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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역 교통사고, 경찰 "스키드 마크 헷갈렸다"해명.. 부실 수사 논란 거세

      2024.07.12 by 시사 IMPACT

    • 김건희 여사,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서 조용한 추모

      2024.07.04 by 시사 IMPACT

    시청역 교통사고, 경찰 "스키드 마크 헷갈렸다"해명.. 부실 수사 논란 거세

    '스키드마크 오인' 논란에 부실 수사 비판, 경찰의 과제는?서울 시청역 대형 교통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초동 수사 과정에서 "스키드 마크와 유류물 흔적을 헷갈렸다"고 해명하면서 부실 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고로 9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만큼, 국민들의 관심과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 정용우 교통과장은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사고 현장에서 스키드 마크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한 시간 만에 "스키드 마크가 아닌 유류물 흔적이었다"고 정정했다. 정 과장은 "사고 당일 현장에서 여러 가지 흔적이 혼재돼 있었고, 부동액이나 엔진오일 냉각수 등 유류물 흔적과 스키드 마크를 헷갈렸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부실 수사를 비판하는 여론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사회 2024. 7. 12. 22:56

    김건희 여사,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서 조용한 추모

    서울 시청역에서 발생한 역주행 사고로 인해 9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김건희 여사가 3일 밤 사고 현장을 찾아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 여사의 이번 방문은 대통령실의 사전 공지 없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추모 방문은, 김여사의 사고 현장 인근에서 국화꽃을 손에 들고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검은 옷을 입은 김 여사는 추모 공간에 하얀 꽃을 놓고 한동안 자리를 지키다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들은 김 여사의 이러한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일 밤, 서울 중구 시청역 7번 출구 인근 교차로에서 68세 운전자 A씨가 몰던 제네시스 승용차가 역주행하며 인도로 돌진, 보행자들을 덮쳐 9명이 ..

    정치 2024. 7. 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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