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종합
      • 사회
      • 정치
      • 부동산·경제
      • 사건·사고
      • 사설·칼럼·인터뷰
      • 교육·청소년
      • 과학·기술
      • 문화·예술·스포츠
      • 비영리·나눔·봉사
      • 글로벌
      • [초코송이] 잠들기 전 창작동화
      • [서성구] 성구형의 세계여행
      • [윤관열 변호사] 윤변의 LAW 클래스
      • [한상삼 교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 공지사항
      • 홍보·광고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성추행 무고

    • 전북 교육청의 무리한 조사, 죽음으로 내몰렸던 교사..

      2024.08.05 by sisaimpact

    전북 교육청의 무리한 조사, 죽음으로 내몰렸던 교사..

    “누명을 쓰고 가는 바람에 우리 가정도 성희롱범의 가정이 되잖아요. 우리 딸애가 성희롱 범인의 자식이 돼버렸잖아요”2017년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중학교에서 발생한 성추행 의혹 사건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여학생들의 거짓 진술로 인해 억울하게 성추행범으로 몰린 고(故) 송경진 교사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사건 발생 7년 만에 그의 명예가 회복되었지만, 교육 당국의 무리한 조사와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한 비극에 대한 비판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사건의 발단과 여학생들의 진술 번복 사건은 여학생들의 성추행 혐의 제기로 시작되었다. 상서중학교 여학생들은 송 교사가 자신의 허벅지를 만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건 조사 과정에서 여학생들은 성추행이 없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한 여학생은 "서운한 감정..

    정치 2024. 8. 5. 15:2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제호 : 시사 IMPACT|등록번호 : 경기 아54093|등록일 : 2024-06-17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편집인: 서성무|010-2042-3861|sisaimpact2024@daum.net| 기사제보 광고·후원문의
    푸터 로고 © 2024 시사 IMPACT. All Rights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