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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 [사설] 사라져가는 전통, 부활하는 신명

      2024.09.24 by 시사 IMPACT

    • 직장인 10명 중 3명만 추석 상여금.. 중소기업 노동자는 여전히 '짠물'

      2024.09.13 by 시사 IMPACT

    [사설] 사라져가는 전통, 부활하는 신명

    추석은 오랜 세월 동안 가족과 이웃이 모여 함께 즐기는 전통 명절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추석에는 윷놀이, 강강술래, 제기차기 등 고유한 전통 놀이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놀이들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농경 사회에서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 풍요로운 수확을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면서 도시화와 생활 양식의 변화로 인해 이러한 전통 놀이는 점차 잊혀가는 추세다. 반면, 현대인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명절 문화를 즐기며, 전통 놀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과거 추석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전통 놀이는 윷놀이와 강강술래, 제기차기 등이 있다. 먼저 윷놀이는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의 시초격으로, 윷을..

    사설·칼럼·인터뷰 2024. 9. 24. 10:16

    직장인 10명 중 3명만 추석 상여금.. 중소기업 노동자는 여전히 '짠물'

    올해 추석에는 직장인 10명 중 3명만 상여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지난 3~4일 직장인 1,0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35.5%만이 상여금을 받는다고 답했다. 나머지 60% 이상의 직장인들은 추석 같은 큰 명절에도 상여금 없이 보내야 한다는 얘기다. 추석 상여금을 받는 직장인들의 평균 금액은 83만 8천 원이었다. 대기업이 146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공공기관 및 공기업이 120만 6천 원, 중견기업이 74만 3천 원, 중소기업은 고작 52만 6천 원에 불과했다. 기업 규모에 따라 상여금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데,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 정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기업의 성과와 이익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것은 경영 논리에 부합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동기 부여가 ..

    사회 2024. 9. 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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