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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화재

    • [사설] 승객이 억울한 이유, 에어부산이 답해야 한다

      2025.02.03 by sisaimpact

    •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176명 비상 탈출, 화재 진화 완료

      2025.01.29 by sisaimpact

    [사설] 승객이 억울한 이유, 에어부산이 답해야 한다

    지난 1월 28일, 에어부산 BX391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둘러싸고 승객과 항공사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은 승객들이다. 항공사는 매뉴얼에 따른 적절한 조치였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승객들은 “승무원의 지시도, 안내 방송도 없었다”며 불안과 공포 속에서 스스로 탈출해야 했다고 말한다. 과연 누구의 말이 더 설득력이 있는가?비상구 좌석에 앉은 승객이 자발적으로 문을 열어 탈출한 것이 법적으로 문제 될 수 있다는 점도 논란이다. 일반적으로 항공기 비상구는 기장이나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개방해야 하지만, 문제는 승무원이 그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지시도 없이 비상구 앞에 앉은 승객이 가만히 있었더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뒷좌석에서 "비행기가 다..

    사설·칼럼·인터뷰 2025. 2. 3. 19:02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176명 비상 탈출, 화재 진화 완료

    불길 꼬리 쪽에서 시작돼 빠르게 앞쪽으로 번져설 명절을 하루 앞둔 28일 밤 10시 26분,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홍콩행 에어부산 BX391편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에어버스 A321 기종인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169명과 승무원 7명 등 총 176명이 탑승 중이었다.화재는 항공기 꼬리 쪽 내부에서 시작돼 빠르게 동체로 확산됐다. 이를 발견한 소방 당국은 밤 10시 38분 대응 1단계를 발령, 관할 소방서의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약 1시간 뒤인 밤 11시 31분 화재는 완전히 진압됐다.탑승객 전원은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2명이 찰과상을 입고 1명이 타박상을 입는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추..

    사회 2025. 1. 2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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