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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앞두고 엇갈리는 신호 속 금융권과 정부의 긴장 고조

      2025.06.10 by sisaimpact

    • 고물가 시대, 30대 이하 주택 구입 확률 7.4%p 증가

      2025.03.04 by sisaimpact

    • 이창용 한은 총재, "최상목 권한대행, 경제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

      2025.01.02 by sisaimpact

    • 2금융 가계대출 급증, 은행 추월.. 가계부채 관리 비상

      2024.12.11 by 시사 IMPACT

    • 8월 준공 후 지방 미분양 주택 총 1만3640가구

      2024.10.13 by sisaimpact

    • 대출 규제 강화에 소비자와 은행 모두 '비상'

      2024.08.22 by 시사 IMPACT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앞두고 엇갈리는 신호 속 금융권과 정부의 긴장 고조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급물살을 타며 제도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정치권과 민간에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촉진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반면, 한국은행은 금융안정성과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이유로 신중론을 고수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다음 달 1일 ‘스테이블코인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열고, 차분한 논의를 통해 무분별한 도입에 제동을 거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화폐의 대체재로, 비은행 기관이 발행하면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저해할 수 있다”며 수차례 경고 메시지를 내놓은 바 있다. 그는 오는 12일 한은 창립 75주년 기념사에서도 유사한 입장을 다시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한은의 입장은 최근 정..

    부동산·경제 2025. 6. 10. 09:14

    고물가 시대, 30대 이하 주택 구입 확률 7.4%p 증가

    한국은행 연구 결과, 인플레이션 경험이 주택 수요 증가에 미치는 영향 분석한국은행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경험이 주택 수요 증가를 견인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근원 체감 물가 상승률이 1%포인트(p) 오를 경우, 30대 이하 가구의 자가 주택 소유 확률이 7.4%p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4일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의 최영준 거시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은 ‘인플레이션 경험이 주택 수요에 미치는 영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이 진행될 때 화폐가치는 하락하고, 반대로 실물자산인 주택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이 존재한다. 이러한 인식은 주택을 인플레이션 헤징(inflation hedging) 수단으로..

    부동산·경제 2025. 3. 4. 13:09

    이창용 한은 총재, "최상목 권한대행, 경제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

    신년사 통해 입장 밝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최근 결정을 공개적으로 옹호했다. 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해 정치적 논란을 불식시키며 내린 결정은 경제적 안정을 고려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것이다. 이 총재는 2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평가가 다르겠지만 최상목 권한대행께서 대외 신인도 하락과 국정공백 상황을 막기 위해 정치보다는 경제를 고려해 어렵지만 불가피한 결정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는 앞으로 우리 경제 시스템이 정치 프로세스와 독립적으로 정상 작동할 것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총재는 "이제는 여야가..

    정치 2025. 1. 2. 15:11

    2금융 가계대출 급증, 은행 추월.. 가계부채 관리 비상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폭이 눈에 띄게 축소된 가운데, 2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4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은행권의 대출 증가 폭이 크게 둔화된 반면, 새마을금고와 같은 2금융권의 대출이 급증하면서 금융 시장의 주요 변화가 나타났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은 5조1000억원 증가하며, 전달의 6조5000억원에서 증가폭이 축소됐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4조1000억원 증가했지만, 전월보다 증가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은행권의 주담대 증가폭은 3조600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급감하며 가계대출의 증가세가 둔화됐다.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감소한 것은 대출 총량 ..

    부동산·경제 2024. 12. 11. 18:42

    8월 준공 후 지방 미분양 주택 총 1만3640가구

    전국 1만6461가구중 82.8%가 지방에 집중..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서울을 중심으로 한 건설 경기의 반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현실은 심각하다. 수도권에서는 훈풍이 느껴지지만, 지방 건설 경기는 여전히 침체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미분양 주택의 대량 적체와 다양한 개발 사업의 중단은 이제 지방의 건설업체들에게 비극적인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9월 건설경기실사 실적·전망지수'에 따르면, 서울의 건설경기실사지수(CBSI)는 83.8로 집계된 반면, 지방은 77.0에 그쳤다.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CBSI는 100을 초과해야 건설 경기 상황에 대한 낙관적 시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지방의 수치는 그 한계를 크게 ..

    부동산·경제 2024. 10. 13. 21:39

    대출 규제 강화에 소비자와 은행 모두 '비상'

    정부의 강화된 대출 규제로 인해 소비자와 은행 모두 긴장 상태에 놓였다.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규제 강화가 예고되면서, 대출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며, 은행들은 대출 조절 방안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규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규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가산금리를 차등 적용하여 수도권 대출 한도를 더욱 제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출 한도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 많은 소비자들이 은행으로 몰리고 있다. 금융당국의 지시에 따라 은행들은 대출 금리를 인상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대출 조절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전세자금대출 조건을 제한하고 MCI(주택담보대출 보증보험)..

    부동산·경제 2024. 8. 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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