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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호랑이가 떠난 산에 여우들만 가득하다

      2025.02.01 by sisaimpact

    • [사설] 한동훈, 이대로 괜찮은가?

      2024.10.20 by sisaimpact

    [사설] 호랑이가 떠난 산에 여우들만 가득하다

    정치권이 표류하고 있다. 국가를 책임져야 할 지도자들은 보이지 않고, 오직 권력을 둘러싼 혼란과 갈등만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다. "호랑이가 떠난 산에 여우들만 가득하다"는 말이 이보다 더 적확할 수 있을까.윤석열 대통령이 탄핵과 구속으로 권좌에서 내려온 뒤 보수 진영은 급격한 리더십 공백에 빠졌다. 윤 대통령 개인의 정치적 역량을 떠나, 최소한의 원칙과 가치를 유지하려는 힘이라도 존재했던 보수 정당은 이제 흔들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부재 속에서 분열과 무기력에 빠졌고, 보수층의 결집력도 흔들리는 모습이다. 한때 "공정과 상식"을 기치로 내걸었던 윤석열 정부의 정신적 유산마저 퇴색하고 있다. 오히려 일반 국민들을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자발적 운동이 확산했다는 점이 고무적일 따름이다..

    사설·칼럼·인터뷰 2025. 2. 1. 01:06

    [사설] 한동훈, 이대로 괜찮은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정치권에서 가장 뜨거운 인물중 한명이다. 그의 이름이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비판과 지지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교차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묻고 싶다. 정말 이대로 한동훈을 평가할 수 있는가? 먼저, 한동훈을 둘러싼 비판의 목소리는 그의 ‘유능함과 정의감’에 대한 의구심에서 비롯된다.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여러 여론조사에서 한동훈이 ‘유능하고 정의롭다’는 평가에 동의하는 국민은 절반을 넘지 못했다는 사실이 있다. 그가 윤석열 정부의 주요 인사로 자리 잡으며 다수의 검사 출신들이 고위직에 등용되는 상황에서, 검찰 공화국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이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우려되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한동훈을 단순히 이러한 비판적 여론으로만 평가하는 것은 불공정하다. 그는..

    사설·칼럼·인터뷰 2024. 10. 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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