치 2024. 8. 30. 11:43

    대통령실,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우리 영토"

    민주당 '독도·계엄령 괴담' 선동.. 국민은 안 속아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우리 영토"라고 강조했다.대통령실은 민주당이 제기한 ‘윤석열 정부의 독도 지우기’ 의혹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이를 ‘괴담 선동’으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정혜전 대변인은 2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의 주장을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며,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이 지배하고 있는 독도에 대해 영유권을 의심하는 것은 오히려 국익을 해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독도 관련 조형물 철거에 대해 “해당 조형물들은 노후화되어 새로운 조형물로 교체하거나 재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독도 지우기’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

    정치 2024. 8. 26. 15:29

    민주당 전당대회, 이재명의 '기본사회'와 당내 양극화

    민주당 새로 개정된 강령에,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명시..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18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는 이재명 전 대표의 중심적인 역할과 그의 핵심 정책인 '기본사회'가 주목받는 가운데, 당내 이견과 논쟁도 불거졌다. # '기본사회' 강령 명시, 당헌 개정 확정 이날 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의 핵심 정책인 '기본사회'를 당 강령에 명시하는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춘석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은 2일 최고위원회에서 이 안건을 부의해, 5일 당무위원회에서 강령 및 당헌 개정안을 발의했고, 12일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93.6% 찬성률로 강령 개정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새로 개정된 강령에는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

    정치 2024. 8. 18. 17:01

    한동훈, 민생지원금 논란에 대안 제시 강조.. 민주당의 무책임한 포퓰리즘에 일침!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방법을 정치를 통해 찾겠다"한동훈 대표가 또 한 번 강단 있는 리더십을 보여줬다.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두고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민의힘의 한동훈 대표는 단순한 반대만 외치는 무책임한 정치가 아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무모한 법안 강행 처리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예상되지만, 한 대표는 이에 대한 합리적인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한 대표의 측근 장동혁 최고위원은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대표가 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법안의 문제점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과 사용 기간에 문제가 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한 대..

    정치 2024. 8. 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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