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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번방

    • 텔레그램 ‘자경단’ 총책 김녹완, 신상공개 막으려 안간힘.. 결국 공개

      2025.02.10 by sisaimpact

    • 10대 강간 촬영 N번방 조직, 경기 성남시 자택에서 긴급 체포

      2025.01.23 by 시사 IMPACT

    텔레그램 ‘자경단’ 총책 김녹완, 신상공개 막으려 안간힘.. 결국 공개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 조직 ‘자경단’을 운영한 총책 김녹완(33)이 신상공개를 막기 위해 법적 대응을 이어갔으나 끝내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8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녹완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이는 경찰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가 지난달 22일 결정한 조치였다. 이에 김녹완은 서울행정법원에 공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기각됐고, 즉시 항고했으나 법적으로 신상공개를 막을 수 있는 효력이 없었다. 결국 경찰은 예정대로 신상을 공개했으며, 이후 김녹완은 항고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녹완이 주도한 ‘자경단’은 2020년 5월부터 약 5년 동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총 234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성착취 및 협박을 일삼은 사이버 범죄 조직이다. 피해자 중 미성년자는 1..

    사회 2025. 2. 10. 18:55

    10대 강간 촬영 N번방 조직, 경기 성남시 자택에서 긴급 체포

    남녀노소 가리지 않은 성착취 대상, 피해자 234명 성적 협박과 학대, 촬영된 불법물만 1404건 위장 수사와 텔레그램 공조로 총책 검거이른바 'N번방'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또 하나의 대규모 사이버 성범죄 사건이 적발됐다. 경찰은 약 5년 동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234명에 달하는 피해자를 상대로 성착취와 협박을 저지른 사이버 범죄 조직 ‘자경단’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직의 총책 A씨(33)는 경기 성남시 자택에서 긴급 체포됐으며, 이 조직은 구조적이고 가학적인 방식으로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하며 범행을 지속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남성 피해자도 다수 포함된 점에서 기존 N번방 사건과 구별된다. 2020년 5월부터 4년 8개월간 이어진 범죄는 총 234명(..

    사건·사고 2025. 1. 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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