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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풍자

    • [사설] 정치풍자에 불편함을 드러낸 사회,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2025.05.22 by sisaimpact

    [사설] 정치풍자에 불편함을 드러낸 사회,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서울의 한 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가 주최한 축제 주점이 정치 풍자 콘셉트로 기획되었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주점 이름은 ‘계엄, 때렸수다’였으며, ‘이재명이나물삼겹살’, ‘윤석열라맛있는두부김치’, ‘조국혁신라면’ 등 실존 정치인의 이름을 패러디한 메뉴가 포함됐다. 주점 기획 의도는 SNS에 “비상계엄이 선포된 3025년 대한민국”이라는 설정과 함께 소개되었고, 학생회는 “현실 정치의 양극화와 협치 거부를 성찰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콘텐츠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면서 “계엄이 장난이냐”, “비극적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과거 비상계엄령과 관련된 실제 역사적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이에 학생회는 곧바로 “일부 학우 및 시민 여..

    사설·칼럼·인터뷰 2025. 5. 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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