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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오토파일럿 치명 사고로 3억2,900만 달러 배상 명령…자율주행 신뢰성에 경고등

      2025.08.02 by sisaimpact

    테슬라, 오토파일럿 치명 사고로 3억2,900만 달러 배상 명령…자율주행 신뢰성에 경고등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자사 오토파일럿 시스템과 관련된 치명적 사고로 인해 미국 연방법원에서 3억2,900만 달러(약 4,40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명령받았다. 이번 평결은 테슬라가 반자율 주행 기술로 인해 법적 책임을 지게 된 첫 사례로 기록된다.이번 사건은 2019년 4월 25일, 플로리다주 키 라르고에서 발생했다. 테슬라 모델 S를 운전하던 조지 맥기는 당시 통화 중 휴대폰을 떨어뜨려 주운다는 이유로 시야를 도로에서 뗐고,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시스템이 스스로 상황을 통제할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차량은 정지 신호와 적색 점멸등을 무시한 채 시속 60마일(약 97km/h) 이상의 속도로 주행했고, 결국 주차된 쉐보레 타호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탑승자였던 22세 나이벨 베나비데스 레온..

    글로벌 2025. 8. 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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