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국무총리, 민주당에 고발 당한 시민들 위해 무료 변론 선언
14일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 체제를 지키는 길" 긴급 기자회견 네티즌들 사이에서 "빛교안, 대교안, 갓교안"으로 불려지난 14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국회 소통관에 등장해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체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강력한 발언을 했다. 황 전 총리는 현재 대한민국이 총성 없는 '제2의 6.25 전쟁'을 수행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국가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사이에 놓여 있다고 경고했다. 체제전쟁, 대한민국은 위험한 기로에 놓여 있다황교안 전 총리는 "대한민국은 지금 체제전쟁을 벌이고 있다"며, 70여 년 전 한국전쟁 당시의 상황을 언급하면서 오늘날의 정치적 상황과의 유사성을 강조했다. 특히 민주당과 일부 세력들이 부정선거를 통해 국가 체제를 위협하고 있으..
정치
2025. 1. 17.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