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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사설] 국회의원이라면 최소한의 품위와 책임감은 지켜라

      2024.09.10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10.

      2024.09.10 by 시사 IMPACT

    • ‘재명세’ 반발에 금투세 유예?.. 이재명 결단 앞두고 민주당 내 불협화음

      2024.09.09 by sisaimpact

    • 한동훈 외모 품평 논란.. 정치적 토론의 품격은 어디로?

      2024.09.09 by sisaimpact

    • [성구형의 세계여행] EP10. 피라미드 꼭 봐야 해?

      2024.09.09 by sisaimpact

    • [사설] 한동훈이 얇으면 조국은 습자지인가?

      2024.09.09 by 시사 IMPACT

    • 한국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파리에서 감동의 무대 선사

      2024.09.09 by 시사 IMPACT

    • [사설] 실수요자의 좌절

      2024.09.09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9.

      2024.09.09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8.

      2024.09.08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7.

      2024.09.07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6.

      2024.09.06 by 시사 IMPACT

    • 용산구, "하루 2천원" 청소년 공부방 개설

      2024.09.05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5.

      2024.09.05 by 시사 IMPACT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4.

      2024.09.04 by 시사 IMPACT

    • [사설] 계엄령 망상에 빠진 민주당

      2024.09.04 by 시사 IMPACT

    [사설] 국회의원이라면 최소한의 품위와 책임감은 지켜라

    "국회의원들은 우리보다 많이 배우고 잘난 사람들 아닌가. 그런데 정치인들은 우리 같은 사람도 잘 안 쓰는 막말을 마구 하더라. 그런 사람들이 국민의 대표라니 창피하다."이 말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며 한 시민의 말을 인용한 것이다. 추 원내대표는 국회의원들이 막말과 폭언을 하지 못하도록 법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영국이나 미국처럼 증오 표현을 법으로 금지하고, 독일처럼 모욕적인 발언에는 면책특권을 없애자는 취지다. 하지만 정작 추 원내대표가 연설을 하는 동안에도 민주당 의원들은 고성과 야유를 퍼부었다. 이런 상황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정치권은 서로 말조차 듣지 않고, 비난만 오가고 있다. 22대 국회는 이미 막말과 폭언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사설·칼럼·인터뷰 2024. 9. 10. 11:21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10.

    2024/9/10 시 48-51편, 레위기 1-10장 레위기 1장 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은혜를 베푸시어 죄악을 깨끗이 사하여주신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이 크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죄의 대가는 죽음이라 말씀하신 하나님! 우리 모두는 대신 죽어줄 제물이 필요한 존재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황소와 염소의 피로는 능히 죄를 사할 수 없고 해마다 드리는 인간 제사장들의 제사로도 죄를 온전히 없게 하지 못한다 말씀하신 하나님! 우리가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주신 영원한 대제사장 우리 주 예수님을 믿는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10. 08:27

    ‘재명세’ 반발에 금투세 유예?.. 이재명 결단 앞두고 민주당 내 불협화음

    이언주 최고위원 “금투세 과세할 준비 안됐다”..진성준 정책위의장 "금투세 도입에 반대하는 논리는 거짓 선동" 일축.. 24일 금투세 토론회 이후 입장 정할 것으로 보여..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유예에 대한 목소리가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금투세를 "재명세"라 부르며 반발하는 움직임이 커지자,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금투세 유예를 주장하며 공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의 결단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내 주식시장이 금투세를 과세할 만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금투세 유예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위원은 “현재 국내 증시 상..

    정치 2024. 9. 9. 17:47

    한동훈 외모 품평 논란.. 정치적 토론의 품격은 어디로?

    김어준 방송 외모 품평.. 진성준 "외계인 보는 느낌.. 징그럽다".. 조국 "사람이 좀 얇다" 최근 정치권에서 벌어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외모 품평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한 유튜브 방송에서 한 대표의 외모를 두고 인신공격에 가까운 발언을 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 6일, 김어준씨의 유튜브 채널 ‘딴지방송국’ 공개방송에 출연한 조국 대표와 진성준 의장은 한동훈 대표의 외모를 화제로 삼았다. 진성준 의장은 한동훈 대표가 회담 때 "키높이 구두를 신었던 것 같다"며 구체적으로 그가 신은 구두의 디자인과 색상, 장식을 언급하며 "멋을 부리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를 두고 객석에서 웃음이 터졌다. 더 나아가 진 의장은 한 대표의 얼굴 생김..

