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미란 차관, ‘파리올림픽’ 준비하는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쿨링 조끼, 방석 등, 파리올림픽 현지에서의 더위 대비 방안 점검..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2차관 함께 ‘양궁 국가대표 2차 스페셜 매치’ 관람, 응원 편지도 전달..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은 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2024 파리 하계올림픽(이하 파리올림픽)'을 대비한 ‘양궁 국가대표 2차 스페셜 매치*’를 관람하고 응원 편지를 전달하며 양궁 국가대표선수단을 격려했다. * 실전 적응력을 향상하고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해 파리올림픽과 같은 환경(경기장, 관중, 방송 중계 등)에서 진행하는 모의 경기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차관은 먼저 기온이 40도 이상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는 ‘파리올림픽’ 현지 더위 대비 방안을 점검했다.쿨링 조끼와 방석을 실제 사용해 본 유 장..
문화·예술·스포츠
2024. 7. 4.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