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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

    • [김용태 칼럼] 체육계 흔드는 문체부, 스포츠 자율성은 어디로?

      2024.09.22 by 시사 IMPACT

    • [김용태 칼럼] 스포츠계와 문화예술계, 양립은 가능한가? - 비켜야 할 자리에는 누가 앉아 있는가

      2024.09.02 by sisaimpact

    • [김용태 칼럼] 스포츠와 정치의 불협화음.. 유인촌 장관의 무능과 이기흥 회장의 헌신

      2024.08.15 by sisaimpact

    [김용태 칼럼] 체육계 흔드는 문체부, 스포츠 자율성은 어디로?

    최근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문체부가 대한체육회에 대한 공익 감사를 청구하자, 체육회는 이에 맞서 문체부의 체육 업무 행태를 감사해달라는 맞불을 놨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체육회의 입장을 좀 더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한체육회는 그동안 체육계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지키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체부는 체육계의 내부 문제를 이유로 과도하게 개입하고, 체육회의 운영을 지나치게 간섭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문체부가 주장하는 여러 의혹들, 예컨대 특정 업체와의 계약, 후원사 독점권 문제 등은 아직 수사기관에 의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체육회의 운영 전반을 비판하고, 마치 잘못된 결정을 체육회가 자의적으로 내려온 것처럼 몰아..

    사설·칼럼·인터뷰 2024. 9. 22. 01:04

    [김용태 칼럼] 스포츠계와 문화예술계, 양립은 가능한가? - 비켜야 할 자리에는 누가 앉아 있는가

    체육부장관과 문화예술부장관으로 쪼개는게 좋겠다!지난 8월 14일, 파리 올림픽에서 기적을 일군 우리 선수단이 귀국했다. 그러나 이들의 해단식은 예상치 못한 파행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는 유 장관과 이기흥 IOC 위원 겸 대한체육회장 간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벌어진 일로, 두 사람 간의 앙금이 아직도 해소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언론 보도에서는 체육계가 정부 앞에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보도는 일부 체육인들의 미성숙함을 지적하기보다는, 이기흥 회장이 이런 상황에 분노하는 이유를 더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이번 사태가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여 다행이다. 체육계와 유 장관 간의 갈등을 다루는 방식은 감정적이며, 철..

    사설·칼럼·인터뷰 2024. 9. 2. 17:39

    [김용태 칼럼] 스포츠와 정치의 불협화음.. 유인촌 장관의 무능과 이기흥 회장의 헌신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성과는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이 아니라, 그 배경에는 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성과를 ‘기적’이라 부르며,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이는 우리나라 스포츠 시스템이 얼마나 불안정한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과연 우리는 스포츠 강국으로서 자부할 수 있는가? 일본이 강대국 순위에서 8위에 머물면서도 메달 순위에서는 3위에 오른 것은 스포츠 행정의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낸다. 반면, 우리는 역대 최소 규모의 선수단을 파리로 내보내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8위라는 성과를 ‘잘했다’며 스스로를 위로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는 2028년 LA 올림픽에서도 몇몇 선수들의 기적에 의존하는 '천수답식' 스포츠 경영을 지속..

    사설·칼럼·인터뷰 2024. 8. 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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