    정치 2024. 9. 9. 17:38

    [성구형의 세계여행] EP10. 피라미드 꼭 봐야 해?

    #피라미드 꼭 봐야 해? 어릴 적 즐겨봤던 만화책 ‘~에서 보물찾기’. 호기심 가득한 꼬마 남자아이를 필두로 프랑스에서, 이탈리아에서, 그리고 이집트에서 보물을 찾는다. 그때 처음으로 접한 피라미드의 모습. 수수께끼 문제를 내는 스핑크스와, 무덤 속 누워있는 미라까지. 신비하고 반짝거리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고, 만화책을 몇 번이고 다시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찾아온 이집트. 한국에서 꼬박 반나절을 이동해야 올 수 있는 이곳이지만, ‘피라미드를 꼭 관람해야 하는가?’가 고민이었다. 그저 사람이 만든 거대한 건물이지 않냐는 생각. 과거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을 봤을 때, 두바이에 가서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부르즈할리파를 봤을 때,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어릴 적 품고 있던 순수함도, ..

    [서성구] 성구형의 세계여행 2024. 9. 9. 16:53

    [사설] 한동훈이 얇으면 조국은 습자지인가?

    최근 진성준 의원과 조국 대표가 한동훈 대표의 외모와 키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며 논란이 됐다. 지난 6일 김어준씨의 유튜브 공개 방송에 나온 진성준 의원은 "한동훈 대표 키가 180㎝가 맞느냐"는 김씨의 질문에 "그날도 키높이 구두 같은 것을 신었던 것 같더라"고 말하며 한동훈 대표의 키와 구두를 두고 비꼬았다.함께 출연한 조국 대표는 한 대표를 향해 “얇다”고 표현하며 조롱 섞인 발언을 이어갔다. 이러한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공격을 넘어 인신공격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으로, 정치의 본질과 거리가 멀다.정치인 간의 비판은 정책과 행보를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최근 이들이 보여준 행태는 오히려 정치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다. 외모와 신체적 특징을 소재로 한 조롱은 생산적인 논의의 장을 해치는 것일 ..

    사설·칼럼·인터뷰 2024. 9. 9. 11:54

    한국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파리에서 감동의 무대 선사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2024 파리 패럴림픽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에서 감동적인 공연을 펼쳤다. 발달장애인 36명으로 구성된 이 오케스트라는 비제의 카르멘 서곡,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등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며 프랑스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연 내내 뜨거운 환호와 기립 박수가 이어졌으며, 관객들은 마지막 곡이 끝나기도 전에 박수를 보낼 정도로 열광적이었다. 앙코르곡으로 에디트 피아프의 장밋빛 인생이 연주되자 현장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고, 프랑스 국가 마르세예즈를 연주하며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세 차례의 앙코르가 이어지며 공연은 큰 성공을 거뒀다. 이번 공연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발달장애인도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패럴림픽 정신을 잘 담아냈..

    문화·예술·스포츠 2024. 9. 9. 10:27

    [사설] 실수요자의 좌절

    최근 은행들이 전방위적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규제를 강화하면서 실수요자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대출을 받아 집을 옮기려던 1주택자마저 규제에 가로막혀 이사를 갈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금융 당국의 정책이 실수요자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내 집 팔고 전세로 가라는 말이냐”는 분노 섞인 외침은 현재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는 과정에서 실수요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다. 은행들은 이미 올해 초 금융당국에 제출한 대출 목표를 상반기 동안 초과 달성했지만, 추가 규제를 위해 내년에는 더욱 엄격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관리를 예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은행들은 신규 대출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

    사설·칼럼·인터뷰 2024. 9. 9. 10:20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9.

    2024/9/9 시 42-47편, 출애굽기 31-40장 출애굽기 40장 36.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37.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 내가 거할 성소를 짓되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지으라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집인 성막은 명하신 대로 세워야 하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다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과 늘 함께 하여야 함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오셔서 말씀으로 함께하시는 말씀이신 하나님! 말씀이 곧 하..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9. 08:23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8.

