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 6. 24.

2024/6/24 시81-89, 108-113편
시편84편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신 말씀을 크게 즐거워하여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자비롭고 의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가장 큰 복임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집을 사모하는 마음이 가득한 자가 복이 있음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도 늘 함께 하시며 그 눈물을 생수로 바꾸어 주시어 새로운 힘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해요 방패이신 하나님은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았사오니

오늘도 말씀으로 함께하시는 신실하신 사랑과 능력의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정직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