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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 2030세대 지지율 하락.. 윤석열 정부, 젊은 층 결집에 '빨간불'..

      2024.11.11 by 시사 IMPACT

    • 윤석열-한동훈 회동, 김건희 여사 문제로 여권 내 갈등 심화

      2024.10.22 by sisaimpact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21일 회동.. 김건희 여사 논란 중심에

      2024.10.20 by sisaimpact

    • 윤석열 대통령, 파리 올림픽 영웅들에게 '국민감사 메달' 수여

      2024.08.22 by sisaimpact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당정 관계 회복을 위한 강력한 행보

      2024.07.27 by 시사 IMPACT

    •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당선

      2024.07.23 by 시사 IMPACT

    • 민주당의 이중잣대, 윤석열 정부 탄핵 추진.. 문재인 정부 때는 침묵

      2024.07.09 by 시사 IMPACT

    • 윤석열 대통령, 소상공인 위한 25조 원 종합대책 발표

      2024.07.04 by 시사 IMPACT

    • 윤석열 대통령,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식 참석..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 천명

      2024.07.04 by 시사 IMPACT

    • 윤 대통령, "방향 틀리지 않았다" 국무회의 주재

      2024.07.02 by 시사 IMPACT

    • 윤석열 대통령,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주제로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 주재

      2024.06.19 by sisaimpact

    2030세대 지지율 하락.. 윤석열 정부, 젊은 층 결집에 '빨간불'..

    한국갤럽조사, 윤정부 지지율 20대 11%.. 30대 10%..윤석열 대통령이 2030세대의 지지를 빠르게 잃어가고 있다. 최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20대 이하의 윤 대통령 지지율은 11%, 30대는 10%로, 전체 평균 지지율인 17%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대선 당시 2030세대와 6070세대를 결집해 승리를 거머쥐었던 세대 포위 전략과는 대조적이다. 당시 국민의힘은 청년층의 경제 문제와 젠더 이슈에 적극 대응하며 젊은 층으로부터 상당한 지지를 얻은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젊은 층의 지지 기반이 흔들리며 위기를 맞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30세대는 경제적 어려움과 실생활에 더 민감한 세대라는 점에서, 정치적 이슈에 집중하는 현 정부의 방향이 젊은 층의 요구..

    정치 2024. 11. 11. 01:10

    윤석열-한동훈 회동, 김건희 여사 문제로 여권 내 갈등 심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최근 회동이 ‘빈손’으로 끝나면서 여권 내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번 회동은 대통령과 당대표 간의 갈등 해결을 위한 자리였지만,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특히 회동 직후 윤 대통령이 한 대표 대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만찬을 하면서 당내 논란이 더 커졌다. 한동훈 대표는 윤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한 쇄신책을 요구했지만, 대통령은 “이미 집사람이 많이 지쳐있다”며 이를 사실상 거부했다. 여권 내부에서는 한 대표가 이번 면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회동 직후 한 대표는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별다른 성명을 내놓지 않았다. 반면, 윤 대통령은 추 원내대표와 만찬을 함..

    정치 2024. 10. 22. 12:39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21일 회동.. 김건희 여사 논란 중심에

    오는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만나기로 한 가운데,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이 이번 회동의 주요 화두로 떠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18일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차담 형식으로 만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이 자리에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이번 회동에 대해 “변화와 쇄신의 필요성, 민생 현안들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의제를 제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면담의 배경에는 최근 불거진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 의혹이 자리하고 있어, 이에 대한 논의 가능성이 크게 주목된다. 명태균 씨는 최근 SBS와의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와의 '공적 대화'를 강조하며, 그 내용이 "상상도 못 할 정도"라고 발언했다. 또한 명..

    정치 2024. 10. 20. 17:59

    윤석열 대통령, 파리 올림픽 영웅들에게 '국민감사 메달' 수여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2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선수단을 격려하는 행사를 열고, 선수들에게 직접 '국민감사 메달'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을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 32개를 획득하고 종합순위 8위를 기록한 것은 역대 최고의 성과"라며, "특히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와 같은 대기록은 세계 어느 나라도 쉽게 깨지 못할 것"이라고 선수단의 성과를 극찬했다. 윤 대통령은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낡은 관행을 혁신해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젊은 선수들이 새로운 종목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세심한 지원을 아..

