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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기부

    • “연탄 한 장의 온기마저 버거운 겨울” 사라지는 연탄, 남겨진 사람들

      2025.11.04 by sisaimpact

    • 제주항공 "사랑의 연탄나눔" 임직원 70여 명 참여, 1만2000장 연탄 전달

      2024.12.16 by 시사 IMPACT

    “연탄 한 장의 온기마저 버거운 겨울” 사라지는 연탄, 남겨진 사람들

    때 이른 추위가 찾아온 올해 겨울, 연탄을 사용하는 취약계층의 고통이 깊어지고 있다. 연탄공장 폐업으로 공급이 줄고,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자선단체의 기부마저 급감해 난방 취약가구들은 이미 ‘겨울 걱정’에 시달리고 있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연탄은행 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여전히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가구는 1,129곳에 달한다. 이들은 주로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무허가 주택이나 구도심 달동네에 거주한다. 연탄은 그들에게 여전히 가장 저렴하고 손쉬운 난방 수단이지만, 올해는 그마저도 버거워졌다. 연탄 가격은 2018년 800원에서 지난해 900원으로 올랐고, 수도권 연탄공장이 동두천 한 곳만 남으면서 운송비 부담까지 커졌다. 정부는 연탄 사용 가구의 부담을 덜기 위해 ‘연탄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사회 2025. 11. 4. 15:29

    제주항공 "사랑의 연탄나눔" 임직원 70여 명 참여, 1만2000장 연탄 전달

    7년간 총 12만7,000장 연탄 전달..제주항공은 지난 14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임직원과 가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1만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2018년 시작된 이 활동은 올해로 7년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12만7,0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올해는 우유팩 재활용으로 제작된 재생 화장지 1만920개도 함께 기부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연탄 한 장의 가격은 800원으로 3년째 동결 상태지만, 여전히 약 10만여 가구가 연탄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다. 도시가스가 닿지 않는 지역과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이들에게 연탄은 단순한 난방 수단을 넘어 생존의 필수품이다.제주항공의 연탄 나눔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취약계층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겨울, 이..

    비영리·나눔·봉사 2024. 12. 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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