    2024/9/8 시 38-41편, 출애굽기 21-30장 출애굽기 23장 1.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2.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당한 증언을 하지 말며 오늘도 말씀으로 함께 하시며 지켜야 할 삶의 도리를 가르쳐 주시는 살아계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라 말씀하신 하나님! 많은 사람들이 가짜 뉴스를 퍼뜨리며 스스럼 없이 악을 행하고 거짓증언을 한다고해서 생각없이 따라 해서는 안되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무작정 봐줘서도 안되는 것임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뇌물은 절대로 주거나 받아서는 안 되는 것임도 알게 하..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8. 13:16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7.

    2024/9/7 시 34-37편, 출애굽기 11-20장 출애굽기 14장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믿고 의지하는 자들을 위험에서 건지시고 환난에서 피할 요새가 되어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보고도 추격하는 애굽 군대 가로막고 있는 홍해 앞에서 좌절하고 원망하는 이스라엘 처럼 우리 모두도 위기 앞에서 쉽게 좌절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말씀하신 하나님! 오늘 우리가 살아 있음은 능력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워 주셨기..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7. 12:53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6.

    2024/9/6 시 30-33편, 출애굽기 1-10장 출애굽기 3장 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데려가려 하노라 택한 백성들은 결코 버리지 아니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돌보시는 분이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이 노예로 고통 받는 것을 보시고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내려가서 그들을 인도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려가려 하노라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고통을 보시고 들으시고 아시며 건져내시어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6. 07:55

    용산구, "하루 2천원" 청소년 공부방 개설

    박희영 구청장, 학생들과 함께 소원트리 만들고 청소년들의 의견 청취하는 시간 가져..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새로운 청소년 공부방을 개설했다. 용산구는 지난 3일, 원효로 1가에 위치한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제1별관 3층에서 ‘원효로 청소년 공부방’을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는 청파동과 한강로동에 이어 구에서 세 번째로 마련된 청소년 공부 공간이다. 원효로 청소년 공부방은 학습실 44석, 스터디룸, 휴게실, 지문 인식 출입 시스템, 개인 사물함 등 다양한 학습 지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저렴한 이용 요금이 눈길을 끈다. 청소년(24세 이하)은 500원에서 2,000원의 금액으로 시간권과 일일권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성인 요금은 1,000원에서 5,00..

    교육·청소년 2024. 9. 5. 09:55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5.

    2024/9/5 시 24-29편, 창세기 41-50장 창세기 45장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말씀에 따라 사는 자에게 택할 길을 인도하시는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야곱을 불러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하려 함이라 말씀하신 하나님! 요셉이 총리가 되어 온 가족을 구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계획이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말씀하신 하나님! 요셉과 함께 하신 하나님..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5. 08:11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4.

    2024/9/4 시 19-23편, 창세기 31-40장 창세기 35장 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목자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밧단아람에 머물던 야곱에게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말씀하신 하나님! 우리가 머물러야 할 곳은 하나님의 집 벧엘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 제단을 쌓으라 명하신 하나님! 제단을 쌓는다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임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 보혈로 구원하여 주시고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9. 4. 08:49

    [사설] 계엄령 망상에 빠진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의 ‘계엄령 준비설’ 논란은 우리 정치사에서 보기 드문 황당한 음모론의 결정체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카더라’ 통신을 마치 진실인 양 떠벌리며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민주당의 뻔뻔함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부승찬 의원이 2022년에 제기한 이 황당한 주장, 그리고 김민석·김병주 의원이 이를 받아 재점화한 모습은 정당이 아닌 음모론 생산 공장을 연상케 한다. 근거도 없이 의혹만 던지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군불을 지피는 행태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선동이다. 민주당은 국민의 신뢰를 배신하고, 헌법 질서를 파괴할 위험성을 지닌 무책임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까지 나서서 공식화한 이 논란은 그의 재판을 앞두고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꼼수로 밖에 볼 수 없다. 자신을 보호하기 ..

    사설·칼럼·인터뷰 2024. 9. 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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