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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 LH, 취약계층 청년 주거 지원 확대.. 전세임대 모집·15조원 채권 발행

      2025.02.07 by sisaimpact

    • 정책금융 확대에도 취약계층 지원 축소

      2025.01.19 by sisaimpact

    • 가스공사, 폭염 대비 '쪽방촌 긴급 지원' 나서

      2024.06.27 by 시사 IMPACT

    • 경기도, 침수감지 알람장치, 대피지원단 구성 등 반지하 주택 침수 사고 대비책 추진

      2024.06.17 by 시사 IMPACT

    LH, 취약계층 청년 주거 지원 확대.. 전세임대 모집·15조원 채권 발행

    전세임대 최장 30년 거주 가능..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하고, 주거 안정 사업을 위해 15조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한다. 이에 따라 1기·3기 신도시 조성, 수도권 개발제한구역(GB) 택지개발 등 다양한 주택 공급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LH는 7일부터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 신청을 받는다. 해당 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30년 거주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청약플러스에서 접수 가능하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1순위 청년을 대상으로 전국 7000호를 공급하며, 자립준비청년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수도권 ..

    부동산·경제 2025. 2. 7. 12:15

    정책금융 확대에도 취약계층 지원 축소

    올해 정책서민금융 공급 규모가 지난해보다 4000억 원 늘어난 10조8000억 원으로 편성됐다. 그러나 소액생계비 대출과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이 축소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금융위원회의 2025년 정책서민금융 계획에 따르면, 증액된 예산은 대부분 근로자햇살론(2조6000억 원 → 3조3000억 원)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반면, 소액생계비 대출은 지난해 1050억 원에서 올해 1000억 원으로 줄었고,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은 2800억 원에서 1700억 원으로 약 40% 감소했다. 소액생계비 대출 한도가 100만 원임을 감안하면 약 5000명의 취약계층이 대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는 셈이다.사업자햇살론과 햇살론유스도 각각 3000억 원에서 1500억 원, 2000억 ..

    부동산·경제 2025. 1. 19. 13:02

    가스공사, 폭염 대비 '쪽방촌 긴급 지원' 나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혹서기를 맞아,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거주 주민들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긴급 지원에 나섰다.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로 인해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가스공사는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5개 지역 쪽방 삼담소에 '온누리 나눔 박스'를 기부한다. 가스공사는 쪽방촌 거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필요물품을 사전에 조사해 ▲필수 식료품과 ▲여름 기능성 의류 등을 포함한 '온누리 나눔 박스'를 제작했다. 또한, 가스공사는 각 지역 쪽방 상담소와 함께 '폭염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혹서기 동안 쪽방 주민의 건강 및 안전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역대급으로 무더운 여름이 예보된 만큼, 폭염에 대비해 돌봄이 필..

    사회 2024. 6. 27. 09:16

    경기도, 침수감지 알람장치, 대피지원단 구성 등 반지하 주택 침수 사고 대비책 추진

    반지하 주택에 IoT 기술을 적용한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 지원 등 대책 추진침수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피지원단 2,041명 매칭경기도가 우기철을 앞두고 최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 침수 취약계층 선정 등 본격적인 반지하 주택 침수 사고 방지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올해 실시간 감시, 인프라 확충, 취약계층 보호 등 3개 분야로 나눠 반지하 주택 침수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먼저 도는 침수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침수감지알람 장치를 반지하 주택에 설치해 상황 관리를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반지하 주택 767곳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했다.  침수감지알람장치가 울리면 도와 시군 재난안전상황실, 담당공무원, 친·인척 등에게 침수 ..

    사회 2024. 6. 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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