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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담보대출

    • 서울 집값 다시 상승, 수도권은 정체.. 내 집 마련 꿈 지속될까

      2025.01.16 by 시사 IMPACT

    • 주택담보대출 금리 7% 육박.. 기준금리 인하에도 소비자 부담 가중

      2025.01.07 by sisaimpact

    • 우리은행, 유주택자 대상 주택담보·전세대출 전면 중단

      2024.09.01 by 시사 IMPACT

    • 정부, 서민 주거지원 대출 금리 인상에 논란.. "집값 잡는다더니 서민 부담만 가중"

      2024.08.18 by sisaimpact

    • 금리 인상에도 "영끌" 주택담보대출 급증

      2024.07.19 by 시사 IMPACT

    서울 집값 다시 상승, 수도권은 정체.. 내 집 마련 꿈 지속될까

    탄핵 정국과 주택담보대출 규제에도 서울 주택 매매·전세가 상승세 유지 서울 집값이 다시 한번 상승세를 보이며 주택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탄핵 정국, 겨울철 비수기 등의 복합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서울 지역의 주택 매매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모양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12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8% 상승했다. 반면 수도권은 0.00%로 정체 상태를 보였고, 지방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0.09% 상승하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 그러나 수도권(-0.02%)과 지방(-0.21%)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전국 아파트 평균은 0.11% 하락해 전반적인 ..

    부동산·경제 2025. 1. 16. 00:52

    주택담보대출 금리 7% 육박.. 기준금리 인하에도 소비자 부담 가중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계속되고 있다. 기준금리가 인하되고 시장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대출 금리는 하락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의 변동금리 주담대 상품 ‘NH주택담보대출’ 최고 금리는 지난달 6.97%에 달했다. 우리은행의 ‘우리아파트론’ 변동형 금리 상단도 6.36%를 기록했으며, 최저 금리도 5.16%로 집계됐다. 고정금리 상품의 경우도 NH농협은행이 최고 5.74%, 우리은행이 5.39%로 높게 나타났다.이날 기준으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5대 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하단 4.10%, 상단 6.58%를 기록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도 하단 3.83%, 상단 5.89% 수준이다.금융..

    부동산·경제 2025. 1. 7. 11:20

    우리은행, 유주택자 대상 주택담보·전세대출 전면 중단

    우리은행이 오는 9일부터 주택을 소유한 고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방침에 따른 것으로,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고 무주택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주택을 한 채라도 소유한 고객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추가로 주택을 구입하기 위한 목적의 대출을 받을 수 없다. 다만, 이사 시기 불일치 등으로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대출이 허용된다. 전세자금대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강화된다. 앞으로는 전세자금대출이 전 세대원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무주택자에게만 지원된다. 다만, 전세 계약을 연장하는 경우와 8일 이전에 계약금을 낸 경우에 한해 유주택자라도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시장의 ..

    부동산·경제 2024. 9. 1. 19:54

    정부, 서민 주거지원 대출 금리 인상에 논란.. "집값 잡는다더니 서민 부담만 가중"

    최근 정부가 디딤돌·버팀목 대출 금리를 최대 0.4%p 인상하며 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주택 가격 상승을 억제하고 가계대출을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높여 서민층의 주거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부터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주택 구입 및 전세 대출 상품인 디딤돌 대출과 버팀목 대출의 금리를 각각 0.2%p에서 0.4%p까지 인상했다. 이에 따라 디딤돌대출(주택 매매) 금리는 기존 연 2.15~3.55%에서 2.35~3.95%로, 버팀목대출(전세) 금리는 기존 1.5~2.9%에서 1.7~3.3%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정부는 시중은행 대비 저렴한 정책금융상품에 대출 수요가 집중되면서 가계대출과 주택 가격 상..

    부동산·경제 2024. 8. 18. 16:47

    금리 인상에도 "영끌" 주택담보대출 급증

    7월들어 3.6조 원 증가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속도 조절 요구에도 불구하고,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 전 대출을 받으려는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17일 기준으로 555조7123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달 말 552조1526억원에서 이달 들어서만 3조5597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동안 5대 은행의 주담대는 총 22조2604억원 증가했다. 월별 증가폭을 살펴보면, 4월에는 4조3433억원, 5월에는 5조3157억원, 6월에는 5조8467억원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가계대출의 급증에 대응..

    부동산·경제 2024. 7. 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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