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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명계

    • 김부겸 "이재명 포용성 부족".. "유시민 섭섭하다"

      2025.02.21 by sisaimpact

    • 민주당 내홍 격화.. 이재명 "총구는 밖으로" vs 임종석 "대선 패배 성찰해야"

      2025.02.03 by sisaimpact

    • 이재명, "통합과 포용" 외치며 문재인 예방.. 비명계는 대권 행보 본격화

      2025.01.31 by sisaimpact

    • 비명계, 이재명 체제에 제동.. 당내 세력 재편 움직임 본격화

      2025.01.26 by 시사 IMPACT

    김부겸 "이재명 포용성 부족".. "유시민 섭섭하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당 운영 방식에 대해 "포용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하며, 오는 24일 예정된 만찬 회동에서 이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대표와 생각이 다른 목소리가 억눌리는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20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주변인들만으로 당을 운영해 왔다"며 "다른 목소리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일극체제'를 비판한 비명(비이재명)계 주자들을 정면 겨냥한 것에 대해서도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김 전 총리는 "유 작가가 평소엔 약자의 편을 들더니, 이번에는 절대 강자인 이 대표를 두둔하고 있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도전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일일이 평가하며 비판하는 ..

    정치 2025. 2. 21. 14:15

    민주당 내홍 격화.. 이재명 "총구는 밖으로" vs 임종석 "대선 패배 성찰해야"

    당 지지율 하락.. 비명계, 이 대표 리더십 비판 이재명 "반헌정세력과 싸워야.. 내부 분열 자제해야" 임종석 "대선 패배 성찰해야.. 이재명 부족했다"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친문(친문재인)계를 중심으로 한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이 이재명 대표의 ‘일극 체제’를 정면으로 비판하자, 이 대표는 "총구는 밖으로 향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대선 패배 책임론까지 제기되면서 당내 내홍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이재명 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 "숲은 단 하나의 나무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반드시 승리할 그날까지 작은 차이로 싸우는 일은 멈추고 총구는 밖으로 향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될 항전을 치르고 있다. 반헌정세력과 싸워 반드시 승리..

    정치 2025. 2. 3. 16:12

    이재명, "통합과 포용" 외치며 문재인 예방.. 비명계는 대권 행보 본격화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초일회 등 비명계 움직임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 ‘통합과 포용의 정치’를 강조하며 당내 결속을 다졌다.이 대표는 최근 지지율 정체 속에서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1시간 30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통령이 ‘민주당과 이 대표가 통합하는 행보를 잘 보여주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특히 “극단적인 정치 환경에서 통합과 포용이 민주당의 앞길을 여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대표 역시 이에 공감을 표하며 “정치적 변화가 있을 때도 결국 포용과 통합이 갈등을 치유하고 분열을 줄이는 길”이라며 “그러한 행보를 계속 이어가..

    정치 2025. 1. 31. 01:58

    비명계, 이재명 체제에 제동.. 당내 세력 재편 움직임 본격화

    김동연 "민주당 신뢰의 위기 상황.. 민심 떠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내 비이재명(비명)계 정치인들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당 지지율 하락과 이재명 대표 체제의 한계가 부각되면서, 이들은 조기 대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존재감 강화와 당내 정치적 공간 확보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비명계 잠룡들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도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지지율 역전을 허용한 점을 지적하며, 이재명 대표 단독 체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들의 발언은 민주당 내 일극 체제의 균열을 예고하며 당내 논쟁의 중심에 서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을 두고 "민주당은 신뢰의 위기 상황에 놓여 있으며 민심이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어느 한 사람..

    정치 2025. 1. 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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