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체험 교육' 취약계층 아이들 1000명의 몸과 마음 치유
숲과 함께 몸과 마음 치유해요.. 함께하는숲 ‘숲 체험 교육’ 참여기관 95% 이상 ‘만족’.. 올 1월부터 6월까지 1022명의 소외계층 아이들이 함께하는숲의 ‘숲 체험 교육’에 참여.. 하반기 교육은 1300여명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유아 숲교육, 생태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숲체험 교육기관 함께하는숲(대표 김민화)이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 상반기에만 1000명 이상의 취약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산림복지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숲의 숲 체험 교육은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녹색자금 취약계층 숲체험 및 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녹색자금 취약계층 숲체험 및 교육 지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서적..
비영리·나눔·봉사
2024. 7. 1. 09:53