    문화·예술·스포츠 2024. 8. 22. 22:38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당정 관계 회복을 위한 강력한 행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정 관계 회복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7월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만찬에서 윤 대통령은 "우리가 앞으로 하나가 돼 우리 한동훈 대표를 잘 도와줘야 된다"고 강조하며, 당내 화합과 협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전날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한동훈 대표와 김민전, 인요한, 장동혁 최고위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나경원, 윤상현 의원 등 당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당내 선거는 끝나면 다 잊어버려야 한다. 이제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할까’ 그것만 생각하자”며, “우리는 다 같은 동지라고 생각하고 대통령실 수석들과 바로바로 소통하시라”고 당부했다. 이에 한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

    정치 2024. 7. 27. 11:38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당선

    62.84% 득표율 압도적 승리.. 곧바로 윤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 걸어 당정 화합 포부 밝혀..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최고위원으로는 장동혁, 김재원, 인요한, 김민전이, 청년 최고위원으로는 진종오가 당선되었다. 한동훈 신임 대표는 62.84%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당대표에 올랐다. 2위 원희룡 후보는 14.58%, 나경원 후보는 3.73%를 득표했다. 한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당원과 국민이 변화를 선택했다"며 "건강하고 생산적인 당정 관계와 합리적인 토론을 통해 민심을 정확히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당대회에 참석해 당정 화합과 결속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극단적인 여소야대 상황을 이겨내고 나라를 도약시키려면 단결된 힘이 ..

    정치 2024. 7. 23. 21:33

    민주당의 이중잣대, 윤석열 정부 탄핵 추진.. 문재인 정부 때는 침묵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정부 당시 국회를 장악했을 때는 대통령 탄핵 요구를 하지 않았으면서,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방해와 괴롭힘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번에 국회를 다시 장악하자마자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는 모습은 민주당의 이중적 태도를 여실히 보여준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를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과 관련하여 청문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해당 청원은 윤 대통령의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등 다섯 가지 법률 위반 혐의를 이유로 대통령 탄핵을 요청한 바 있다. 청원은 단 사흘 만에 5만 명의 동의를 얻어 법사위에 회부되었고, 이후 동의자가 130만 명을 넘어서며 큰 관심을 끌었다. 민주당은 19일과 26일 ..

    정치 2024. 7. 9. 16:52

    윤석열 대통령, 소상공인 위한 25조 원 종합대책 발표

    포퓰리즘적인 현금 나눠주기식 아니라 도움 절실한 소상공인에게 맞춤형..충분한 지원 펼치겠다정부는 지난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4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역동경제 로드맵'을 발표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25조 원 규모의 종합대책을 공개했다. 이번 대책은 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소상공인들의 폐업 및 대출 증가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경제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민생 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서 “포퓰리즘적인 현금 나눠주기식이 아니라 도움이 절실한 소상공인에게 맞춤형으로 충분한 지원을 펼치겠다"면서도 “코로나19 시기 소상공인의 영업은 제한하면서도 무분별하고 과도하게 대출을 지원한 것..

    정치 2024. 7. 4. 23:35

    윤석열 대통령,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식 참석..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 천명

    한동훈, 나경원, 원희룡 등 국민의힘 당권주자들도 참석해 눈길..윤석열 대통령이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식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경제·문화 강국이 된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했기 때문"이라며, "반면 공산 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어둡고 가난한 지구상의 마지막 동토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서 "정부는 말이 아닌 힘으로 자유와 번영을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올바른 가치관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의 헌신과 열정을 격려하는 한편 "지난 70년..

    정치 2024. 7. 4. 22:55

    윤 대통령, "방향 틀리지 않았다" 국무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의 주재로 2024년 7월 2일 오전 국무회의가 열렸다. 윤대통령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반기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9.1% 증가하였으며, 무역수지는 1년만에 231억 달러 흑자 전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민간 주도 시장경제, 건전재정, 첨단 과학기술 육성, 노사 법치, 규제 혁파 등 주요 경제 기조를 열거하며 "이러한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이 국가경쟁력 순위와 수출 증대로 확인된 만큼 개혁의 속도와 강도를 더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가 정부가 지향하는 글로벌 적극 외교는 국내에서 정치적으로 표 계산에 골몰하는 게 아니라 외교 지평을 넓혀 우리 기업과 국민이 국제 무대에 더 많이 진출하기 위함"이라며 "기업이 성장해야 경제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발..

    정치 2024. 7. 2. 17:52

    윤석열 대통령,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주제로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 주재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하고 범국가적 총력 대응 의지 밝혀 사회부총리 겸하는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저출생 예산 사전심의권 부여 ①일·가정 양립, ②양육, ③주거, 3대 핵심 분야에 선택과 집중 매월 '인구 비상대책회의' 개최해 발표된 정책 철저히 점검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후 HD현대 아산홀에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주제로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장인 대통령이 작년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직접 주재하는 회의이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초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위기가 지금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 중 가장 근본적이고 치명적인 문제이고, 급격한 인구감소로 대한민국의 존망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대지진과 극단..

    정치 2024. 6. 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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