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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 이재명, 최상목 대행 국정운영 비판.. "오락가락 멋대로"

      2025.01.23 by 시사 IMPACT

    • 이재명, 시중 은행장들과 만남.. 與 "대권 놀이" 비판

      2025.01.18 by 시사 IMPACT

    • 정당 지지율 국힘 35%, 민주 33%.. 대선 후보 지지율 민주당 36% 국힘 33%

      2025.01.16 by 시사 IMPACT

    •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1% 민주당 29% 조국혁신당 9%

      2024.08.22 by sisaimpact

    • [김용태 칼럼] 한국 정치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2024.07.20 by 시사 IMPACT

    • [김용태 칼럼]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있다

      2024.07.15 by sisaimpact

    • 민주당 전당대회, "이재명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일".. 개딸 마음에 들어야 본선 진출

      2024.07.14 by 시사 IMPACT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민주당 향해 '스토킹에 가까운 갑질'

      2024.07.12 by 시사 IMPACT

    이재명, 최상목 대행 국정운영 비판.. "오락가락 멋대로"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현재 국정 운영은 매우 비정상적"이라며 "권한 행사의 기준이 오락가락 멋대로"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 대표는 먼저 "헌법재판관을 국회가 제청하면 기본적으로 임명하는 것이 맞는데, 본인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서 임명했다"며 "나머지 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최상목 대행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두고서도 "본인에게 유리한 권한을 함부로 행사하고 있다. 마구 거부권을 남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최 대행을 향해 "경제 안정을 위한 실제 필요한 조치는 하지 않고, 오히려 경제 안정을 해치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민주당 지지율과 이재명 대표의 대권 후보로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

    정치 2025. 1. 23. 15:31

    이재명, 시중 은행장들과 만남.. 與 "대권 놀이" 비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는 20일 시중 6대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를 두고 여당에서는 "벌써부터 집권당처럼 행동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리며, 이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 10여 명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기업은행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당 측 요청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가산금리 인하, 중도상환수수료 폐지 등 금융 소비자 보호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장들과의 직접 만남은 금융위원장이나 한은 총재, 국회 정무위원장 등이 주로 초청받아온 기존 관행과 달라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행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치적 의도를 ..

    정치 2025. 1. 18. 21:22

    정당 지지율 국힘 35%, 민주 33%.. 대선 후보 지지율 민주당 36% 국힘 33%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국민의힘 지지율 민주당 앞서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정국 속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정당 기준 대선 후보 지지율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3%,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다. 무당층 및 태도 유보층은 17%였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3%p 상승, 민주당은 3%p 하락하..

    정치 2025. 1. 16. 16:36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1% 민주당 29% 조국혁신당 9%

    민주당 5%p 상승에도 웃을 수 없어.. 이재명 리스크 여전.. 정부와 여당 향해 메시지보다 메신저 공격하는 전략으로 일관..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오차 범위 내에서 치열하게 맞붙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22일 발표되었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31%,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29%로 집계되었으며,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는 불과 2%포인트(p)에 불과했다. 이는 국민의힘이 다소 앞서고 있지만, 접전 양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와 함께 조국혁신당(9%), 개혁신당(2%), 진보..

    정치 2024. 8. 22. 23:20

    [김용태 칼럼] 한국 정치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한국 정치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이 두 거대 정당이 보여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다.  민주당은 당내 선거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국민의힘은 내분으로 자멸의 길을 걷고 있다.  도대체 이 나라의 정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먼저 민주당을 보자. 이재명 후보가 제주경선에서 8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런 수치는 경선의 의미를 완전히 무색하게 만든다.  80%가 넘는 지지율이라니, 경쟁이라는 개념이 존재하긴 하는가?  이런 식이라면 민주당의 당내 선거는 그저 형식적인 행사에 불과하다.  내부 경쟁과 견제가 사라진 정당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다를 바 없다.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정당이 내부에서조차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뻔..

    사설·칼럼·인터뷰 2024. 7. 20. 16:40

    [김용태 칼럼]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요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최근 당대표 선거를 치르고 있다. 하지만 이번 선거 과정에서 두 정당이 보여준 모습은 민주주의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특히나 문제가 심각하다. 이재명 전 대표의 일극 체제는 당내 민주주의를 거의 무너뜨리고 있다. 이재명 전 대표는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당내 지지를 굳건히 하고 있으며, 지지자들은 현대판 홍위병인 '개딸'들을 중심으로 단합하고 있다. 이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 특정 인물에게 권력이 집중되면서 다른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이 배제된다. 다양한 의견이 존중되고 조율되지 않는다면, 결국 당의 정책 결정 과정에서 민주적 절차가 무시될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도 잘한 것은 없다. 요며칠 당..

    사설·칼럼·인터뷰 2024. 7. 15. 15:36

    민주당 전당대회, "이재명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일".. 개딸 마음에 들어야 본선 진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 8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13명의 후보가 모두 친이재명계로 분류되었는데, 그 중 8명이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1차 표심을 얻으며 본경선에 올랐다.  민주당은 이제 당 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와 지역별 당원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당대회 레이스에 들어간다. 이번에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는 전현희, 한준호, 강선우, 정봉주, 김민석, 민형배, 김병주, 이언주로 발표되었다.  예비경선에서는 처음으로 권리당원 투표가 반영되었으며, 중앙위원과 권리당원의 투표 비율이 각각 50%였다. 이로 인해 진성 당원들의 표심이 컷오프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 반면 이성윤, 박진환, 최대호, 김지호, 박완희 후보는 탈락했다.  특히 정봉주 후보는 원외 인사 중 유..

    정치 2024. 7. 14. 20:50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민주당 향해 '스토킹에 가까운 갑질'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와 금융투자소득세에 대한 입장 변화와 관련해 "올림픽에 '표정 하나 안 변하고 뻔뻔하게 말 바꾸기 종목'이 있다면, 민주당이 단연 금메달 후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재명 전 대표가 중도층의 지지를 얻기 위해 종부세와 금투세 관련 발언을 했으나, 민주당 내에서 반대 의견이 나오면서 혼선을 빚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두고 "중도층의 지지를 얻으면서도 강성 지지층의 비난을 피하려는 전형적인 게릴라식 치고 빠지는 전략"이라며, "정책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법안들이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정치 2024. 7. 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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