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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담대

    •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 속 주택담보대출 증가.. 부동산 시장 혼조세

      2025.02.04 by sisaimpact

    • 주택담보대출 금리 7% 육박.. 기준금리 인하에도 소비자 부담 가중

      2025.01.07 by sisaimpact

    • [사설] 실수요자의 좌절

      2024.09.09 by 시사 IMPACT

    • 우리은행, 유주택자 대상 주택담보·전세대출 전면 중단

      2024.09.01 by 시사 IMPACT

    • 금리 인상에도 "영끌" 주택담보대출 급증

      2024.07.19 by 시사 IMPACT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 속 주택담보대출 증가.. 부동산 시장 혼조세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 매물은 증가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증가.. 신용대출은 감소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 거래는 위축됐지만,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은 증가하며 부동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46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9220건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12월(3094건)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 거래량이 줄어든 반면, 매물은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현재 서울 아파트 매물(매매 기준)은 8만1124건으로, 지난해 8월 이후 8만 건을 넘어서며 시장 침체가 이어..

    부동산·경제 2025. 2. 4. 15:34

    주택담보대출 금리 7% 육박.. 기준금리 인하에도 소비자 부담 가중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계속되고 있다. 기준금리가 인하되고 시장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대출 금리는 하락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의 변동금리 주담대 상품 ‘NH주택담보대출’ 최고 금리는 지난달 6.97%에 달했다. 우리은행의 ‘우리아파트론’ 변동형 금리 상단도 6.36%를 기록했으며, 최저 금리도 5.16%로 집계됐다. 고정금리 상품의 경우도 NH농협은행이 최고 5.74%, 우리은행이 5.39%로 높게 나타났다.이날 기준으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5대 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하단 4.10%, 상단 6.58%를 기록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도 하단 3.83%, 상단 5.89% 수준이다.금융..

    부동산·경제 2025. 1. 7. 11:20

    [사설] 실수요자의 좌절

    최근 은행들이 전방위적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규제를 강화하면서 실수요자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대출을 받아 집을 옮기려던 1주택자마저 규제에 가로막혀 이사를 갈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금융 당국의 정책이 실수요자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내 집 팔고 전세로 가라는 말이냐”는 분노 섞인 외침은 현재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는 과정에서 실수요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다. 은행들은 이미 올해 초 금융당국에 제출한 대출 목표를 상반기 동안 초과 달성했지만, 추가 규제를 위해 내년에는 더욱 엄격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관리를 예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은행들은 신규 대출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

    사설·칼럼·인터뷰 2024. 9. 9. 10:20

    우리은행, 유주택자 대상 주택담보·전세대출 전면 중단

    우리은행이 오는 9일부터 주택을 소유한 고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방침에 따른 것으로,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고 무주택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주택을 한 채라도 소유한 고객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추가로 주택을 구입하기 위한 목적의 대출을 받을 수 없다. 다만, 이사 시기 불일치 등으로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대출이 허용된다. 전세자금대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강화된다. 앞으로는 전세자금대출이 전 세대원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무주택자에게만 지원된다. 다만, 전세 계약을 연장하는 경우와 8일 이전에 계약금을 낸 경우에 한해 유주택자라도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시장의 ..

    부동산·경제 2024. 9. 1. 19:54

    금리 인상에도 "영끌" 주택담보대출 급증

    7월들어 3.6조 원 증가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속도 조절 요구에도 불구하고,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 전 대출을 받으려는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17일 기준으로 555조7123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달 말 552조1526억원에서 이달 들어서만 3조5597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동안 5대 은행의 주담대는 총 22조2604억원 증가했다. 월별 증가폭을 살펴보면, 4월에는 4조3433억원, 5월에는 5조3157억원, 6월에는 5조8467억원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가계대출의 급증에 대응..

    부동산·경제 2024. 7. 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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