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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

    • 민주당 박지원, 尹 부부 향해 망언 논란…“구속되면 신체검사" "처참할 것" "반려견 토리는 내가 맡겠다"

      2025.01.17 by sisaimpact

    • [사설] 국회의원이라면 최소한의 품위와 책임감은 지켜라

      2024.09.10 by 시사 IMPACT

    민주당 박지원, 尹 부부 향해 망언 논란…“구속되면 신체검사" "처참할 것" "반려견 토리는 내가 맡겠다"

    막말 정치의 도 넘은 행보.. 비판 여론 확산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향해 도를 넘는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박 의원은 1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윤 대통령 부부가 구속되면 신체검사를 받게 된다"며 "처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반려견 토리는 내가 데려다 키우겠다”고 말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특히 박 의원은 “김건희가 감옥에 가면 반려견 토리를 진도로 데려가 교육하겠다”며 “나쁜 주인에게 충성한 토리를 좋은 주인에게 충성하는 진돗개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정치적 비판을 넘어선 모욕적 언사”라며 강력히 반발했다.일각에서는 박 의원의 발언이 최근 윤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을 의식한 의도적인 발언이라는 분석도..

    정치 2025. 1. 17. 18:13

    [사설] 국회의원이라면 최소한의 품위와 책임감은 지켜라

    "국회의원들은 우리보다 많이 배우고 잘난 사람들 아닌가. 그런데 정치인들은 우리 같은 사람도 잘 안 쓰는 막말을 마구 하더라. 그런 사람들이 국민의 대표라니 창피하다."이 말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며 한 시민의 말을 인용한 것이다. 추 원내대표는 국회의원들이 막말과 폭언을 하지 못하도록 법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영국이나 미국처럼 증오 표현을 법으로 금지하고, 독일처럼 모욕적인 발언에는 면책특권을 없애자는 취지다. 하지만 정작 추 원내대표가 연설을 하는 동안에도 민주당 의원들은 고성과 야유를 퍼부었다. 이런 상황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정치권은 서로 말조차 듣지 않고, 비난만 오가고 있다. 22대 국회는 이미 막말과 폭언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사설·칼럼·인터뷰 2024. 9. 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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