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종합
      • 사회
      • 정치
      • 부동산·경제
      • 사건·사고
      • 사설·칼럼·인터뷰
      • 교육·청소년
      • 과학·기술
      • 문화·예술·스포츠
      • 비영리·나눔·봉사
      • 글로벌
      • [초코송이] 잠들기 전 창작동화
      • [서성구] 성구형의 세계여행
      • [윤관열 변호사] 윤변의 LAW 클래스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 공지사항
      • 홍보·광고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가계대출

    •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 속 주택담보대출 증가.. 부동산 시장 혼조세

      2025.02.04 by sisaimpact

    • 서울 집값 다시 상승, 수도권은 정체.. 내 집 마련 꿈 지속될까

      2025.01.16 by 시사 IMPACT

    • 2금융 가계대출 급증, 은행 추월.. 가계부채 관리 비상

      2024.12.11 by 시사 IMPACT

    • 서민 대출 시장의 양극화.. ‘불황형 대출’과 고신용자의 부동산 투자

      2024.08.14 by 시사 IMPACT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 속 주택담보대출 증가.. 부동산 시장 혼조세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 매물은 증가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증가.. 신용대출은 감소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 거래는 위축됐지만,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은 증가하며 부동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46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9220건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12월(3094건)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 거래량이 줄어든 반면, 매물은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현재 서울 아파트 매물(매매 기준)은 8만1124건으로, 지난해 8월 이후 8만 건을 넘어서며 시장 침체가 이어..

    부동산·경제 2025. 2. 4. 15:34

    서울 집값 다시 상승, 수도권은 정체.. 내 집 마련 꿈 지속될까

    탄핵 정국과 주택담보대출 규제에도 서울 주택 매매·전세가 상승세 유지 서울 집값이 다시 한번 상승세를 보이며 주택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탄핵 정국, 겨울철 비수기 등의 복합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서울 지역의 주택 매매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모양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12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8% 상승했다. 반면 수도권은 0.00%로 정체 상태를 보였고, 지방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0.09% 상승하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 그러나 수도권(-0.02%)과 지방(-0.21%)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전국 아파트 평균은 0.11% 하락해 전반적인 ..

    부동산·경제 2025. 1. 16. 00:52

    2금융 가계대출 급증, 은행 추월.. 가계부채 관리 비상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폭이 눈에 띄게 축소된 가운데, 2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4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은행권의 대출 증가 폭이 크게 둔화된 반면, 새마을금고와 같은 2금융권의 대출이 급증하면서 금융 시장의 주요 변화가 나타났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은 5조1000억원 증가하며, 전달의 6조5000억원에서 증가폭이 축소됐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4조1000억원 증가했지만, 전월보다 증가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은행권의 주담대 증가폭은 3조600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급감하며 가계대출의 증가세가 둔화됐다.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감소한 것은 대출 총량 ..

    부동산·경제 2024. 12. 11. 18:42

    서민 대출 시장의 양극화.. ‘불황형 대출’과 고신용자의 부동산 투자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서민들의 금융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카드론, 보험약관대출, 예금담보대출 등의 잔액이 급증한 가운데, 서민들은 이제 자동차까지 담보로 급전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담보도 없는 취약계층은 점점 더 불법 사금융과 같은 위험한 사각지대로 밀려나는 실정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론 잔액(9개 카드사 합계)은 사상 최대 규모인 40조6059억 원에 달하며, 예금담보대출 잔액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동안 자동차담보대출 한도 조회 건수는 1484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도 226% 증가한 수치로, 자동차담보대출은 신용점수나 소득 조건과 무관하게 대출이 가능하여 불황..

    부동산·경제 2024. 8. 14. 08:5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제호 : 시사 IMPACT|등록번호 : 경기 아54093|등록일 : 2024-06-17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편집인: 서성무|010-2042-3861|sisaimpact2024@daum.net| 기사제보 광고·후원문의
    푸터 로고 © 2024 시사 IMPACT. All Rights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