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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의원 성폭행

    • 성폭행 혐의 의원 제명 부결, 성동구의회 '제 식구 감싸기' 도를 넘었다

      2024.10.21 by 시사 IMPACT

    • [사설] 정치인의 성범죄, 이거 그냥 넘어가면 안 되는 심각한 문제다.

      2024.08.03 by 시사 IMPACT

    성폭행 혐의 의원 제명 부결, 성동구의회 '제 식구 감싸기' 도를 넘었다

    서울 성동구의회가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모 의원의 제명안을 부결하면서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18일 성동구의회 본회의에서 출석한 13명의 의원 중 8명이 제명안에 찬성했지만, 이는 통과에 필요한 3분의 2에 미치지 못했다. 그 결과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고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결정은 지역 사회와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고 의원의 의원직 유지가 과연 합당한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이 사건은 단순히 한 명의 의원 개인이 저지른 범죄 혐의가 아니라, 성동구의회 전반의 도덕적 기준과 책임 의식을 의심케 하는 사례로 비춰진다. 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후 이번 사건이 터지자 탈당해 현재 무소속 신분이지만, 그의 정치적 소속과 ..

    정치 2024. 10. 21. 17:20

    [사설] 정치인의 성범죄, 이거 그냥 넘어가면 안 되는 심각한 문제다.

    최근 서울 성동구의회 의원 33살 고모 씨가 유흥주점 종업원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축구선수 출신의 고 씨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구의원에 당선됐지만 이번 사건이 불거지자 탈당해 지금은 무소속 신분이다.법원은 "범죄 혐의에 다툴 여지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지만, 이게 그 의원이 만취한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하고 일행 3명이 이를 방조한 혐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런 판결은 참 어이없다.이번 사건 하나로 끝날 일이 아니다.민주당은 과거에도 성범죄로 끊임없이 논란이 됐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이 사람들이 전부 성추문 사건으로 기소됐다. 이들은 당의 핵심 인물들이었고, 그들이 저지..

    사설·칼럼·인터뷰 2024. 8. 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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