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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 윤상현 나경원 트럼프 취임식 참석 위해 출국.. “탄핵·정국 안정 상황 설명할 것”

      2025.01.18 by 시사 IMPACT

    • 국민의힘 당대표 TV토론, 집중 공격당한 한동훈 후보

      2024.07.17 by 시사 IMPACT

    • 한동훈,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 2차 합동연설회에서 보수의 희망을 외치다

      2024.07.11 by 시사 IMPACT

    • [사설] 한동훈 김건희 문자읽씹 논란.. 국민이 원하는 건 내부총질이 아니다

      2024.07.06 by 시사 IMPACT

    윤상현 나경원 트럼프 취임식 참석 위해 출국.. “탄핵·정국 안정 상황 설명할 것”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 및 한미 관계 강화를 위해 18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나경원 의원은 "트럼프 최측근의 초청"을 강조하며 이번 방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국회 여야 방미단 소속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정치적 상황에 대해 국민의 생각과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탄핵 재판과 12·3 계엄 사태에 대한 국제사회 우려를 불식시키고 헌정질서 붕괴를 막기 위한 국민의 의지와 노력을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의원이 포함된 국회 방미단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시작으로 미국 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할 예..

    정치 2025. 1. 18. 21:18

    국민의힘 당대표 TV토론, 집중 공격당한 한동훈 후보

    원희룡 "한 후보는 곶감만 빼먹어.." 윤상현 "장예찬, 민주당 양문석 말하길.. 한 후보 여론조성팀 있어.." 나경원 "(한 후보) 출마 자체가 당의 분열 가져와.."지난 16일 채널A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의 세 번째 방송 토론에서 한동훈 후보를 겨냥한 경쟁 주자들의 공세가 거세게 이어졌다. 해병대원 특검법 수용 방침과 여론조성팀 의혹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원희룡 후보는 "정치 이전에 신의와 의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모습을 보면, 마치 항아리에서 곶감만 빼먹는 모습 같아서 여러 가지 감회가 들게 한다."라며 "황태자로까지 불렸던 한동훈 후보가 해병대원 특검법 수용 방침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궁지로 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상현 후보는 "일단 장예찬 최고위원이 '여론조..

    정치 2024. 7. 17. 08:08

    한동훈,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 2차 합동연설회에서 보수의 희망을 외치다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연설회에는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참석해 뜨거운 응원전과 기싸움을 펼쳤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인물은 한동훈 후보였다.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문재인 정권의 부당한 탄압에 맞서 싸운 그의 경력은 이날 연설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한 후보는 연단에 올라서자마자 당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동훈'을 연호하는 소리로 연설이 시작되지 못할 정도였다. 한동훈 후보는 연설에서 "제가 당 대표가 되려고 하니 이미지 관리하고 그러지 말라고 한다. 그러길 바라냐"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지지자들은 일제히 "아니요"라고 화답했다. 그는 "저는 그러지 않겠다. 지금보다 더 앞장서겠..

    정치 2024. 7. 11. 01:08

    [사설] 한동훈 김건희 문자읽씹 논란.. 국민이 원하는 건 내부총질이 아니다

    최근 국민의힘 내부에서 벌어진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 논란은 당내 갈등을 극명하게 드러냈다. 이 사안을 빌미로 한동훈 후보를 비판하는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등 당대표 후보자들의 태도는 당을 혼란에 빠뜨리고,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며 내부총질을 하는 행태로 비쳐진다. 한동훈 후보가 김건희 여사의 사과 제안을 무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원희룡 후보는 이를 총선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원희룡의 이러한 비난은 당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건설적인 비판이라기보다는, 한 후보를 깎아내리기 위한 정치적 공격에 불과하다. 나경원 후보 역시 한동훈 후보의 판단력을 비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는 한 후보의 정치적 판단을 왜곡하고 과장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나경원의..

    사설·칼럼·인터뷰 2024. 7. 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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