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 시8-14편, 열왕기하 1-12장 열왕기하 6장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의지하며 찾는 자를 지켜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눈에는 속수무책인 것처럼 보일때도 하나님께서는 함께 계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적으로는 앞이 캄캄해 보여도 실상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